짝사랑 하던 여성이 다른 남성을 만나자 이에 질투를 하고 여성의 차량에 불을 지른 남성이 구속됐다.
광주 동부경찰서는 주차된 차량에 불을 지른 혐의(일반건조물방화)로 50대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추석 연휴가 시작된 지난달 28일 오후 2시 40분께 광주 동구 한 원룸 주차장에서 B씨의 승용차에 인화물질을 뿌리고 불을 낸 혐의를 받는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1/0004245981?sid=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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