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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50107ll조회 113435l 5
이 글은 1년 전 (2023/9/07) 게시물이에요


고3 딸한테 머리 좀 자르랬더니.jpg | 인스티즈



부모가 딸한테 이런 말도 못 하냐, 아침부터 신경질내서 해결책 말해준 거 아니냐
vs
덥다고만 했는데 굳이 그런 말을 해야겠냐
왜 쓸데없는 말까지 하냐

로 갈리는중

추천  5


 
   
넥슨  a.k.a 돈슨
와 어머님 말로 잘패신다...👏👏👍
1년 전
머리 아까워서 못자르는거랑 자소서는 갑자기 뭔상관인거죠 ㅋㅋ 뜬금없는데..
1년 전
고3에게 굳이?
1년 전
자소서 적을 내용 하나도 없는ㅊ고삼이 ㅋㅋㅋ 당당할 .. 이유가 ㅜ
1년 전
굳이 왜...
1년 전
이러니까 부모와 자식 간에 거리감이 생기는겁니다....
1년 전
22
1년 전
3
1년 전
카네키 이치카  金木 一花
저런 화법 진짜 별로.. 허송세월 보낸 시간이 아까우니까 다른 건 다 아까워하지도 말라는 것도 아니고 그냥 비꼬는 것 밖에 안되는데 저 말 듣고 머리 잘라야지 할리도 없고
1년 전
근데 딸이 먼저 자기 더운걸 만만한 엄마한테 짜증낸건 맞아서.. 저런말 들어도 크게 할말은 없지만 엄마도 이유없이 짜증받아서 싫긴해도 어른답게 부모답게 딱 그 부분에 대해서만 얘기하셨으면 좋았을거같긴해요ㅠ
1년 전
부모가 참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1년 전
혹시 이름이 수능등급인가요? 순수하게 궁금해서요
1년 전
크킼키  깔깔깔
날짜인거같기도 하구요..
1년 전
인티가입날짜요:-)
1년 전
말랑쿨키드  박재찬
대화가 생략된 부분 없이 저게 전부라면 어머니가 너무 급발진 했음
1년 전
애초에 덥다고 혼자 짜증낸거 아닐까요...? 날씨가 더운걸 남한테 투덜대는 사람이 있나??? 에어컨을 왜 틀지 않냐 이런 것도 아니고 걍 덥다는데....?
혼잣말에 어머님이 머리를 자르라고 먼저 제시해줘서 본인이 그러지않는 이유를 얘기했을 뿐인데 갑자기??? 급발진을???

1년 전
찐석찐  집사
개인적으로는 별로요.......ㅠ
1년 전
저 상황에 갑자기 그 말이 왜 나오는지ㅠ
1년 전
왜그래요 엄마ㅜ 저때 들으면 엄청 상처일 거 같은데
1년 전
엥 ㅋㅋ 뭔 고3한테
1년 전
쓴소리 하려고 껀덕지 잡은 느낌.. 더워서 에어컨 사달라 그래서 돈은 안아깝고 머리는 아깝니?? 이런 흐름이였음 이해 되겠지만 본문은 그냥 아깝다 단어 하나에 꽂혀서 애를 쥐잡듯 잡으시네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22222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2년 반동안 허송세월하며 취준한 백수면 이해하다 못해 공감까지 하겠는데 고3한테 저런 말을 왜하지...
1년 전
혼자 짜증내도 듣는 사람도 같이 짜증나게 할 수 있으니 머리자르라까지는 그럴 수 있다고 봅니다 그치만 그 뒤에 자소서는 애가 펑펑 놀고 지낸게 아니라면 고3에겐 더더욱 선넘은 이야기라고 봐요
차라리 그러면 남들 다 들리게 짜증내면 안된다라고 가르쳐야죠

1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저게 사실이라면 걍 맞말한건데 뭐가요
1년 전
인생은 벌꿀오소리처럼  정국아 잘한다
근데 나름 노력하며 지낸건데 결과가 안나온거라면 선넘은 거겠죠 하지만 그랬다면 부모가 저런 말 할리가 없으니
1년 전
학생은 공부 했으면 다가 아닌가..?
한국은 자소서 쓸만한 학습환경이었을리가 없는데

1년 전
대입 자소서 말하는것 같아요!
1년 전
사실 대입 자소서도 회의적인 입장이라..
1년 전
정국아...  넌 정말 진국이다...
굳이… 그냥 갑자기 공격하시네
1년 전
딸은 아무 생각 없이 툴툴거린건데 그게 잔소리로 돌아오면...🥲 굳이 싶어요..
1년 전
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어우 숨막혀..
1년 전
필로소피  어메이징 그레이스
애가 친구냐고요… 제발… 그래도 본인이 말 쎄게 한건 자각하고 있는거같아서 얼른 사과하고 화해하시길 ㅠㅠ
1년 전
에휴 진짜 굳이입니다
1년 전
어휴...
1년 전
지나간 거 끄집어 내니까 싫죠. 그냥 딱 머리 잘라라 여기에서 끝내면 되지
1년 전
굳이..싶기도...꼭 머리를.잘라야 시원해지는게 아니잖아요 머리를 묶어 올려도 되는거고 샤워한번 하라고 할 수도 있는거고
1년 전
약간 갑자기 변화를 확 줄 극단적인 제시해놓고 싫다하니 공격하는 유형...
1년 전
근데 뭐 엄마도 딸도 갑자기 짜증낼때가 있죠 어떻게 365일 좋은 사람이겠어요
1년 전
진짜 굳이요.. 저희 엄마도 저렇게 말하는데 진짜 짜증나요. 본인은 사실을 얘기한거라하는데 몇년동안 들으면 진짜 스트레스입니다
1년 전
악.... 저희 엄마도 저렇게 말하시는데..... 자르라고 말할 수는 있지만 저 뒷 이야기부터는 감정적인거니까 그냥 말 안 하고 참는 게 좋다고 봅니다...
1년 전
말..진짜 ..... 차갑게하네
1년 전
고1~ 고3에 자소서에 쓸 일이 뭐가 있어요??
1년 전
대학 입시에 필요한 자소서 아닐까용
1년 전
굳이요...
그리고 머리 자른다고 얼마나 시원해진다고...

1년 전
DAY6、  평데평마🍋
상황을 봐야겠지만 자소서면... 특성화고 다니는 고3일수도...
1년 전
어머니 말넘심…
1년 전
그래도 엄마인데 저렇게 말하면 안되죠ㅠㅠ 밖에서 듣고와도 상처인 말인데...
1년 전
겨울공기  내세상에넌매일특별해
듣는 상대방에게 긍정적인 효과를 주는게 아니라면 어머니입장에서 단지 딸에 대한 감정풀이하신걸로 밖에 안보이네요. 딸이 잘되라고 하는 소리도 아니고 그냥 보고있는 본인 답답한 마음을 딸에게 상처로 돌려주신듯
1년 전
뜬금없는 말을 하기는 했는데 아마 저희가 모르는 앞 상황이 분명 있었을 거라고 생각 듬 갑자기 자소서 이야기가 나온 것도 저런 일로 갈등 상황이 많이 존재했기 때문이라 생각함..
1년 전
야단칠때는 관련된것만 쳐야하는데 어머님이 잘못하셨네 저러면 반항심만 솟구치지
1년 전
  
머리 얘기는 머리 얘기만....
1년 전
진짜 최악 사람 스트레스 극에 달하게 만드는 부류
1년 전
컴퓨터활용능력 1급  대한상공회의소
못할말은 아닌데 머리얘기하다 갑자기 급발진을ㅋㅋㅋ..
1년 전
덥다고 한마디했다고 무슨 말을 머리 관련해서만 말하면 몰라도 저렇게 말을하네
1년 전
선딘  선지닝
평소에 쌓인 게 많았겠다 싶음
1년 전
봄나무  덕분이야 모든게
좀 급발진이 아닌가 싶은…
1년 전
흠 굳이 저 말을 왜 하징...
이래놓고 애교많고 친구 같은 자식 원하고 다른 집 자식이랑 비교하고 그러지는 마세요

1년 전
여름엔 하드  💎💎💎💎💎
갑자기요...? 저건 시비잖아요
1년 전
고삼이면 그간 엄마랑 엄청나게 싸웠을테니.. 아침부터 별것도 아닌걸로 또 화낸다 생각하니 저렇게 말하셨나보네
하지만 정말 싫어요ㅠㅠㅠ

1년 전
d0p
저렇게 싸울때 갑자기 관련도 없는 걸로 공격해놓고 화내면 왜 화내? 맞는말인데? 싸가지없이? 하는 부모 타입.. 진짜 열받는데 당해보지 않으면 모름..ㅎㅎ
1년 전
지평좌표계  죽고 싶냐 후슈ㅣ
진짜 굳이임…ㅋㅋ
1년 전
정태군  0630 오늘의기록
진짜 굳이…ㅋㅋ 저런 게 하나하나 쌓여서 부모한테 속깊은 얘기는 숨기고 벽 쌓게 되는듯
1년 전
머리얘기하다가 갑자기 뭔 자소서 어떻게든 공격하고 싶어가지고 ㅋㅋ
1년 전
머리를 잘라야 될 이유는 뭔데? 저렇게 자식들 통제하는 부모 최악
1년 전
그리고 머리 자른다고 안 더운 거 아닙니다 ㅋㅋ 오히려 넘길 수 있고 묶을 수 있는 긴 머리가 훨 나음
1년 전
굳이? 저러면 다음부터 말 자체를 안섞죠..
1년 전
바스티안  공회당의 지도자
머리 길이를 빌미로 공격하고 싶은 걸로 보이는데요..
1년 전
짜증을 얼마나 냈는진 모르지만 텍스트로만 봤을 땐 엄마 쪽이 욱하신 느낌 ㅠ 근데 짜증을 선 넘을 정도로 타인에게까지 성질 부렸다면 어머니 말씀 잘하신 듯
1년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고3인데 굳이,, 저렇게까지 스트레스 주고싶은가 엄마가
1년 전
DARUMDARIMDA  늘어나라하늘로여의봉
저러면 더이상 대화 하고 싶지않음
1년 전
확실한건 딸은 더이상 어머니와 대화를 하고 싶어하지 않겠죠
1년 전
저건 그냥 자식이랑 대립하고싶다는 신호나 다름없음 계속 저러면 관계 돌이키지 못할거임
1년 전
갑자기? 머리 얘기하다가 저런 말을..?
1년 전
앞으로 딸이랑 대화하기 싫으신가보다..
1년 전
내 삶은 계란 계란  하니해~
숨막혀서 어떻게 살아요
1년 전
ㄹㅇ 상처
1년 전
자식한테 굳이 비꼬는말 왜 하는거임.. 성인되고 손절하라고 시그널주는건가
1년 전
Satoru Gojo  괜찮아 난 최강이니까
난 개웃기는데 그냥
1년 전
그렇게 따지면 죽을껀데 왜 살아ㅋㅋㅋㅋㅋ
1년 전
잡채볶음밥  안먹은지 오래됨
2
1년 전
저런 게 쌓여서 자식이 부모랑 연 끊어요...^^
1년 전
머리 얘기에서 왜 그런 얘기로 넘어가요?? 그리고 머리 짧아도 더워요. 자기 마음에 안드는게 있으면 뭔말을 해도 그걸 이유로 갖다붙이시는 분이네.
1년 전
저희 집 분위기 생각하면 저는 웃고 넘길 것 같아요 ㅋㅋㅋㅋㅋ 뼈 있는 농담이라서 아앗 😇 이러고 말기
1년 전
김대길  우리집개
엄마는 허송세월 단 하루도 안보내고 열심히사셨나봐요
1년 전
머리 얘기만 하면 되지 갑자기 자소서?ㅋㅋㅋ
1년 전
엥 맞말도 아닌 거 같고 그냥 자식 기죽이는 말 같은데요? 딸은 덥다고 한마디 한건데 고딩시절 내내 허송세월보냈다는 말 들은거잖아요. 그리고 고3이 자소서 쓸 일 만들게 뭐가 있어요...
1년 전
딸은 걍 짜증이고 엄마는 인신공격 아닌가요?
1년 전
  하...
자기도 잘못인거 알아서 올린거면서 묻는거봐... 사실이어도 저런식으로 말하는거 아닙니다 여러분;
1년 전
정신병있나 저 부모
1년 전
참나.. 아무리 그래도 말을 저렇게 하냐 ㅠ
1년 전
사사건건 무슨 얘길해도 저럴 거같음 저러면 결국 딸은 부모랑 대화하기 싫어서 입 다물고 부모는 더 늙어서는 부모랑 대화한마디 안하는 차가운 딸이라고 욕함
1년 전
최악
1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뭐 평소에 어땠는지는 모르겠지만... 말넘심
머리카락이랑 뭔상관입니까ㅜㅜㅜㅜ

1년 전
상처를 받아도 엄마의 막말 때문이 아니고 팩트라서 받을 것 같은데 내가 잘못한 거 맞으면 그러려니 할 듯…ㅜ 근데 사춘기면 다를 수도..
1년 전
에어컨 풀로 틀어줍시다…
1년 전
짜증내는 말투로 얘기하는게 잘못이였다면 어른으로서 그걸 가르쳐주셔야죠. 왜 맥락과 전혀 다른 얘기로 자녀를 공격하세요? 너무 어른스럽지 못하네요. 반대로 전혀 다른 맥락의 얘기를 하고 있는 시점에 본인의 인생을 비난하는 얘기를 들으셔도 수긍이 가시나요?
1년 전
게다가 2년동안 자녀의 학업계획이나 성실도가 좋지 않다고 생각하셨으면 지금 이렇게 공격하실게 아니라 부모로서 함께 고민하고 아이에게 해줄 수 있는 동기부여나 다른 도움의 방법을 찾아보셨어야죠.
1년 전
지금 고3이면 05년생인데 05부터 자소서 폐지 아닌가 잘 알지도 못하면서 고3한테 입시갖고 떠들면 짜증나지ㅋㅋ
1년 전
천성  슈퍼주니어 짱팬
일어나자마자 짜증내는 사람도 별로인데...
1년 전
NCT127 YUTA  ♥왕자♥
날씨가 더운게 누구 잘못도 아닌데 짜증 내는 것도 별로..
거기다 머리를 자르는 것도 별로.. 단발 하나도 안 시원해요ㅠ
책임은 그래도 부모한테 있죠

1년 전
디카프리오 눈빛ㅊ  뼈미남 디카프리오
머리 자르라는 자기 말 하나 안들었다고 자소서 어쩌고 하시는데 그게 맞말이라는 사람들은…
1년 전
머리랑 자소서가 뭔상관이죠..? 저러니까 부모자식간 대화단절이 생기는듯...
1년 전
김민규(27)  🩷🩵
이제 딸은 덥거나 추워도 그런 이야기 조차 어머니한테 안 말하겠네요 언제 불똥이 떨어질지 모르니
1년 전
딸은 살짝 악셀만 밟은건데 어머니는 풀악셀을 밟아서 어디를 쳐버린 느낌이네..
엄마가 평소에 딸을 어떻게 생각하고 있었는지 알겠네요. 학교생활로 은근 무시하고 있었으니까 저 말이 확 나오는거죠

1년 전
너무했다 진짜
1년 전
머리랑 상관도 없는말로 저러는건 잘못한거죠..
근데 본인혼자 궁시렁거려도 옆에 사람이 다들리게 궁시렁거리면 듣는사람도 기분나쁘다는거

1년 전
양요섭˙  비투비스트
굳이... 고3에게..
1년 전
저런 화법 계속 쓰시면 나중에 절연할수도 있어요
1년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딸이 잘못
자소서 쓸 내용도 없다는거 보면 공부 잘하는것도 아닌 것 같고 허송세월만 보냈다는거 보면 노는거 좋아하는 것 같은데 어떤 부모가 그런 자식 좋아라합니까…
뭐 이게 요지는 아니지만!
그리고 아침부터 짜증내는걸 누가 좋아하겠어요? 주변에 저렇게 팩폭 때려주는 사람 1명은 있어야 해요

1년 전
장발미남이 세상을 구한다  장발미남집착광공
평소에 잘해왔으면 엄마가 갑자기 저러시지도 않았을것…
1년 전
상대방 화날만한 말인 거 알면서도 저렇게 말하는 엄마도 전 별로네요
1년 전
아침부터 짜증내는거 당연히 상대방도 기분 나빠지지만
아침부터 짜증을 내니 내 기분도 나빠진다고 말로 할 수 있는건데 저렇게 다른 식으로 돌려말하는거 상대방이나 나나 이득 볼 게 하나도 없어요

1년 전
아.. 고3한테는
1년 전
나 취준때 엄마한테 들은 말 충격이긴하고
별로 도움도안됐지만 쨌든 이해가 아예 안 되는 건 아니지만..

10대한텐 굳이굳이..

1년 전
엇쉬 웃으면수 내려왔는데 머쓱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년 전
22…ㅎ
11개월 전
이상형  박강현
33
10개월 전
저걸로 엄마욕하는 사람 많네

무서워서 자식기를까싶네요

엄마말한마디한마디에 꼬투리잡는
댓글보니 무섭네요

1년 전
혲찌  공쥬
많이 서운한디..
1년 전
2
1년 전
그냥 길러온 게 아깝다는 말에 굳이 수능 이야기 가지고 오는 건 이해 안되네요
근데 본인이 길렀는데 왜 아침부터 덥다고 짜증내면서 안짜르는 것도 이해 안됨

1년 전
에그몽  열면 노란캡슐
아 진짜 왜 저렇게 말을 하지 스트레스..
1년 전
자소서 얘기만 안 했으면 100% 엄마편들텐데... 잔소리랑 인신공격 구분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아요....
1년 전
22... 엄마 쉴드 안친다는 사람들 이상하네요. 딸이 짜증낸다고 본인도 따라 짜증내는게 당연한 건 아닌데... 그리고 에휴 니맘대로 해라 해도 되는걸 인신공격한 건 엄마인데. 딸은 짜증, 엄마는 인신공격+짜증 ㅋㅋㅋㅋ
1년 전
딸도 고3이면 스트레스 많이 받았을텐데 굳이 자소서얘기는 너무한거같아요...
뭐 아침부터 일어나서 덥다고 짜증내는 딸한테 한마디한게 문제라기보단 왜 하필 자소서..?인가 이런느낌
차라리 아침부터 짜증내지말고 더우면 머리를 자르라고 했으면 걍 괜찮았을텐데말이죠

1년 전
할수있는 말인데?
1년 전
좀 선을 넘긴 하셨네… 저런 자존심 긁는말은 애 사기만 떨어트릴 뿐인데 그리고 부모가 아니더라도 저렇게 말하면 싸우지는 것 밖에 안됨
1년 전
템페스트 은찬  은혜롭고 찬란한
나였음 걍 오~ 엄마 좀 치는디 이럼서 웃고 넘어갔을 것 같은데 상처라는 반응이 은근 많네
1년 전
저도용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1년 전
그래도 부모와 자식은 엄연히 다른겁니다. 어른과 아이는 다른거구요. 아이가 화 내고 짜증낸다고 어른까지 그러는건 어른답지 못한 행동이죠.
1년 전
자식에 감정이입해서 엄마 욕하는게 어이없어서 쓴거구요 누가 그걸 몰라서 그러나요. 더이상 이 글은 안들어오고 싶으니 댓삭 합니다. 답댓 달지 말아주세요
1년 전
엄마 아빠랑은 대화가 안통해...라는 말이 나올수 밖에 없네요
1년 전
숏컷으로 자르는 거 아닌이상 딱히 시원해지지도 않는데ㅎㅎ;
1년 전
부모님 화법 저런 식이면 대화하기 싫음
1년 전
저였으면 싸웠음...ㅎ
1년 전
와 벌써 대화하기 싫다
1년 전
👍
1년 전
근데 저희집은 저런걸로 서로 자학개그 많이해서 상황에따라 웃길거 같아옄ㅋㅋㅋㅋ
1년 전
고3쯤 되면 곧 독립도 시킬테니 자식이 알아서 하게 해도 될 것 같은데.. ㅎㅎ
1년 전
진짜시름
1년 전
갑자기 왠 시비 ㅋㅋㅋㅋㅋㅋㅋ 머리 자르면 뭐 안덥나..
1년 전
저런게 아무 말도 못하겠는 분위기를 만드는거 같네요 덥다 말했더니 머리를 자르라는.. 그리고 갑자기 자소서..
1년 전
굳이임 신경 박박 긁어내서 좋을 게 뭐가 있나요
저런 말 듣고 자극받고 더 열심히하면 좋겠지만
한창 친구들 사이에도 경쟁할 때인데 저건 걍 예민함에 부채질 하는 격

1년 전
세상에
1년 전
숨막힌다 숨막혀
1년 전
엄마 화법이 자식과 부모간이 아니라도 정말 기분나쁜 대화법이네요. 자기 뜻대로 안되니까 논점을 벗어나서 남의 약점가지고 상처주는거 ㅠ
1년 전
개 너무해
1년 전
인신공격 레전드
1년 전
정택운 (LEO)  나의 봄, 와줘서 고마워
허헣
1년 전
지가 먼저 아침부터 신경질 냈고, 어머님이 틀린 말 한 것도 아니니까 2
1년 전
11
1년 전
부모입장에선진짜 답답..
1년 전
별거아닌거 같음 ㅋㅋ
1년 전
지들은 부모에 대한 예의를 지키지 않으면서 은연중에 부모는 다 이해해야하고 막대해도 된다고 생각하는 머저리들이 상당히 많네요.
1년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1년 전
맥락 안 맞으니 기분나쁘죠 그리고 저 학생이 실제로 열심히 했는지 어떤지 그냥 부모님 기준에 안 차는지는 모르는 거라
1년 전
근데 따지고 보면 딸이 짜증을 얼마나 냈는지도 모르는건데,,
너무 2222

1년 전
굳이
1년 전
아침부터 개덥다고 짜증내는 딸도ㅋㅋㅋ문젴ㅋ
1년 전
공부 잘하는 집 못하는 집 대화법 비교해논거 생각난다
1년 전
2 왜 안해도 될 말을 하는지
1년 전
HLE_Viper  전원우 아내
2
1년 전
부모의 역할은 부둥부둥이 아니라 부모가 없어도 스스로 이세상을 잘 살아갈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건걸요... 부모가 젤 가까운데 2년 반 지켜보시는게 얼마나 힘드셨겠습니까...
1년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으잉 그냥 어이없어서 그거랑 뭔 상관이냐고 뭐라하면서 웃고 넘겻을 것 같은데
1년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못할 말도 아닌것 같은데요
1년 전
굽네치킨  굽굽굽네를원해
상처도 노력한 사람이나 받는거지 2년동안 자소서에 쓸 내용도 없는거면 들을말 들은거 아닌가
1년 전
지금은 농담처럼 받아들여지는데 현 고3이라면 충분하게 예민하게 들릴 수도 있을거 같아요
1년 전
왜 거기서 거기로 튀어요 엄마ㅠ 상처받았엉..
1년 전
어무니 드립 찰졌다 하면서 내렸는데
1년 전
짜증낸것도 혼자 일어나면서 짜증낸건지 엄마한테 낸건지, 전자면 엄마가 쓸데없이 입 나불거린거고 후자면 딸이 예민충이네요
1년 전
김_철  ㄷHㅁト왕☆
부모로서 못 할 말까진 아니지만, 저런 말을 듣고 자란 아이와 그렇지 않은 아이는 사회에서 만났을 때 확실하게 차이가 있는 거 같아요
1년 전
카나데  
굳이......
1년 전
논지에 벗어난 조언은 경험상 늘 서로에게 상처였어서 그저 딜로 받아들일수도 있지만 조금 더 둥글하게 말했으면 좋겠어요 물론 둘다요 예민한게 무례해도 된다는 말은 관계가 가깝던 멀던 나이를 떠나 누구든 무조건적으로 이해해줘야할 의무는 없습니다.
1년 전
별거 아닌일로 짜증내는 소리하면 옆에서 듣는사람도 당연히 짜증나지 혼잣말이면 속으로 삼키던가
그리고 2년동안 얼마나 빈둥빈둥 놀았으면 저런 소리까지 하겠음?

1년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전 2라고 생각하는데
덥다고 예민하게 굴수있는데 상관없는 얘기를 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해서.... 고3이면 어리기도 하고

1년 전
둘다 잘못이죠
근데 한국 부모님들 저런 화법 좀 버렸으면 좋겠어요 어렸을 때 듣는 저런 말 하나하나가 가슴에 남아서 커서도 종종 생각나더라고요 뭘 새로 도전하거나 하고 싶은 일이 생겼을 때 저런 말들이 다시 생각나면서 또 상처받고 멈칫하게돼요

1년 전
제발 대화할 때는 다른 얘기는 하지 말자고요… 굳이 다른 주제로 넘어가서 갈등을 심화시키는 건지 이해가 안 됨
1년 전
엥 머리 얘기로 시작했으면 머리만 말할 것이지 갑자기 밑도 끝도 없이 인신공격같은 막말..? 근데 그게 부모입장에선 할 수 있는 말이라뇨... 부모라는 이름으로 막말하는 걸 ^객관적 직언^이라고 생각하는 사고 방식은 고쳐야돼요
1년 전
솜몽냥  
ㅋㅋㅋㅋㅋ저였음ㅋㅋㅋㅋ
1년 전
대화 주제가 이상하게 튀면서 어떻게든 자식 비난해야하는 부모...살면서 몇번 봄 그런 부류인듯
1년 전
난 자식 이렇게 안키워야지
1년 전
영온  너랑 최윤 덕분에 살았잖아
222
1년 전
3
1년 전
김삡뺩  *⸌☻ັ⸍*
4444 덥다는 한마디에 자소서로 받아치기 ㅋㅋ... 갈수록 자녀는 부모와의 대화를 포기하게 된답니다~
11개월 전
자식은 별거 아닌 일로 아침부터 히스테리부려도 괜찮고, 개 싸가지없이 굴어도 부모는 자식 샌드백이니까 참아야죠~ 으른이니까 불쾌한 티 내면 부모실격이죠 그쵸?ㅎ
그냥 부모가 만만해서 자식은 온갖 짜증 다 내도 부모는 다 참아야 응당한거 아닌가요?ㅋㅋㅋㅋ

1년 전
아침부터 무례하게 짜증 분출하는 딸이나 자식을 훈육하지 않고 맞서 싸우는 어머니나.. 근데 사실 제삼자가 비난할 정도는 아니고 집안일이다 싶어요 평소 어떤 분위기인지 모르니까요
1년 전
개그아닌가여 ㅋㅋㅋㅋㅋ 전 딸이면 재밌을거같은디 ㅋㅋㅋ
1년 전
2... 상처주는 거랑 훈계는 다른 거죠 짜증을 내면 그에 대해 말을 해야지 딴 데로 튀어버리면 싸우자는 거지
말 실수는 할 수 있는 거지만 보면 본인이 그걸 인지 못하시는 거 같음

1년 전
본문이랑 다른 말이긴한데여
긴머리 풀고다니면 덥지만...
여름에 긴머리하는이유= 단발은 안묶이거나 어중간하게 묶여서 더움 + 긴머리 위로 딱 올려서 묶는게 깔끔,,

1년 전
근데 덥다구했는데 >머리길어서< 덥다고 하는건 그냥 엄마가 보기에 머리긴게 마음에 안들어서 그 얘기가 나온 것 같아요
더우면 에어컨 들어줄까? 짜증을 내서 본인도 짜증이 났다면 에어컨틀면되잖아/샤워를해/선풍기틀어 로 대답하는게 보통 아닌가요..?
사실 저도 에어컨 아끼는 집 + 어머니가 추위를 많이 타심 조건에서 컸는데 아침마다 너무너무더워서 혼자 짜증내면 그거 듣던 어머니께서 예전부터 언급하던 니가 ~를 안해서 그래 니가 살을 안빼서 그래 이렇게 돌아오거든요 그럼 구구절절 이유설명하기 싫으니까 몰라 귀찮아 본문의 아까워서 이런 성의없는 대답이 나와요 매번 뭐만하면 언급하니까...
그리고 갑자기 대뜸 생기부 얘기?! 짜증이 엄마를 향한거였다면 분명 아이가 잘못한 부분이 있지만 덥다는 한마디가 저렇게 불어나니 엄마랑 대화하기싫다는 방향으로 흘러가는거죠 계속 짜증만 늘어가고 본문 어머니의 대화 주제가 아이의 말에 맞추는게 아니고 본인이 맘에 안드는부분 잔소리 하고싶은 부분을 어떻게든 연관시키려고 하는느낌이에요

1년 전
https://www.82cook.com/entiz/read.php?num=2603992 찾아보니 2018년 글이네요
1년 전
네 잘못하셨습니다
1년 전
자식입장에선 갑자기 왜 자소서 얘기를 꺼내나싶조 싸우자고 시비거는것도 아니고 뜬금없이 갑자기?… ㅋㅋㅋㅋ
1년 전
덥다는데 머리 길어서 더운 거라고 단정짓는 것부터가 어법이 무례하신데... 권유하듯이 말했으면 좋았을듯
1년 전
아침부터 짜증내는 딸래미나 갑자기 팩트로 극딜하는 엄마나.. 딸이 엄마가 해결책 말해줬을때 더 짜증냈으면 몰라도 그게 아니면 둘다 그게 그거죠
1년 전
걍 웃긴디
1년 전
부모란 뭘까
11개월 전
엄마 T야
11개월 전
걍 웃긴디
11개월 전
백수  입니다
어투에 따라 다르겠지만 저도 그냥 넘길만한 말 같아요
11개월 전
어른이 어른답질 못하네요
11개월 전
저 집 딸래미는 안그래도 더워서 짜증나는데 저 말 듣고 얼마나 짜증났을까 상상됨ㅋㅋㅋㅋ
11개월 전
그냥 팩폭당한거 같은데욬ㅋㅋㅋㅋㅋ
11개월 전
네모네  모네모네
에어컨 안 틀어줘서 덥다고 한거 같은데 냅다 논지에 벗어나는 극딜..ㅋㅋ
11개월 전
@ everyone_woo  내속도에맞춰서천천히
저는 그냥 웃겨서 그럼 자소서에 머리 길다고 써야겠다~ 했을것 같긴 한데 듣는 사람에 따라서 충분히 기분나쁠수 있을것 같은 말이긴 하네요
11개월 전
평소에 같은 주제로 어떻게 해왔냐에 따라서 다를 거 같아요 매일 저런 걸로 한심해하고 달달 볶아왔으면 인신공격이고 아니었으면 쒸익쒸익 열받아 이천원 비싸졌어 할 수 있을 정도고
10개월 전
저 말이 저 상황에서 못할 말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그냥 자기가 평소에 아니꼽게 보고 있던 걸 아무 상관 없는 상황에 굳이 굳이 엮어서 뜬금 없이 얘기한다는 게 진짜 짜증남ㅋㅋㅋ..

10개월 전
2
10개월 전
윤윤제결혼하자  인생남주 윤윤제
저 상황에 말 저렇게 할 정도면 평소에도 말 못되게 했을거같은데
10개월 전
조자마트  멤버쉽 회원 절찬 모집
잘못한 거냐고 묻는 거 보니 농담조는 아니고 평소 생각해오던 걸 날카롭게 말해버린 거 같은데... 참... 좋은 방식은 아니죠
10개월 전
Peter Packer  노동자계급히어로
저런 대화가 계속 오고가면 관계 단절되죠. 저거 하나로 평소 대화 패턴이 보이네요
10개월 전
서울대 병원장은 아들 서울대의대 편입시켜주던데 엄마는 왜 그많은 시간동안 둘중하나도 못했냐고 물으면 어쩌려고ㅋㅋㅋㅋ 끝도없음
10개월 전
부모가 자식한테 이 정도 말도 못하냐 이런 말 하는 사람들은 부모가 뭐 천황제라도 되는 줄 아는 걸까용
9개월 전
위시즈  Wishze
2 굳이?
9개월 전
네 잘못하셨네요...
9개월 전
자소서 어쩌고 이런 생각을 평소엔 가질 수 있고 잔소리 할 수 있는데 저 말이 나올 상황이 아니지않나요?ㅋㅋㅋㅋㅋ 머리 얘기에 뭔 갑자기 자소서?
9개월 전
저러면 이제 아무말도 안할듯 1을 말했는데 혼자 저 100까지 가 계시니...
9개월 전
정말 별로네요
자식 입장 헤아려서 말을 하기보다는 비꼬려는 의도가 다분해보여요

9개월 전
하현상 여자친구  잉뿡삥
ㅋㄱㅋㄱㅋㅋㄱㅋㄱㅋㄱㅋ웃긴데ㄱㅋㅋㅋㅋㄱㅋㅋㄱ제가 고3이라 예민할 시기에 들었다면 완전 짜증났을듯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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