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bn.co.kr/pages/news/newsView.php?news_seq_no=4953562 : 기사 유가족과의 약속을 지키기 위해 노력” “국군통수권자의 지시를 적극 수명” “조사결과를 장관 등 수뇌부에 직접 대면 보고” “장관의 이첩 대기명령을 직간접적으로 들은 사실 없음” “법무관리관의 개인의견과 차관의 문자내용만 전달 받음” “30년간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목숨처럼 생각” “해병대 정신을 실천한 것” “앞으로도 시종일관 정정당당하게 임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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