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차관 “의사 증원, 한국은 너무 늦었다···간호사도 늘려야”
박민수 복지부2차관이 의사 정원 확대 의지를 다시금 확실하게 내보였다. 박 차관은 21일 YTN에 출연해 “의사수는 분명히 부족하다. 의사수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평균의 60%이고 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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