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에 쓰는 물건인지 안다 싶으면 양심적으로 댓글 다세요.twt

빨리

[dear.j]

칠판지우갭니다. 탈탈탈탈

[야자수에코코넛]

저 손잡이 돌리면 노래나오는 뮤직박스 아닌가요??ㅋㅋㅋㅋㅋ

[크래비티_원진]

돌리고 털고 분필가루 다먹고🤭

[야,호바-ㅅ-]

저거 쓰면 가루 너무 날려서 전 창문열고 뚜드렸ㅇ습니다..

[아녀야엉여야쟈]

효과 0

[이주녁]

몰라요. 암튼 몰라요.

[hanwhaeagles_soori]

이런 글에 댓글 쓰는 나이가 되었구나...ㅠㅠㅠ

[쇼핑왕루이]

학교 복도에 있었죠 근데 제대로 잘 안 털려서 그냥 팡팡 터는게 제일 좋아요 저거 말고도 전원키면 가루 빨아들이는것도 있었는데 이젠 다 추억이네요

[아야츠노 유니]

덜덜털터럳터러덜터러덜(쿨럭!!!!! 켁!!!!)

[로로다다]

칠판 지우개 털이

[로로다다]

저걸로 1차 털고 창문밖에 대고 2차로 털고 마지막으로 기계 닦은 다음에 한번 더 써주면 아주 뽀송하고 깨끗한 지우개가 됐죠...

[얏홍]

털털터ㅓㄹ털털ㅌ 터털털털

[명헌]

속는 사람은 없는 게시글

[딩가딩가’O’]

창문 밖에 벽에 털면 겁나 잘털림 근데 빨리 해져요ㅎ

[deww]

있기는 했는데 학교가 워낙 오래 돼서 남아있었을 뿐 물칠판으로 바뀌어서 써본 적 없어요 이러면 아직 신세대라고 할 수 있겠죠?

[사브레_]

모르는 사람이 있을 수 있나요🥲
혹여나 안써본 사람들도 뭔지는 알지 않을까요

[잉주니]

저는 저런건 안 써봤는데 그 버튼 누르면 위잉~ 하면서 빨아드리는 흡진기식은 써봤어요

[세성]

저거 시원찮음

[경수 목덜미는]

다다다다닥 먼지폴펄

[내뒤통수호빵맨처럼패였어]

칠판지우개 탈탈탈

[여름엔 하드]

다다다다다다 저기 돌린다음 창밖에도 한번 탕탕 쳐줘야해요 저 안에도 가루? 많아서

[아스라니]

완전 공감... ㅋㅋㅋㅋㅋ 1차로 저거 돌리고 2차로 창쪽에서 쳐줘야 마무~~리!! ㅎㅎㅎ

[이진기의 이어마이크]

99 칠판지우개 담당이었어서 쟤랑 친합니다

[버블검]

써보진 않았는데 관상용으로 몇 번 봤습니다

[1969]

옹... 우리는 무슨 물 묻히는 거였는디

[박준식]

모..몰라요 저게 뭘까 허허

[태호건곤범궁오둥]

지우개 너무 더러우면 돌려도 돌려도 가루끼리 날려서 다시 붙고... 의미1도 없는... 예의상 돌리고 막판엔 창가에서 팡팡 쳐줘야 찐으로 털리던...!!!

[늉냥늉냥]

ㅇ ㅏ...

[리신]

00 초딩 저학년땐 저거였던거같아용

[미드나잇 in paris]

와 추억이다ㅋㅋㅋㅋㅋㅋㅋ

[이동혁이]

저거 시러요

[푸딩먹고싶어]

저거 복도 창가에도 한둘 붙어있는데 그 창문 열고 옆 벽면 보면 뽀얗게 자국있잖아요

[태현이는너무예뻐]

크흠

[휴강하고싶어요]

창문에서 터는 게 국룰

[닉287296196]

탈탈..탈..탈..

[어느 늦은 밤]

초등학교랑 고딩 때 반에 붙어있긴 해서 알긴 알아요 저흰 물 칠판이라 보통은 그냥 기계 버튼 누르면 알아서 지나가면서 닦아줘서 물만 갈아주면 됐지만요...중학생 땐 화이트보드 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