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어나보니 내 명의로 '100억 통장'이…5억이상 가진 미성년자도 100여명
국내 5대 시중은행에 미성년자가 맡긴 예적금 잔액이 5조원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 가장 많은 액수를 보유한 미성년자는 100억원에 달했다. 27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유의동 국민의힘 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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