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16/0002218084
"전청조 양다리였다…남현희 교제중 다른男과 결혼약속" 경찰에 고소장 접수
전 국가대표 펜싱선수 남현희(42·여)와 결혼을 약속하는 등 사기 행각을 벌인 전청조(27·여) 씨가 남현희와 교제 중 또 다른 남성에게는 '여자'로 접근해 결혼하자며 사기를 쳤다는 주장의 고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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