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어니부깅ll조회 3261l
이 글은 1년 전 (2023/9/11) 게시물이에요


(뉴델리=연합뉴스) 안용수 정아란 기자 = 윤석열 대통령은 10일(현지시간) 러시아와 전쟁 중인 우크라이나에 오는 2024년 3억 달러(한화 약 4천억 원), 2025년 이후 중장기적으로 20억 달러 이상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인도 뉴델리 바라트 만다팜 국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주요20개국(G20) 뉴델리 정상회의 '하나의 미래' 세션에서 "대한민국은 국제사회와 연대해 안보, 인도, 재건 분야를 망라한 포괄적 지원 프로그램을 이행할 것"이라며 이같이 언급했다.

https://m.news.nate.com/view/20230910n13933

추천


 
저 미은.왜 세금으로 선심쓰는척?
1년 전
어떤 채널을 통해 어떤 명목으로 지원하는지 끝까지 꼼꼼하게 감시해야함
1년 전
기사  여왕을 위한 진혼곡
😲
1년 전
부자감세뿐 아니라 경상수지 역대급 적자로 기업으로 걷어들일 세금도 줄텐데 무슨돈으로?
1년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이슈·소식 말 갈린다는 한국 제 2의 도시219 꿈결버블글리09.19 14:5579256 0
이슈·소식 은근히 아파트에서 의견 갈리는거.jpg144 옹뇸뇸뇸09.19 12:0687746 0
이슈·소식 업계 관측이 빗나간 쿠팡135 태래래래09.19 08:03128731 3
이슈·소식 뻑가 "유튜브 수익정지 조치 이해 못하겠다"115 ♡김태형♡09.19 17:0155363 1
유머·감동 많이 어렵다는 CGV 근황.jpg90 311344_return09.19 10:05100033 1
요즘 고급 펜트하우스 가격 수준 He 09.12 00:50 4029 1
국내 최초 17층 건물 용도.jpg1 태래래래 09.12 00:49 3342 1
상황별 응급처치 방법.jpg 하품하는햄스 09.12 00:49 1667 0
당뇨에 탕후루보다 더 위험한 음식47 헤에에이~ 09.12 00:13 42335 7
영화 써니 나미 첫사랑 오빠 배우 근황1 세상에 잘생긴 09.11 23:29 5868 0
"선생님께 민원 넣은 적 없다" 신상 털린 대전 '관장 학부모' 입장문8 WD40 09.11 22:54 18472 1
대한항공 승무원 업무 난이도.jpg238 류준열 강다니 09.11 22:53 105605 9
미제사건이 생기는 이유.jpg4 민초의나라 09.11 22:40 11602 6
중국 발전의 가장 큰 걸림돌 중에 하나3 한 편의 너 09.11 21:46 8926 0
영양제 효과 진짜 느낀다 vs 솔직히 잘 모르겠는데 좋다니까 챙겨먹다 습관된거다46 캐리와 장난감 09.11 20:29 14357 0
도덕적으로 올바르지 않은 예술가의 작품을 소비하는 나, 비윤리적인가요? +ordin 09.11 20:28 5579 0
해리포터 근황1 뭐야 너 09.11 18:33 1711 0
연예인 입금 전, 입금 후 사진6 세훈이를업어 09.11 18:23 13351 0
스파오에서 콜라보 잠옷 만들던 사람 근황374 이진기(30) 09.11 18:05 112141
요즘 활동하는 JYP를 거쳐간 배우들 킹s맨 09.11 18:03 3170 2
질병정보) 최악의 20대 무릎 질환 - 슬개골연골연화증39 09.11 17:32 14529 7
스우파2 편집 문제 얘기가 많이 나오는 이유라고 생각되는 점17 308679_return 09.11 17:31 18628 11
ai가 그린 수묵화 vs 한국 화가들이 그린 수묵화307 고양이기지개 09.11 17:02 104109
중국한테는 진짜 비굴해보일 정도로 기는 일본15 백챠 09.11 17:01 9265 9
은근 매니아층이 많았던 학원물 드라마 218023_return 09.11 17:01 3010 1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도윤아…. 나 너무 아파. 도와줘.”슬이의 한 마디에 나는 기다리던 버스 대신 택시를 불러 슬이네 집으로 갔다. 슬이가 사는 오피스텔에 택시가 도착했을 무렵 슬이는 아픈 배를 쥐어 잡고 입구 앞 벤치에 쭈그려 앉아있었다. 나는 그런 그녀를 택시에 태워 가까운 응급실로 향했다. 택시에서 끙끙..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0 1:48 ~ 9/20 1:50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