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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비의주인ll조회 37030l 5
이 글은 8개월 전 (2023/11/17) 게시물이에요

https://zul.im/0O5B0s


34살 월급 세후 220에 부모님께 얹혀삼 | 인스티즈
34살 월급 세후 220에 부모님께 얹혀삼 | 인스티즈
34살 월급 세후 220에 부모님께 얹혀삼 | 인스티즈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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딱히 할말은 없는데 이분이 너무 잘생기셔서 크게 보고싶었어요

8개월 전
누구에요?
8개월 전
앜ㅋㅋㅋㅋㅋ
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7개월 전
aile  aespa
30대가 부모님이랑 같이 산다는건 문제 없어요

쓰니가 게으른 느낌
집안일이라도 하면 그래도 반이라도 가는데
집안일을 안해서 어머니가 저런 반응이었지 않을까 싶어요

8개월 전
2집안일이라도 도와드리고 용돈도 드리고 능력 개발해서 연봉높여 이직하실 생각하셔야 하는데...
8개월 전
저도 동감이요. 같이 사는건 문제되지 않지만 어쨌든 부모님 집에 같이 살면 집안일도 좀 돕고하면 부모님도 충분히 이해할텐데...
8개월 전
백수도 아닌데 뭐가..
8개월 전
칼럼터너  테세우스 스캐맨더
전 같이 살면서 아무것도 안하는건 이해안돼요.....공과금이라도 다 내면 모를까
8개월 전
얹혀사는데 일주일에 주말이라도 청소할수있는거 아님?
8개월 전
저 나이먹고 철없이 사는데요?... 아니 부모님이랑 밥 차려서 밥도 먹고 빨래할때 같이하면 좀 좋나
8개월 전
생활비는 드려야지…
8개월 전
자취 생각 없음 생활비를 드리던가.. 집안일은 같이 하는 게 좋았을 것 같아요
8개월 전
Dylan O'Brien  Rhodes
🫢
8개월 전
행운의 핑크돼지  모두들 안녕하셔!
근데 딸인지 아들인지 어케 알지
8개월 전
NU'ESF  뉴이스트 사랑해🐷
저 게시판이 결시친이면 여자밖에 글 못 써요
8개월 전
본인은 손해 하나도 보기싫다는 마인드인듯..아무리그래도 성인이라면 간단한 집안일정도는 같이하는게 도리 아닌가..
8개월 전
natachai  햄냥
사이가 좋든 안 좋든 부모 자식 간에는 독립이 필요합니다…
8개월 전
손가인  anton
서른 먹고 집안일 안하는 건 충격인디..
8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집값이 비싸서 자취 못하는 것도 결혼 계획 없는 것도 이해가는데 그래도 집안일 정도는 도와줄 수 있는거 아닌가요
8개월 전
빨래랑 밥만 집안일인줄아나...
청소며 정리며 집안살림물건 생필품사서 정리하는거하며, 살림수리 ....잠자면 이불철마다 빨고 환기하고, 하다못해 집에서 화장실쓸텐데 변기청소 .세면대물때 머리카락 배수구청소 등등등.... 빨래랑 밥이 젤 쉬운 집안일인데. 그거하나 자기꺼 책임진다고 떵떵거리는게 어머님이 폭폭하실만 하네요

8개월 전
bts613  방탄방탄방방탄보라해
22 집안일이 빨래 밥만 있는것도 아니고 화장실 청소 같은 다른 일도 있는데 저러면 누가 좋아해요...
8개월 전
서른 넘도로 부모님께 생활비 한번 안드렸나..?
8개월 전
철딱서니가 없다..
8개월 전
문제가 있든 없든 나가보는거를 추천
여러모로 많은 걸 느낄수있을거에요
나 자신도 가족간의 관계에서도

8개월 전
결혼 생각이 없다니 천만다행이네ㅋㅋ 피섞인 가족에게도 저러는데 노답이다
8개월 전
지금 이 순간이 화양연화  영원할것 같은 젊음
34살인데 하는짓은....
8개월 전
정국오빠나랑결혼해  우리는 천생연분♡
그래서 저축 투자 집 자산 주식에 지식은 없지만 돈을 모으고는 있다는거죠? 부모님이랑 같이 살고 계신거면 최소 집안일이나 생활비는 드려야죠
8개월 전
집안일 하기 싫어서 평일엔 집에서 밥 안먹고 빨래는 빨래방 간다... 굉장한 마인드라 할 말을 잃음
8개월 전
222...
8개월 전
3 돈을 떠나 대박..
8개월 전
내가 부모면 내쫓았을듯...철딱서니 진짜 없네요
8개월 전
사가지 바가지... 자기 빨래 할 거면 같이 살면서 세탁물 같이 넣고 집에서 하겠다.
어머님은 빨래방에서 하는 거 보다 이거에 더 빈정상해할 듯

8개월 전
34살이나먹고 부모님 집안일 도와주긴 싫어서 자기거만 쏙 빼서 빨래방가고 나가살긴 비싸서 월세한푼 안내면서 집에 얹혀살면서 잔소리조차 듣기싫어하고.. 필요한건 쏙쏟 빼먹고싶은데 자기 자존감은 절대 낮아지는소리 듣기싫고..
8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저는 20만원씩 용돈 드렸어요..
8개월 전
노답 한심
8개월 전
서른중반 결혼 안하고 부모랑 사는데 요리는 제가합니다 식재료 장도 봐서 들고오고 전기세 물세 도시가스 N1해서 부담...
평일에 밥 안먹고 빨래는 본인것만 빨래방 ...ㅋㅋㅋㅋㅋㅋ내자식이였음 그냥 몰래 이사가버리고 안가르쳐줄것 같아요

8개월 전
얹혀 사는 건 상관 없는데 가족을 가족으로 안 대하는 거 같아요
집안일이라도 같이 하던가 아니면 생활비를 드리던가 해야

8개월 전
댓글 다들 맞는말이시네요..
생활비라도 드리던지, 집안일 안한다고 집에 물 안쓰고, 잠 안자는거 아닌데요.
220받을수있죠. 일의 강도나 직장과 집이 가깝거나 해서 거기 다니는거일수 있으니까요.

8개월 전
용돈도 좀 드리고 집안일도 돕고 해야지 34살이...
8개월 전
집안일 좀 하지..
8개월 전
집안일 하기 싫으면 생활비나 용돈이라도 드리지..
8개월 전
티모시 할 샬라메  TimothéeChalamet
집안일 좀 하지..ㅋㅋ하다못해 화장실 청소랑 청소기 돌리는 것 정도는 할 수 있는거 아님..?
8개월 전
34나먹고 너무 철없다...
8개월 전
임웅재  임시완죽도록사랑해.
생활비를 드리든지 집안일이라도 하든지
복에 겨워서 개철딱서니없음ㅜ ㅜ
월세는 아ㅋ깝단다 하

8개월 전
결혼안하면 얹혀살수도 있지..
8개월 전
생활비 조금 드리는 거랑 집안일 도와주는 게 그렇게 힘든 일인가요?
8개월 전
부모는 언젠가 자식이 독립해서, 어른으로 자기 삶을 살기를 바람. 근데 저 글쓴이가 나는 이렇게 사는 게 좋으니 엄마아빠가 늘 그랬던 것처럼 평생 나를 키워주세요 라는 식으로 행동하니까 문제인거지....
솔직히 글쓴이가 똑같이 책임과 의무를 분담하고 한 가구의 구성원으로 살아가겠다고 말했다면 가족의 형태에 대해 의견 차가 있으니 그럴 수도 있겠다 싶은데 저건 그냥 좀 이기적인 거 아닌가 싶은데

8개월 전
생활비 좀 드리고 집안일을 하세요 돕는다고 생각하지도말고 그 나이 먹었으면 당연히 해야하는 일이죠
7개월 전
나이만 먹고 정신은 아직 미성년같아요 마인드가
7개월 전
밖에서 밥 사먹고 빨래방 돌릴돈을 모으고 거기에 부모님 용돈으로 금액을 좀 더 얹어 생활비를 드리고 주말에 작은거 하나라도 집안일 돕는 성의를 보인다면 어머니 아버지가 본인때문에 언성 높여 싸울일은 없을듯합니다.
7개월 전
ㄹㅇ 유난이네 집안일은 왜 안하는거?;
7개월 전
평일에 가족들 출근하면 엄마가 힘들게 청소하실까봐 로봇청소기 사서 작동방법 알려드리고, 에어드레서 구입해서 다림질,빨래 안하게 해드림..이게 보통 자식입니다..
빨래코인방가서 하는거면 뭐 하숙해요? ..

6개월 전
저게 가족인가..... 주말에 같이 가족끼리 식사하고 대화하면 어디가 좀 덧나나.. 집안일도 집안일이지만 부모님이 하시는 말씀은 같이 사는 가족이고 자식인데 너무 남남처럼 대하니까 그런거같은데요. 딱 반 잘라서 내것만 하는게 싫으신거같아요.
6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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