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실이 이른바 '윤석열 굿즈' 공식 판매를 조만간 시작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는 4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인과 대통령실 로고가 들어간 다양한 제품, 이른바 '대통령 굿즈' 공식판매를 조만간 시작할 예정"이라며 "판매 예정품목으로는 한동안 품귀현상을 빚었던 시계는 물론 컵, 티셔츠, 손수건 등도 있다"고 보도했다.
문재인 전 대통령 등 기존 대통령들의 굿즈는 청와대 사랑채에서만 판매됐었지만, 이번에는 용산어린이정원에서도 윤 대통령 '굿즈'를 판매할 예정이라고 한다.
대통령실 등에 따르면 관광공사를 운영주체로 하는 '윤석열 굿즈' 판매는 이르면 추석 전 시작될 것으로 보인다. 사랑채와 용산어린이정원 외에도 일부 지정된 장소에 '윤석열 굿즈 팝업스토어'를 여는 방안도 고려 중이라고 한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02/0002295751?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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