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김기현 대표는 '대장동 허위 인터뷰 의혹'을 두고 "자유민주주의의 밑바닥에 커다란 싱크홀을 파버리는 사악한 짓"이라고 비판했다. 김 대표는 부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대장동 허위 인터뷰'는 "대선 조작·공작 게이트", "조직적·체계적으로 치밀히 기획된 대선 공작"이라며 "국민주권 찬탈 시도이자, 민주공화국을 파괴하는 쿠데타 기도로, 사형에 처해야 할 만큼의 국가 반역죄"라고도 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448/0000426647?sid=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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