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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인분당선ll조회 20724l 28
이 글은 1년 전 (2023/7/3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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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 아파트 문화 | 인스티즈
추천  28


 
   
이때 참 좋았지
1년 전
그래서 응팔을 엄~~~~청 돌려봤어요 🥺
1년 전
90년대생들은 공감할 것 같네요 투니버스에 넘쳐나던 명작들도요.. 그때 태어나서 다행이에요
1년 전
저도 그때 태어나서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 너무 좋은 기억이었어요 ㅠㅠ
1년 전
와 막짤ㅠㅠㅠㅠㄹㅇ추억.... 풀 뜯어다가 반찬이라고 소꿉놀이하고 그랬는디...
1년 전
이런 건 진짜 돈 주고도 못 살 문화고 추억이죠
1년 전
맞아 문열고지내서 현관에 방충망 했던 집들이 대부분이였어요!
1년 전
그리워요ㅠㅠㅠㅠㅠ
1년 전
크래비티 구모  구정모한테 정 떨어지면??
핸드폰도 없었던 시절인데 학교 끝나고 가방 내려놓고 놀이터 가면 약속이라도 한 거처럼 놀이터에서 다 만난 것도 신기하고 재밌었던 경험ㅠㅠ 놀다가도 마법전사 미르가온 하는 시간에는 집에 들어가 티비 1열 차지 했었는데 그립다ㅠㅠ
1년 전
George Mackay  조지맥가이버
양날의 검이죠. 저렇게 지내던 시기에 각종 아동 범죄가 난무했던 것을 생각하면....
1년 전
George Mackay  조지맥가이버
물론 과보호를 옹호하는 건 아니지만 남의 차에 자유롭게 타고, 어른이 집에 부르는 게 자연스러웠고, 연락 수단도 마땅치 않았던 시기에 얼마나 많은 범죄가 있었는지를 생각하면... 과거는 과거일 뿐인 것 같습니다
1년 전
하긴 저 시기에 아동관련 유괴범죄가 심각하긴했음 어릴때 살던 아파트에서도 유괴당할뻔한 애기 상가 치킨집사장님덕에 구한일도 있었음
1년 전
투니버스 본방 시간 맞춰서 아파트 놀이터에서 급하게 집 들어오고 그랬는데... 아파트 앞 공중전화에서 매일 아침마다 같이 등교하는 친구 기다리구 만약 안 나오면 콜렉트콜 전화 걸고🥹
1년 전
투니버스를 본방 사수 했어요? 전 그냥 실컷놀다가 집에들어오면 걍 하던거 봤는데 ㅋㅌㅋ
1년 전
재방도 보고 좋아하는 프로그램은 본방도 봤어요 ㅋㅋㅋㅋㅋㅋㅋ 편성표 같은 건 있는 줄도 모르고 그냥 같은 시간에 새로운 편 방영하길래 자연스럽게 그 시간 맞춰서 티비 앞 착석했습니다ㅎㅎ
1년 전
이제는 돌아갈 수 없는 우리들의 어린시절 안녕
1년 전
진짴ㅋヲヲヲ 친구한테 전화하기 위해선 어머니께 먼저 나를 소개하는 저 멘트.. 전화 걸기 전에 연습하고 걸었던 기억이 있네욬ㅋㅋㅋㅋ
1년 전
진짜로... 아파트밖에서 @@아 놀자~~ 다같이 외치고 아주머니가 @@ 오늘 못나간다~~ 하규..
1년 전
추억이 몽글몽글 🫧🫧
1년 전
친구집에 전화할때마다 심장이 너무 떨려서 친구가 받으면 너무 다행이라고 생각했던..
1년 전
강낭컹  변백현
00인데 전부 저 초딩때까지 하던 것들이에요ㅠㅠ 그리워라
1년 전
위에 몇개는 복도식 아파트 지금도 해!
1년 전
확실히 그 옛날에만 가능했던 그런 것들이 있어서 가끔은 그립더라고요
1년 전
씽씽카.. 공감합니다 ㅋㅋㅋㅋ
씽씽카 타고 문마다 인사했는데 지금 생각하면 빌런이다.... 그땐 인사안하면 오히려 싫어하셨던거같은데

1년 전
김고은   ( ˘▽˘)っ♡
여름마다 돗자리깔고 딸기쉐이크 만들어먹던 기억이 가끔 그리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돗자리깔고 옹기종기 모여서 먹고 그랬었는데...ㅠㅠ

1년 전
와 전부 초딩때 했던겈ㅋㅋㅋㅋㅋㅋㅋ 아련하네용🥺
1년 전
꼭 복도식 아니어도 계단식 아파트에서도 같은 동에 사는 사람들하고 전부 친했었어요! 꼭대기층에 살았었는데 1층 사는 친구네서 저녁 먹기 전까지 리리카 보면서 놀고 아파트 놀이터에서 처음 만난 애랑도 잘 놀던 시절...ㅠㅠ
1년 전
미츠네_하쿠  마스터를 찾기 위해
진짜루요…ㅜㅜ
1년 전
INDIGO  RM
진짜 행복했어요
1년 전
Yuna Kim.  연느
저런 시절을 겪어봐서 다행이라 생각해요
1년 전
마져요 윗집 아주머니가 해주셨던 고구마맛탕 가끔 생각나요
1년 전
아... 진짜 추억이다
1년 전
진찌 재밌었는데ㅠㅠㅠㅠㅠㅠ
1년 전
진짜ㅠㅠㅠㅠ 티비보는시간보다 밖에서 뛰놀던 시간이 더 많았어요... 근데진짜뭐하고놀았는지는 1도생각안남ㅋㅋㅋㅋㅋㅋ뭘하기보다는그냥정말뛰.어.만.다녔어욬ㅋㅋㅋㅋㅋㅋ
1년 전
2222 다놀고 들어오면 접혀있던 바지나 신발에서 모래한움큼나왔엇죠 ㅋㅋㅋㅋㅋ 안털고 집에들어가는날엔 엄마한테 등짝스매싱...
11개월 전
임방패균  임창균나와
헐..너무 추억...
1년 전
와 근데 진짜로 애기때 복도식 아파트 살아서 맨날 오빠랑 세발자전거 타고 다녔던 사진이 많더라구요..옆집 친구랑 복도에서 손잡고 찍은 사진도 있고 오빠친구생파 따라가고..
1년 전
다시 돌아가고 싶다
1년 전
옴마빠 맞벌이라 애기때부터 집에 혼자 있는 시간이 많았는데 윗이웃집에서 저 많이 맡아주셨어요 그 집 오빠들도 유치원생이 와서 귀찮게 하는데도 엄청 살갑게 잘 놀아주고
1년 전
전정국입니다.  1997.09.01
놀러나 킥보드 타고 놀이터 가면 누군지 몰라도 다 같이 동네 골목골목 누비고 다니다 목마르면 그중 누구네 우르르 가서 물 마시고 또 놀고 그랬는데ㅠ
1년 전
전정국입니다.  1997.09.01
빌라 살았는데 수도요금 노트 다른 집에 갖다주는 심부름도 했었어요! 정확히 무슨 노트인지 모르지만 빌라 사람들 다 돌려썼던 노트 한 권...
1년 전
황희찬  어찌 떠나려는 거야
너무 그립지만
양날의 검이란 이야기 정말 공감합니다

1년 전
인터폰으로 ㅋㅋ
안녕히세여 저 00이 친구 누구인데요 00이 바꿔주실 수 있어여?
삐약삐약

1년 전
인정.. 베란다 쪽으로 야!! 00아 나와!! 소리지르면 동네 애들 다 나왔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어ㅡ.... 저만 공감 못하겠나요? 98인데... 풀 찧는거랑 전화 말고는 다 1도 공감이 안가요...
1년 전
헐 맞아요.. 저 초등학생때 지냈던 아파트에 또래 친구들이랑 모르는 사이여도 놀이터에서 놀다보면 부모님도 안면트고 한집으로 모여서 고기파티하고 생일 챙겨주고 또 새로운 친구 만들면 친해지고 아무생각없이 집으로 놀러가고 콩벌레 잡으면서 놀고 그랬어요..
1년 전
저도 애매하게 저 세대에 걸쳐있었어서 응팔보면서 너무 부러웠어요..ㅠㅠ
1년 전
그립긴하지만 저 시절에 저렇게 친근감으로 유기사건도 많았던걸로 기억해요 저도 모르는 아저씨가 자기 아빠친구라면서 따라오라고 한적 있어요ㅠㅠ 안따라갔는데 알고보니까 아빠친구도 아니였던,,
1년 전
맞아요,,그런 사건 많아지면서 이웃끼리
교류도 조심스러워졌죠ㅜㅜ 아는 사람이 더 무섭다고..

1년 전
Jennyhoon  제발 니들인생에 훈수하세요
놀이터 가서 맨날 놀고 가끔 친구집 가면 어머님께서 저녁 먹고 가라고 해주셨는데ㅠㅠ 너무 그리워요 어렸을 때는 돈 없이도 너무 재미있게 놀았는데 어른 되니까 돈 없이 놀이 힘들 뿐더러 그만큼 순수한 행복을 못느끼는 것 같아요 🥹
1년 전
진짜요ㅜ 복도식아파트 살았는데 저희 층에 다들 제 또래 친구들가족이었어서 그냥 문 열어놓고 살았어요 제 집에서 그림그리다가 친구집에 비디오보러가고 또 다른 친구집에 인형놀이하러 갔다가 놀이터 갓다와서 같이 간식먹고ㅜ..이웃끼리 수저갯수도 다 알고 살았는데ㅜㅜ 진짜 정많던 시절이 넘 그립...
1년 전
와 다공감.... 이때가 그립네요 ㅠㅠ
1년 전
나 엄마한테 혼나고 가출? 하면 맨날 우리 아파트 미화여사님이 경비아저씨랑 율무차 타줬는데ㅋㅋ 그러고 놀다보면 엄마가 경비실에 나 데릴러왔는데 그때 엄마의 어이없다는 얼굴이 아직도 기억남ㅋㅋㅋㅋ
1년 전
좋앗는데 같은호수들끼리 반상회 같이 밥먹으러 가고 눈오면 다같이 눈싸움하고 그랫는데
1년 전
얼마전 마라탕 받음
1년 전
복도식 추억이다ㅋㅋㅋㅋ 옆집 문열면 강어지가 잽싸게 튀어나와서 우리집으로 들어왔는데ㅋㅋㅋ 그럼 또 엄마는 주인분 불러서 차 한잔하고 난 강아지랑 놀고.. 좋았는데..이젠 옆집에 누가사는지도 잘 모르는 현실이 참..
11개월 전
헐 이거 보고 카레 먹고 싶어졌어요
11개월 전
돌로찧은풀 ㅋㅋㅋㅋㅋㅋ 재밌었는데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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