ㅁㅂ 무한도전_ 티비는 사랑을 싣고 편14년전 정형돈이 피아노 학원에서 만났던 7살 꼬마아이 문보라양과의 추억을 패러디함 하하가 리포터역할 하면서 동네 이리저리 뒤져가면서 찾으러 다님
어찌어찌 학원까지 찾고 보라양이 사는 집까지 알게 됨근데 어머니가 정형돈에 대해 전혀 기억을 못하심...
주저리주저리 넘어가서 드디어 찾은 문보라양
해피엔딩.....결론 = 과거는 미화된채로 남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