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는 상주하지 말라고 정해진거 없어요. 저도 외동인데 아버지 장례 치룰 때 아들없다고 사촌남동생 상주로 세우려는거 지랄해서 제가 상주했어요. 부모 잃어 경황없는 상황이겠지만 꼭꼭 잊지마세요. 특히 부의금, 모든 절차 등 돈문제 관련해서도 상주가 정하기 때문에
— 호냥이 기운이 솟아나는 유카🐯 (@tjwjdddms) December 19, 2017
딸 둘(자매가 다 미혼)집인 지인 아버지가 얼마전에 돌아가셨는데 1년에 한번 보면 자주 보는 거라는 친척오빠가 상주를 했다고 함 친척어른들이 다 그렇게 하라고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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