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퍼리얼리즘 주의)
극 중 전예슬(고윤정)은 남자친구 고영창(이휘종)에게 성관계 동영상으로 협박을 받음.
동영상 협박으로 법정에스 위증을 하려고 했지만
법조인이 되려고 로스쿨에 진학한 본인의 양심에 따라 위증하지 않음.
위증하지 않은 전예슬을 보고 화가 난 남자친구는
누가 시켰냐 묻고,
전예슬은 내가 스스로 한거라고 말하지만
네가 잘나서 그런거라며 화를 냄.
동영상을 뿌리려고 핸드폰을 꺼내는 고영창
"오빠 안 돼! 안 돼, 오빠를 위해서라도 안 돼"
고영창의 아버지는 법사위 소속 국회의원
동영상이 뿌려지는 걸 막으려는 예슬.
몸싸움이 계속 이어지고
머리를 박으며 쓰러진 고영창.
머리에서 피가 흐름.
그리고 오히려 고소 당하게 된 전예슬.
-JTBC 드라마 로스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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