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서 20년만에 재개봉했는데 원래 팬도 많고 평이 좋았던 영화인만큼 반응이 뜨거움
캐릭터 포스터
오대수의 방
이우진의 펜트하우스
젊은? 박찬욱 감독
영화에선 볼 수 없는 사이좋은 세사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