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참 게임을 하게 된 홍김동전 (라고 쓰고 루머 만들기 게임이라고 읽으면 됨)
“전에 우리(세호)집에 간 적 있잖아 내 속옷 몇장이 없어진 거야 근데 우영이가 옷 갈아입을 때 보니까 내 거 입고 있더라니까?”
(졸지에 팬티 훔친 사람 된 장우영 ㅋㅋㅋㅋㅋ)
“아.. 그래서 그런가? 내 팬티도 없어졌더라고”
(이런식으로 루머 만들면서 웃참게임 하는 거임)
뒤로 갈 수록 세지는 수위에 마지막 타자 진경 해탈하며 입장
“진경이… 원래 남자였던 건 알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전청조 사건 전에 녹화한 것을 알리는 자막 ㅋㅋㅋㅋㅋ)
"누나 가끔 면도하잖아" “아까 화장실 들어갔는데 누나가 서서 돌아보더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 우재 왔어?”
(⭐다시 한번 사건 전에녹화한 거라고 알리는 홍김동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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