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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년ll조회 88035l 46
이 글은 9개월 전 (2023/9/27)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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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통주사

무통주사만 맞음 천국이라면서요?^^


1.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2.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ㄴㄴ 척추주사임
척추뼈를 벌려서 그 사이에 놓는 것이라고 함...
그래서 (극히 드물지만) 주사 놓을 때 의료진이 실수하면 하반신 마비로 이어질 수 있다함...ㅠ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ㅠㅠㅠ


3.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무통 빨 왔을 땐 천국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근데 잠깐 자고 일어나면 다시 아프대 ㅜ

4.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타이밍 안맞으면 무통 주사 맞아도
출산 시 엄~~청 아프다고 함 ㅜ






자연분만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공포의 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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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습!습!후!후!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영상에는 안나왔지만 출산 후에 태반 빼는 것도 엄청 아프다고 들음 ㅜ



제왕절개

아 난 아픈거 싫으니까 제왕절개 해야지 ㅜㅜ!
라는 사람들 요즘 많이 보이는데...
정말 제왕절개는 자다 깨면 아이가 뿅 나와있는걸까?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표정 ㅋㅋㅋ

1.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2.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한 숨 자고 일어나면 애기 나와있겠지?ㅎㅎ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드르렁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엥?!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3.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수술 후 찾아오는 극심한 갈증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응 물 못마셔~

4.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전동침대 없이는 일어나 앉을 수도 누울수도 없음

5.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개아픈 소변줄

6.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장기 쏟아지는 느낌

7.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걷는 것도 힘듦

8.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영구적인 흉터 생길수 있음

9.

수술 n년후...

출산의 현실(무통주사, 자연분만, 제왕절개)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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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46


 
   
😥
9개월 전
자연분만 애 낳는 거보다 회음절개 한 거 봉합하고 후처리하는게 더 오래걸림
9개월 전
와...... 진짜 ㅠㅠㅠ 대단하네요
9개월 전
제왕밖에 안해봐서 자분은 모르긴하는데 제왕은 그냥저냥 괜찮아용ㅎㅎ 삼일째부턴 혼자 잘 걸어다녔음.. 어떤 수술을 해도 겪는정도의 고통이라.. 딱히 제왕이라 더 힘들고 하진 않았던것같아요!
9개월 전
후.. 저래서 출산브이로그 열심히 보고 있어요... 저는 몸을 개복하는 제왕이 더 무섭더라고요 ㅜㅜㅜ 자분하고싶은데.. 내맘대로 될런지 모르겠네
9개월 전
분만장에서 일을하면 할수록 저는 아기를 갖고싶지가 않아지더라구요,,,,🥲
9개월 전
팬케이크맛쿠키  ❤️고양이❤️
ㅠㅠㅠㅠㅠ무섭다
9개월 전
제이제이하우스  고양이 두마리 키움
제왕은 할만 해요. 그 다음날부터 혼자 걷고 소변줄 뽑는 것도 안 아픈데.... 첫 소변이 죽음이었어요🥲
9개월 전
이거 보니까 갑자기 종아리 저려요ㅜㅜ으으 어머니들 정말 존경...
9개월 전
첫째 자연분만했는데 무통이 넘 잘받아서
오히려 힘줄타이밍도 모르고
안아프니까 힘도 빡세게 못주고해서
진짜 선생님들이 배를 눌러서 빼주셨어요
시간이 꽤 걸림...ㅜㅠ
그러고 후처치도 안아프고 그냥 저는혼자서
랄라라~ 이러고 밖에 남편이랑 친정엄마보이면 해맑게 손흔들어인사하고 선생님들만 분주하시고.. .
죄송해요..근데진짜 전그냥 누워만있었어요.. 내가 낳았다하기에 양심찔려...

9개월 전
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ㅌㅋㅋㅋㅋㅋㅋ그래도고생하셧어요 ㅠㅠ 뷰럽따..
9개월 전
저랑 똑같아요 ㅋㅋㅋ ㅠㅠ 저도 무통빨 너무 잘 받아서 안 아프니까 힘을 못 줘서 간호사샘이 배 위로 올라와서 눌러주셨어요.. ㅋㅋㅋㅋ 나름 순산 ? 했다 생각했는데 후불 진짜 빡세게 해서 출산보다 더 아팠네요..
9개월 전
저희 어머니는 자분 제왕 다 해보셨는데 자분이 훨씬 더 나았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그냥… 되는대로 해야지..의 마인드이긴한데 뭐가 나은지도 어차피 사람마다 너무 천차만별같아요 ㅠ
9개월 전
핰핰 40일 남았는데...! 두근두근합니다
9개월 전
섭지니  비투비 세븐틴
우왕!!! 순산하세용💗
9개월 전
감사해요♡
9개월 전
순산하세용
9개월 전
감사합니당 🤗
9개월 전
순산하세요👍♥️
9개월 전
감사해요 ><
9개월 전
순산하세요!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기를 바랍니다🍀
9개월 전
감사합니다 😆
9개월 전
순산하세요❤️
9개월 전
감사해여♥
9개월 전
SUAMCHA  박서함뉴이스트덕질함
순산하세용❤️
9개월 전
꺄 감사해요 😇
9개월 전
순산하세요 (❁´▽`❁)*✲ 아기랑 산모 둘 다
건강하길 바랍니다 !

9개월 전
감사합니당 :)
9개월 전
dlwldmss  그럼에도역시완벽하군나의여인✨
순산하세요🩷
9개월 전
감사해요오옹 ㅎㅎㅎ
9개월 전
 
제왕두번했는데 하고나서 이틀째까지는 아예 못움직일 정도로 아파요 3일째부턴 비틀비틀 걷구요
9개월 전
내년..저는 무조건 제왕할래요ㅜㅜ
9개월 전
모카맛고양이  꼬리음슴
제왕.....후회하지않아요
9개월 전
양육하다보면 출산은 천국
9개월 전
혀니의에리  우리항상행복하자
애둘 제왕두번했는데 첫째땐 진짜 장기가 다 쏟아지는 느낌+발을 한발짝도 뗄 수 없는 고통…
그래서 둘째때는 빨리 회복해야 또 첫째를 케어할 수 있으니까 타이머 맞춰가며 좌로굴러 우로굴러하면서 부지런히 움직이고 수술 이틀만이 일어나서 혼자 양치함…ㅎㅎㅎ

9개월 전
어거스트 D  ฅ -ㅅ- ฅ 내꺼
헬스장에서 제왕 흉터 있으신 분 언뜻 봤는데 굉장히 진하더라구요.
얼마나 고생하셨을까 대단하다.. 출산 무섭다 생각했어요

9개월 전
강세헌  법무법인 도국
엄마가 제왕하셨는데 너어무 아파서 저 꼴보기도 싫었대요 ㅋㅋㅋㅋㅋㅋㅋ 일주일인가 사흘은 안봤댔어요
(지금 모녀사이 최고임)

9개월 전
잘자내꿈꿔  사랑해
[자분좋은점:출산후 바로 밥나옴]
전 이게 젤 큰 장점같아요

9개월 전
밥 시간 아니여도 출산하면 바로 밥 나오나요?!!
9개월 전
잘자내꿈꿔  사랑해
출산전에 관장을 해서 그런건지 출산후에 기력이 딸린다고 그런건지는 모르겠는데 회복실가면 밥 주시더라구여! 밥시간아니어도 줬어요~!
9개월 전
옹 그렇군요!!! 감사합니다~!!
9개월 전
ㅋㅋㅋ저도 저거 하나 보고 자분성공했는데 문제는 후처치한 곳이 넘 아파서 서서 밥먹었어요ㅠㅠ 이제 백일 지났는데...새록새록 하네요ㅋㅋㅋㅋ
9개월 전
아으.. 끔찍
9개월 전
소변줄 뽑는거 전 별 느낌 없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아기가 곧 두돌인데 수술한곳은 계속 가렵네요 😭😭😭 그래도 이세상 어디에도 없는 내 하나뿐인 보물 덕질하는 재미가 너무 좋아요 ♥️
9개월 전
와...
9개월 전
이제 5개월 됐는데 무섭네요..
안그래도 입덧때문에 죽겠는데 ㅠㅠ

9개월 전
자분만해서 비교는 안되지만 할만해요 ㅋㅋㅋㅋ 다 지났으니까 하는말이지만요.... 근데 또 셋째 한번 더 갈 예정이라 두근두근하기도하구요
9개월 전
PLAVE예준  여섯번째여름
…………..
9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흐어어어엉 절대 못해요.....
어머니들 넘 대단하심

9개월 전
켈로이드ㅠㅠㅠㅠㅠㅠㅠㅠㅠ 흑]
9개월 전
무통없이 자분으로 낳았는디 후회 없어요... 회복력 겁나 빠름 둘째 임신중인데 무통없이 자분으로 또 갈겁니다ㅠㅠ
9개월 전
입덧 지옥에 애 작은데도 그냥 제왕했는데 후회는 안해요.
9개월 전
무통주사는 척추에 꽂더라구요. 저도 몰랐어요. ㅠㅠ 저렇게 쉽게 안 들어가구요, 나중에 주사줄 뽑고 나서도 몇달은 계속 그 부위가 쑤시고 아파요.
내진은 전혀 걱정할 필요가 없는게, 진통이 너무 아프니까 내진은 하는지 안하는지도 모르고 넘어가요. 마찬가지로 소변줄도 진통때문에 전혀 아무것도 느껴지지 않구요.
저는 진통만 14시간 해서 죽는 줄 알았는데, 의외로 30분이나 1시간만에 금방 낳는 분도 계세요. 미리 겁먹을 필요는 없고, 낳아봐야 하는 복불복. ㅋㅋㅋ 산모님들 화이팅!!

9개월 전
도걩수  💚
저 급속분만이라 무통 없이 자분 했는데 아프지만 할만 했어요ㅋㅋㅋ 진통땐 아파서 내진 하는 느낌도 안들었는데 나중에 애 낳고서는 태반 빼는 것도 몰랐네요ㅎ 후처치 때도 따끔한거 빼고는 괜찮더라구요
9개월 전
울 엄마가 딱 저 케이스예요. 진통겪기 무서워서 제왕절개하셨대요 ㅋㅋㅋ 아파서 앓아누워있었는데 할머니가 너 애기는 안보고싶냐고 물어보고나서야 아! 내가 애낳느라 이렇게 아픈거였구나!!!하고 3일만에 깨달으셨대요. 얼마나 아프면 애 낳은 걸 잊어ㅠㅠㅠㅠㅠㅠ 쉬운 출산법 어디 없나요
9개월 전
저런 엄청난 고통을 지나서 아기를 낳게되는거라
그 특별함이 더 증폭되는 듯 싶기는 하네요...
자신의 유전자로 생명을 창조하는 일이라 더욱 특별하지요

9개월 전
와 ㅋㅋㅋ 올해 1월에 유도분만 하다가 제왕했는데 극공감이다 ㅋㅋㅋㅋㅋ
9개월 전
제가 그 3cm가 안되어서 무통 늦게맞은 산모였죠...ㅠㅠ 2cm에서 죽어도 3cm가 안되어서 수술해달라 촉진제 꺼달라 아님 무통을 놔달라 애원해도 절대 안해주시더라고요..전 내진덕에 살았어요 엄청 열심히 내진해서 넓혀주셨거든요
9개월 전
저는 제왕절개+페인버스터 했는데 빨이 잘 받아서 그런가 거의 안 아팠어요 사바사인듯
9개월 전
내년인데 잘 할 수 있겠져..
9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절대 애 안낳아야지
9개월 전
엄마 감사합니당...
9개월 전
엄마 🥹 감사해요
9개월 전
제왕절개했는데 수술하고 열흘 내내 하루 4번 진통제주사맞았어요...저는 너어어무 아팠음ㅜ
9개월 전
아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몸갈아서 낳는다는 말이 진짜 맞는말이에요ㅠㅠ
9개월 전
자연분만이 그래도 회복이 젤 빠릅니다..
9개월 전
사바사예요ㅠㅠ
저는 자분하고 후처치한데가 너무 아파서 일주일을 앉지도 못하다가 갑자기 하혈을 너무 심하게 해서 휠체어타고 진료실로 이동했네요
제대로 앉을 수 있었을 때가 2주후였다는…

9개월 전
ㅜ..
9개월 전
무통 놔달라놔달라 소리칠땐 아직 안된다더니, 갑자기 지금 거의 다 열렸다고 애 나온다고 또 무통 못놔준다고 ㅠㅠㅠㅠ 타이밍 중요해요 .... 후처치는 별로 안아팠어요 진통에 비하면 그정도는 암것도 아니죠..
9개월 전
소변줄이 그렇게 아픈갸ㅏ요..? 꽂을때랑 뺄때,,
9개월 전
꽂을때는 수면마취 깨기 전이라 못 느끼고
저는 개인적으로 뺄때 아팠는지 기억도 안나는거보면 안 아팠던것 같아요

9개월 전
저도 안 아팠어요.. 모래주머니 치울 때가 아팠어요 전 ㅠㅠ
9개월 전
16시간 넘게 진통하고 무통도 맞고 결국 진행 안돼서 제왕한 사람 나야나… 제왕 안되는 옛날에 살았으면 죽었을 거 같아여 ㅠㅠ 낳고보니 진짜 아기 머리통이 대박 컷던 것입니다… ㅠㅠ (무게도 4키로 넘음..)
9개월 전
근데 진통 겪은 첫째 출산 이후에는 이시려움 현상이 엄청 심했는데 그냥 제왕으로 둘째 낳고나서는 이시려움이 없더라고요..?
9개월 전
젖 돌기 시작할 때 젖몸살 오는 거 진심 출산만큼 아픔
가슴이 개딱딱한 돌덩이가 됨ㅠㅠ

9개월 전
자연분만도 남들보다 쉽게하는분 있듯이 제왕도 마찬가지로 힘들게하기도함 ㅜ 제왕도 진통겪고 들어가기도 하고 3일째에 걷는거 안되는서람도 많음…몸을 옆으로 돌리는것도 배에 조금만 힘들어가은것도 일어나 앉는거자체가 굉장히 힘들고 아프고 화장실도 혼자 못가고 하반신마취가 안풀리는 동안은 보호자가 뒷처리다해줘야해서 수치스러움… 무엇보다 자연분만보다 빨리 낫질 않음.. 걷기도 더 힘들고 느림
9개월 전
와씨
9개월 전
어머니가 제왕절개 하고 일주일 이상 고생하셨어요. 7개월에 양수 터지셨는데 아이가 돌아 누워있어서 제왕 해야한다고 해서.. 그 다음날 바로 퇴원하셨는데 침대에서 못 나오시고, 리모컨 떨어지면 수그리지도 못하시고, 웃으면 배 당겨서 웃지도 못하시고, 화장실 가실때도 부축 받으셔야 했고.. 모유수유 하신다고 또 고생하셨습니다.. 출산이 뭔지 정확하게 알 게 됐던 경험이었어요.
9개월 전
저도 무통빨 1도 없이 출산했어요 진짜 죽을만큼 아픈 진통도 진통인데 양수 터지고 애가 내려와야 하는데 안 내려와서 간호사님들이 돌아가면서 온몸으로 제 배를 누른 기억이 나네요 나중에 저 힘 다 빠져서 힘도 못주고 애는 안 내려오지 덩치큰 남자원장님 호출해서 그 원장님이 제 배 누르는데 그때 진짜 제정신 아니었네요.... 그리고 후처치할때 너무 오래걸려서 그것도 힘들었어요
9개월 전
예정일보다 한 달 가까이 안 나오고 역아여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 했다는데 이런 거 보거나 엄마 제왕절개 흉터보면 미안해져요
9개월 전
귀여운아이  행운이엄마👶🏻
전 제왕절개했어요. 하반신마취했는데 통증 느낌 아무것도 안느끼고 비교적 편하게.. 아기낳았어요.
수술전에 진통와서ㅠ 너무아파서 울다가 주사놓으니 살겠어서 살짝웃음.
소변줄빼고 걸었을때 겁좀먹었는데 막상걸으니 배가 땡기면서 아프긴 했는데 막..무서울정도는 아니였고, 걷는것보단 화장실볼일볼때 힘들었어요... 휴..
그리고 수술자국 가끔 따끔거리거나 그럴때있긴있더라구요.ㅎㅎ
아 그래도 후회는 없어용

9개월 전
GS칼텍스서울Kixx배구단  여자부 유일 트레블 우승 구단
엄마 사랑해....
9개월 전
황용식  친등해요 맞등해요
......
9개월 전
자연분만 후 화장실 못 가면 소변줄 넣고 빼야하는데 그 화장실 가다가 실신하는 경우 많아요 그리고 애가 방광이랑 직장 항문 누르고가서 근육이 늘어나는 바람에 출산 후에는 제대로 힘주기 힘드렁요 엄마 사랑해
9개월 전
아픈거 알아도 상관없음~ 어서 임신이 됐으면 ㅠㅠ 늦게 결혼하고 아이 가지려니 내 맘대로 안돼요 ㅠ
9개월 전
하...안낳을래........
9개월 전
소변줄이 아파요? 저분 특이체질이신가
9개월 전
아파요! 점막이라 자극적이기도 하도 소변줄을 고정시키기 위해서 삽입 후에 풍선처럼 부풀려두는데 소변줄을 뺄때는 그 풍선을 다시 쪼그라들게 만들어서 빼요 그때 그게 너무 쪼글쪼글해지면 점막을 더 자극시키기도 해서 많이 아파하시는 분들도 계세요
9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진짜 대단하시네요ㅠㅠㅠㅠ
9개월 전
엄마ㅠㅠㅠㅜㅠㅠ...
9개월 전
자연분만 했는데 그래도 할만했어요! 애낳고 바로 걸어다님ㅋ 육아가 훨~~~~~~씬 힘들어요
9개월 전
재현즈  정재현 신재현
역시 안 낳아야
9개월 전
제왕절개 D-29... 이미 아는 고통이라 더 긴장되네요😅 둘째는 훗배앓이가 더 심하다던데...
9개월 전
영온  너랑 최윤 덕분에 살았잖아
몸 건강히 순산하셔요....!!!
9개월 전
그것보다 더 큰 행복이 있습니다
9개월 전
전 그래도 제왕 하려고요...
9개월 전
가끔보면 남들 이야기만 듣고 결정하는사람들 있는데 그러지 마시고 본인 몸을 알고 담당의사랑 상의해서 결정했으면... 사람마다 맞는 분만법은 따로 있습니다ㅠ
9개월 전
자연분만햇느디 무통못맞아서 진통 다느끼고 출산했어요 내진 무서엇는디 진통땨문에 아무느낌도 안들정도로 내진 아무렇지않았어요 오히려 무통맞앗으면 무통풀리고 더 아파서 힘들고 무서웠을거같아요 정말 너어무 힘들어서 마지막에 수술하면 안될까요 했지만 자연분만 성공했네요 그치만 수술하라햇음 못햇을거같아요! 자분 짱!¡!
9개월 전
자연분만했는데
무통도 전혀 안들었고 열상심하고 많이 찢어져서 애낳고 2주는 못앉았어요. 제왕엄마들 수업듣고 걸어서 애 수유하러다닐때 전 진짜 식은땀뻘뻘흘리면서 부축받으면서 겨우 걸어갔네요..
진짜 모든게 그렇지만 모든게 사바사ㅜ

9개월 전
아무것도 모르고 출산을 해서 당황스러운거도 좋지않지만 마냥 이렇게 무섭다 죽겠다란 식으로 노출시키는것도 공포감 조성이 되서 별로 좋지않은것같아요 (출산경험있음)
9개월 전
저도.... 모르는게 때로는 약인데... 요즘 공포감 조성이 좀 심한것같아요 ㅠㅠ
9개월 전
모르는게 낫다…그런 진리가 분명히 있긴하지만 그건 지금까지 쭉 그랬던거고 이런 글들이 올라올때마다, 새로운 정보를 볼때마다 내가 직접 겪어야 될 중요한 일에 대해서 교육의 부재 또는 모르는게 낫다라는 이유로 내 알 권리를 무시당했다라는 보상심리때문에 다들 많이 찾아보고 한껏 겁먹고 더욱 더 정보를 공유하는 추세인듯요ㅋㅋㅋㅋ겁먹어도 할 거 다 하죠 사실…아예 몰라서 미숙한 것보다 이런게 더욱 더 알려져서 사람들이 찾아보고 해박해진다면! 더 좋은 영향아닐까 싶어용 나의 일이라 생각하면 찾아보기 마련이니까요 정보습득의 촉발제 정도로만 생각하면 오히려 좋지 않을까 싶어요
9개월 전
저도 정보를 미리 알고있고 교육해야한다는 점에 대해선 찬성합니다. 자신과 사랑하는 배우자의 몸에 대한 일이니 꼭 알아야한다고도 생각합니다.
제가 말하고자 한것은 아픈것도 사실이고 위험한것도 사실이고 다양한 경우가 있는 것도 사실이지만, 이러한 글들의 경우 대부분이 공포감 혹은 혐오감이 들정도로 극대화해서 표현하기때문에 실제로 경험하지 않은 사람들은 지레 겁을 먹고 애를 낳지말아야겠다는 부정적인 인상을 갖게 해 좋지않아보인다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말이어도 아 다르고 어 다르단 말이 있지않습니까^^

9개월 전
전 복강경하고도 켈로이드라 살이 안예쁘게 아문데다 아파 죽는 줄 알았거든요. 하루는 진짜 누워만 있어서... 근데 복강경도 그렇게 아픈데 오픈 절개하는 제왕절개는....후 상상만해도 끔찍

사바사지만 태반빼고 회음부봉합은 별로안아팠어요. 내진은 아플때도있고 안아플때도 있어요.
진통이 너무 아프니까 잘 안느껴져요.

근데 내진 아플땐 자궁을 잡아당기는듯이 아파요ㅠㅠ 자연분만의 장점은 낳고 나면 통증이 금방 가라앉아요. 물론 절개한 회음부는 한달도 더 아프지만요...

9개월 전
엄마가 노산이셔서 재왕했는데 절개부위 아직도 감각 잘 안느껴진다고 하셨음
9개월 전
BTS-전정국  19970901
절대 안낳아요ㅠ결혼생각 있었는데 다 깨지고 비혼다짐
9개월 전
출산하신 분들 진짜 대단하신 거 같아요 너무 존경합니다... 고생 많으셨을 거 같아요ㅠㅠ
9개월 전
무통빨 1도 없었고 17시간 진통은 말도 못하게 아팠고 후처치도 아팠고 입원실 올라가서도 어지럽고 체온이랑 혈압이 올랐다 내려갔다 하느라 고생고생
9개월 전
엄마에게 감사해야겠네요..
9개월 전
반했음  💘
제왕으로 낳으신 유튜버님 봤었는데 본문 ㄹㅇ이네요..
9개월 전
헐.. ㄹㅇ 몰랐어..
9개월 전
제왕절개가 편할 거라고 생각들 수 있는데 위험부담이 자연분만보다 훨씬 심해요...ㅠㅠㅠ 절대 제왕절개가 더 쉽다고 생각 안 하셨음 좋겠어요
9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아 안 낳을래....
9개월 전
신기하다...그래도 엄만 제왕이 자연보다 나았다던데 반대경우도 많나바여
9개월 전
켈로이드 진짜 ......... 끔찍합니다 ㅜㅜ
9개월 전
애 진짜 좋아하는데 이런 거 보면 못 낳겠음... ㅜㅜㅜ 우리 엄마 고맙고 사랑해...
9개월 전
P L A V E  💙💜💗❤️🖤
아 진짜... 진짜 낳기 싫다... 아니 아프기 싫다는게 더 정확함
9개월 전
복강경이랑 제왕절개 둘 다 해보신 분 계신가요? 제왕절개가 훨씬 아픈가요? 궁금하네요
9개월 전
이머열  복종.
인스티즈 기혼이 이렇게 많았나요..?ㄷㄷ
9개월 전
모든 어머니는 위대하다..
9개월 전
무통 진짜 너무 아파요 척추를 갈라서 넣는 느낌?.. 배는 간헐적으로 쪼였다 풀려서 아프지 주사 들어가는 느낌도 너무 아프고 근데 주사빨 드니까 살겠어서 그 때 좀 잤어요 ㅋㅋ
9개월 전
저는 출산 체질인지 4시간만에 자분으로 순산했어요. 아침 6시에 밥 먹다가 진통와서 병원가서 11시에 낳고 12시에 입원실에서 해맑게 점심 먹었답니다^^ 낳기 전엔 엄청 무서웠는데 무슨 시트콤처럼 출산 당일에 삼시세끼 다 먹고, 후처치 하는 동안 방금 낳은 아기랑 남편이랑 분만실에서 셀카 찍었어여ㅎㅎㅎ
9개월 전
터지고있는  팡팡파라바라팡팡팡
주변분들 말씀으로는 고통의 일시불과 할부라고 듣긴했어요
최악은.. 자분하려다 진통다느꼈는데 현장판단으로 제왕 들어간 경우라고.....

9개월 전
이 모든 고통을 이겨내시는 모든 엄마분들 대단하세요..
9개월 전
무통도 정말 운좋아야됨 첫째때는 유도분만해서 무통했는데 둘째는 진행속도빠르다고 무통안된다고해서 8시간을 생으로 진통해서 낳았어요 후 덕분에 셋째는 평생 생각없을듯
9개월 전
란하  NCT127 영원히 흥하리
무통 맞았다가 힘 못줘서 간호사분이 제 위에 올라와 배를 마구 쳐주셔서 기절 두어번 했어요 애도 끼어있고.... ㅋㅋ 그다음부터 절대 무통은 ㄴㄴ
9개월 전
신입  (?)
저는 켈로이드라... ㅠㅜ
9개월 전
백한  너희같은 놈들과 협상?
제친구는 진통 오래하다가 결국 제왕절개했는데 켈로이드가 심해서 흉터가 크게있어요ㅠㅜ
9개월 전
진짜 대단해요…
9개월 전
아사쿠라죠  🍚
엄마..진통 다하고 제왕절개 했다던데…
9개월 전
저렇게 힘든걸 세번이나 하신 울 엄마ㅜㅜ 넘 대단하고 감사하세요.
9개월 전
와… 너무무섭다진짜ㅠㅠㅠㅠㅠ……
9개월 전
정말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 알고 있었지만
9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
9개월 전
궁예  지금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무서워.. 다들 대단하세요
9개월 전
윤기마릿광대  윤기메리미
ㅜㅠㅠㅠㅠ.. 엄마 고마워
9개월 전
아이(러브)유💜징짱  자꾸 눈이 가네 하얀 그얼굴에
전 이 글 보기만 했는데도 무서워서 못 낳을 것 같은데 저희 어머니는 어떻게 2명을 낳으셨을까요.. 아는 고통이 더 무서울 것 같은데…
9개월 전
저 무통 자연분만 했는데 저 분들은 아무래도 연기다 보니 오바..하네요. 출산 곧 하실 분들 너무 겁 먹지 마세요!!
9개월 전
김원해많이많이  변백현워더
제왕절개 22일 남았는데 넘 무섭네요🥺
9개월 전
흉이나 부작용없이 아이 잘 출산하실거예요. 제 주변 대부분 부작용 없었거든요. 저런 경우 많진 않으니까요. 화이팅!
9개월 전
沈泉銳  ZB1
🥶
9개월 전
자연분만은 일시불이고 제왕절개는 할부라고하자나요ㅠ 마취풀리고 진짜 너무아파요..
9개월 전
엄마는 위대하다...ㅜㅜ
9개월 전
ㅠㅠㅠㅠ
9개월 전
음.... 딱 3주 전에 제왕으로 애기낳았는데,
일단 그렇게까지 아프지 않음. 현대의학에는 무통주사와 페인버스터가 있음. 그리고 추가로 진통주사도놔주심. 하루만에 앉아서 밥먹고 걸었음. 퇴원할때는 신나서 뛰어댕김ㅋㅋ
그리고 소변줄...안아프고 시원?하던데....?

배에 감각이상 진짜 맞음. 나는 감각이상이 있다는거 모르고 수술해서 좀 충격이긴 했는데 사람마다 케바케로 1~3년안에 돌아오거나 더 길어질 수 있다고 함.

글고 흉터. 나같은 경우 교수님이 최소절제에 음모 바로 윗부분으로 절개해주셔서 가려져서 잘 안보임. 근데 이건 왁싱하는 사람들에겐 무소용이겠다.

무튼 너무 겁먹거나 걱정할 필요 없다는거...ㅋㅋ

9개월 전
현실을 알려준다면서 이렇게 과장하면 다들 겁먹죠… 저렇게 호들갑 떨면 안 아플 것도 더 아파요
9개월 전
호들갑이 아니라 전 진짜 저만큼 아프던데요 ㅋㅋㅋㅋ
8개월 전
저것보다 더 힘들게 낳는분들도 있어요...
당장 제주변만해도 여럿임

7개월 전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전 제왕했는데 켈로이드 흉터 크게 남았어요.. 아이가 엄마 배에 지렁이 있다고 말할정도로 ㅋㅋㅋㅋㅋ 그리고 건조하면 흉터부위 가렵고 욱신거립니다 ㅋㅋㅋㅋ
8개월 전
marcaron  너의 오늘을 응원해♥
케바케 인거같아욬ㅋㅋㅋㅋ 저 자분 두번했는데.... 둘째 출산때는 맞고 싶어도 못 맞았어요.
첫째 출산때 맞았던 무통주사 자리에? 찌꺼기 같은거 차서 척추바늘이 안들어간다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첫째때는 자연분만 했음에도 불구하고 뼈가 다 벌어져서 소파에서 혼자 못 일어났어요 한 달 동안.. 울면서 눕고 울면서 내려오고..
조리원 가서도 쌤들이 잡고 내려줘야 겨우 침대에서 내려왓음 ㅠㅠㅠ 저상침대임에도 불구하고 ㅠㅠㅠ

8개월 전
이런거 보면 안낳고싶어요...ㅜㅜ
8개월 전
자연분만했는데
저는 소리지르시는 분이 신기하더라구요
그럴 여력조차없고
뭐랄까 머릿속에 딱 2가지

어떤식으로든 얘(애)를 한번은 낳아야한다,
이러다가 내가 죽어도 이상하지 않겠구나

너무참아서 6센치 열릴때까지 무통못맞고
쌩으로ㅋㅋ
결국 무통 프리패스처럼 한 20분?지나가고 출산함

10시간 넘게 쌩진통

8개월 전
으ㅡ아.....
8개월 전
울 엄마 사랑해
8개월 전
와..
8개월 전
엄마 사랑해 ❤️
8개월 전
애가 제대로 안내려와서 간호사 2분이나 오셔서
배 누르던게 생각나네요.
출산 후 보니까 배가 시퍼렇게 멍들었더라고요.
아이는 골반에 끼어서 머리가 뾰족하고요.

8개월 전
끌끌  💖
저 제왕절개 했는데 다 안 아팠고 처음 걸을 때만 심하게 아팠어요~(사실 것보다 낳고 첫 외래할때..수술 부위에 붙여둔 밴드?뜯을 때가 최고 아팠음...ㅜㅜㅜ) 대부분 친정엄마 많이 따라간다더라구요
소변줄 뺄땐 느낌은 조금 이상한 느낌 정도였고...수술 부위는 무감각하고 가려운 건 조금 있긴 한데 아픈 건 아니라서..
너무 사서 걱정할 필요는 없는 것 같아요~

8개월 전
저는 무통도 페인버스터도 잘 안들어서 3일만에
일어나 걸었어요ㅠㅠㅠ 마취빨이 안들어서 처음부터
수면마취했구요🥲 남들은 아이꺼내고 금방 끝난다는데 지혈이 안되서 엄청 오래 걸렸답니다.
역시 산모바이산모같아요

7개월 전
저것도 사람에 따라 다를 수 있다는게 진짜 무섭다..
7개월 전
김태주.  해피버스데이태주씨
오히려 무통주사 맞으면 하반신 감각이 둔해져서 힘 주는 게 어려워 무통주사 덕을 못 보는 경우도 많다고 해요
7개월 전
너누야  나랑친구하자
엄마ㅠㅠㅠㅠㅠㅠ엄마 보고싶다
7개월 전
전 이미 전신마취 4번의 경험이 있기때문에 그냥 제왕할게요
7개월 전
저는 첫째 때는 무통이 잘 들었는데, 둘째 때는 무통이 전혀 안들었어요. 근데 둘째 낳고 일어나려는데 왼쪽 다리에 힘이 안들어가고 마비된 것처럼 아무리 때려도 감각이 없고.. 무통 맞은지 12시간 지나서야 겨우 회복 됐는데 다들 무통 조심하세요..ㅜㅜ 다시 못걷는줄 알고 너무 무서웠어요ㅜㅜ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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