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랑 작은언니 12살 큰언니랑 14살 차이나는데언니들이 내 일기 써줬어..저걸 처음 본 게 초등학생때고 아직도 드문드문 펴보는데볼 때마다 많이 위안이 돼 언니야들 이름은 다 가렸고내 이름 나미는 유치원 때 이미 개명한지 오래라그냥 어린 시절 애칭 정도로만 생각하고있어!그래서 그냥 나뒀어ㅎㅎㅎ
평생 이런 사랑 받아볼 수 있을까 싶을만큼 나한테는 소중한 선물이야 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