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새벽 '여자들끼리 서로 피터지게 싸우는 유일한 주제'라는 제목의 글이 하나 올라온다.
각 지역의 사는 게녀들은 열심히 주장하기 시작한다.
자신의 지역 남자가 가장 못생겼다고...
그러나 어디든 어나더 레벨이 존재하긴 마련이다.
그곳은 바로 '인천'
자, 이제 그 주장을 들어보자
첫 댓글부터 인천이 올라오기 시작한다.
진심 인천인 것이다.
타 지역 사람들도 인정하는 인천.
이제는 타 지역 사람들이 궁금해하는 인천의 얼굴.
인천의 언급은 끊이질 않는다.
인천사람이 설명하는 인천.
이쯤이면 공식적으로 인천은 빼고 시작해야하나 싶다.
인천인은 슬프다....
그렇지만 기쁘다...
사실을 알아준다는 것에..
인천출신 대표 연예인.
정말 맞는 말이다.
인천 안 와본 사람들 인천 한번 와보길 바란다.
아니. 오지 말아라... 너희의 눈은 소중하다.
엄마 아빠도 안 서주는 보증이 가능한 인천.
전국을 가보아도 인천이 찐인 인천.
가지고 있던 생각을 바꾸게 해주는 인천.
바다의 도시답게 해산물이 가득한 인천.
(사실 해산물이 정말 더 잘생겼다)
인천은 끝이 없다.
....
침 뱉고 다니는 놈이 정말 많은 인천.
인천인의 슬픔이 담긴 인천.
씹다만 수제비 반죽이 더 잘생긴 인천.
창원인을 설득시키는 인천인.
인천남의 묘사 -> 진실
안구재난지원금이 정말 필요한 인천 여자들.
더이상 사족이 필요없는 인천남의 상태.
...
너무 궁금하다면 한번쯤 와서 인정하고 가줬으면 하는 인천.
지하철로 인천인을 알아보는 방법.
진심이 느껴지는 인천의 상태.
쌍쌍바 긴쪽은 양보해도 인천남이 가장 못생긴건 양보할 수 없다.
타의적으로 눈이 바닥에 달리게 된 인천인들...
냄새는 물론, 뒷태도 심각한...
타지역인이 계속 인정하는 인천.
진심이 느껴지는 댓글..
...
인천은 정말 아닌 걸 알아주는 타지역인
이제 인천은 1등이 아니다 0순위다.
다시는 인천을 무시하지 말라.
*참고*
인천을 말하는 댓을 다 캡처하였으나... 50장 제한으로 인해
다 넣지 못하였습니다... 인천이 이 상태입니다....
혹시 자신의 댓이라 삭제를 원하시는 분은 말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