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2일자 뉴스입니다
해 떨어진 시각 기온 30도
대낮에는 35도를 넘음
습도 때문에 푹푹 찌는 대한민국 여름, 그늘이랑 선풍기로 버틴다?
어림도 없는 소리.
저러고 버팀....;
특히 추운 나라에서 온 학생들은 정말 힘들어서 죽으려고 함
이런 그늘 터널이 있지만
큰 도움은 안 됨
힘들어하는 학생들...
어쩔 수 없이 기념품관이나
편의점으로 학생들이 몰림
그러다보니 줄이 길어지고 30분 이상 대기는 기본
행사 시작 이틀만에 저 사단이 남
더 큰 문제는 아직 학생들 다 온 것도 아님
지금 2만명만 옴
앞으로 2만명 더 옴
정말 끔찍한 일 나기 전에 조치를 취해야 할 것 같음
https://www.google.com/amp/s/www.news1.kr/amp/articles/%3f5127183
새만금 세계잼버리 개막…“참가자들 강한 정신력 놀랄 정도”
(전북=뉴스1) 유승훈 기자 | 제25회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가 개막했다. 최창행 ‘2023 새만금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조직위 사무총장은 1일 가진 잼버리 첫 공식 브리핑 자리에서 “그간 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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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2023년에 정신력 운운하면서 이따위로 큰 축제를 운영하려고 하다니
제정신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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