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뷔한 지 3년 된 오메가엑스라는 그룹이 있음 케이팝에 관심없는 사람은 모르겠지만 한때 소속사 여자 대표의 폭언과 난동으로 한창 시끄러웠던 그룹임 오메가엑스 멤버들이 가처분 전원 승소하면서 끝나는 줄 알았지만...
전 소속사 대표가 뜬금없이 '제2의 피프티피프티'라며 템퍼링 똥물을 뿌려버림 그러자, 빡친 오메가엑스 멤버 지인이 그동안 전 소속사 대표에게 받은 카카오톡 자료 다 품 (아마 멤버들이 준 것 같음) 근데 아무리 봐도 나이많은 여자 대표가 20살 씩 어린 남자애들한테 '유사연애'한 게 아닌가 생각이 들정도의 내용임 집착 쩌는 구여친보다 심함 PTSD 주의하면서 보셈
참고로 멤버들이 저 여자 대표 성추행으로 고소했음 *저 공항에서 여자 대표 혼자 술에 취해있었다고 함.. 이것말고도 저 여자대표가 행패부리는거 해외팬 목격담이나 녹취록 찾아보면 엄청많음 공범으로는 다 알면서도 전 소속사 대표랑 짜고 오메가엑스가 사건 조작했다면서 생매장 시키려고 했던
톱클래스 아이돌 트레이닝 호소인 유튜버 인지웅도 있음 ((참고:작년 11월, 대표 갑질 사건 이후 열린 기자회견에서 밝히기를, 멤버들은 전화 진동 소리가 나거나 하이톤의 여자 목소리를 들으면 흠칫흠칫 놀란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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