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셈이 on Twitter
“응답하라 시리즈부터 슬기로운 의사생활까지. 신원호 연출의 그 뭣같은 "사람냄새" 싫어한다. 갈등도 투쟁도 비판도 불필요해 보이는, 매력적인 동시에 섬뜩할만큼 안정적인 세계. TV쇼의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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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공감가서 퍼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