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비프리(B-Free)가 검찰청으로부터 통장 압류를 당한 사실을 밝히며 불만을 드러냈다.
비프리는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통장을 압류하면서 이유도 설명 안 하고 전화도 안 받는 건 너무한 거 아닙니까"라는 글과 함께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 캡처본을 게재했다.
비프리는 또 "5만 원 때문에 통장 압류 하셨네요. 죽을 죄를 지었습니다. 다음에는 수갑과 몽둥이 들고 오시지 그러세요. 신 놀이를 하느라 고생이 많습니다. 오늘도"라고 쏟아내며 불쾌감을 토로했다.
뉴데에 이전기사 있던데통장 가압류까지 된마당에 저런문자 보이스피싱 아니라고 여시들 참고하라고 문자본까지 첨부해서 올림!
5만원이라도 몇개월 동안 밀리면 통장 압류되는 한국입니다! 과거에 유재석,방탄,박나래 등 디스햇다나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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