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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형♡ll조회 19596l 3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0) 게시물이에요


 
   
신생아니 이해해야한다는 아랫집 재량이고
시끄러운건 사실이니 사과가맞는거죠 ㅠㅠ

11개월 전
각자의 사연들을 보면서 잘잘못을 따지기엔 어렵겠지만 확실히 20년보다는 애키우기 팍팍한민심은 맞는듯
11개월 전
사과는 했다 적혀있고, 평소에도 조심하고 있고... 쓰여져있는게 다 진실이라면
뭐... 이래서 저출산이다 하는 생각을 할 수도 있겠네요
애 키우려면 마을이 필요하다 하는 말도 있는데 요즘은 애 있으면 어딜가도 눈칫밥 먹기 바쁜 것 같아요
누가 나빴다는게 아니라 모두가 막 마음의 여유가 없고 예전만큼 정감 있는 사회는 아닌 것 같아요 ㅠ

11개월 전
새벽에 애기 우는 소리 때문에 여러번 깨고 힘들었는데 당하는 사람 입장은 진짜 죽을 맛입니다. 밤 10시에 우는거 뭐라고 안해요 새벽에 울어서 잠깨면 진짜 사람 미쳐요. 사과도 안했다니 알만 합니다. 이웃에게 이해를 바라기 전에 본인부터 상대를 이해해보시길.
11개월 전
저정도면 각박한 게 맞는 거 같은데요 저도 층간소음 겪어봐서 소음 정말 싫어하는데 신생아가 우는 건 뭐 어떡합니까 일부러 울어라한 것도 아닌데요
11개월 전
5월3일  멤메롱
2222 그러게요..부모들도 새벽에 우는소리 듣고 싶어서 듣는 것도 아닐텐데..
9개월 전
33솔직히 통제 안 되는 아기들은 어쩔 수 없죠..
9개월 전
스페이스캣  대략멍해짐
44 부모가 힘들겠구나 싶지 저걸로 일일히 따지진 않아요... 아무래도 저출산이라 애를 안낳다보니 아이가 있는 상황에서 어쩔 수 없이 생기는 문제들에 대해 이해심이나 포용력이 부족해지는 거 같음... 윗집 옆집 아랫집 우리집 다 애있어봐요 이 정도 소음으로 민원 넣겠습니까
9개월 전
홍이삭  브금찾아서 오에오오
555
9개월 전
666
8개월 전
 
신생아 울음소리 민원은 진짜 너무 각박한 세상이죠 태어날때 안울고 태어넌 사람 있나요
11개월 전
무한대집회  인피니트 거
할 수 있는 선에서 최선을 다했는데 아기 울음소리 때문이면 진짜 각박하죠
매번 그런 것도 아닌데

11개월 전
아기가 안울수있나요 ..... 물론 새벽에 울음소리때문에 깨면 힘들죠 피곤하고 ..... 그래도 어른들은 귀마개를 한다던지 이어폰을 낀다던지 대안을 스스로 찾고 움직일수있지만 신생아는 진짜 그냥 우는거 밖에 못하잖아요 ...... 우는것도 배고파서 우는지 속이 불편한지 크느라 성장통인지 모르고 그냥 주구장창 달래기만해야하는데 ...... 각박한것 같아요
11개월 전
신생아 우는 소리에 민원..
그럼 도대체 애를 어디서 키워야함 ?

11개월 전
ㅋㅋㅋ 살기 개빡빡하네 저 집이 시끄럽게하면서 안하무인으로 나가는 것도 아니고
그정도로 예민할거면 단독주택 가시라고요
혼자 사는 세상이 아닌데 본인도 남한테 피해주는 순간 분명히 있습니다 근데 우째 그리 야박하게 ㅋㅋ 피해 요만큼 받는걸 못견뎌하는지 어휴 지만 피곤하지

11개월 전
신생아가 일부러 민폐끼치려고 우는것도아니고 ㅋㅋ
11개월 전
글쓴이님 너무 상처 받지 않으셨길..ㅠㅠ
옛말엔 아이 하나를 키우려면 온 동네가 필요하다던데
요즘은 너무 살기 팍팍한 거 같아요
조금 따뜻한 시선으로 서로를 바라보면 좋을텐데 다 각자 나름의 삶의 팍팍함이 있으니 또 그거대로 이해가 가고… 참 어렵네요

11개월 전
진짜 아파트를 어떻게 지으면 신생아소리가 들리냐 건설업체들 반성좀
11개월 전
너무 팍팍하네요. 해외사는데 여기는 신생아, 아기가 우는거는 어쩔 수 없는거니 용인하는 분위기에요. 동네 오며가며 웃으며 우리 애가 많이 울어서 미안하다 한마디 하는 정도
11개월 전
저도 윗집 아기가 밤낮으로 2~3년동안 울어서 좀 힘들었는데, 3살 정도 되니까 살만해졌어요. 이제는 뛰어다니고 노는데 애가 뛰어노는 소리도 뭐.. 애기라 당연한거라 생각해요ㅋㅋㅋ
11개월 전
새벽에 신생아가 깨서 우는데 방치한것도 아닌것같고.. 어느정도 큰 아이들도 조심시키고 있는것같네요.

그래도 부동산이나 얘기들어보면 아들둘있는 집은 층간소음 어쩔수없다고들 하더라구요. 땅덩이는 좁고... 현실이 참 안타까움 ㅠㅠ

11개월 전
본인들도 아기시절에 이해받고 배려 받으며 울었을 거면서
11개월 전
튜크스베리  우린영원할수밖에
아기들은 우는거밖에 못하는데 그걸 민원넣으면.. 이러면서 무슨 애를 낳으라는건지
11개월 전
아파트가 층간소음없이 시공이 잘 되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 확실히 애 키우기에는 주택이 압도적으로 좋긴해요
11개월 전
자기 신생아때 한번도 안 울었음 ㅇㅈ
11개월 전
융기메리미  아포방포♥
저런 민원 넣는 인간들은 본인은 애기때 집떠나가라 운 적 없다고 생각하나봐요
애기들은 우는게 일인데..정말 세상 각박하네요

11개월 전
이러다가 구급차 사이렌소리도 시끄럽다고 민원 넣겠네ㅋ같이 사는 세상 빡빡하게 그러지 마세요
11개월 전
그런 사례도 있더라구요…
10개월 전
어린아기있는 집이라고 무조건 층간소음의 대상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는거 같긴 하더라구요 제 지인분도 애기가 걷지도 못하고 배밀이하는 애기인데 밑에집에서 시끄럽다고 민원이 계속 들어왔었대요 그래서 집안전체 매트도 깔고 장난감도 다 바꾸고 했는데 알고보니 옆집 중딩애가 범인이었다고..진짜 애키우기 쉽지 않은것 같아요
11개월 전
층간소음으로 고통받으며 살고 있는데 아이 울음소리야 뭐...ㅎ 아기가 말도 못 하니 우는 걸로 대변하는거죠 이해하고 넘어갈 수 있어요. 저 애기들 보다 더 시끄럽게 난리치는 인간들이 많기에
11개월 전
댓글반응보니 그냥 애 낳으면 죄인모드로 살으라는거같네요 ㅋㅋ 신생아가 우는 것만으로도 죄스러워해야 하는 죄인..
11개월 전
근데 신생아인데 안울게 하는게 가능한가요? 저건 이해해줘야될거같은데..
11개월 전
모두가 여유없이 살다보니 세상이 점점 팍팍하고 차가워지네요 그 누구의 잘못도 아닌 듯..
11개월 전
노력 안하는집도 아닌것같은데 신생아면 좀 힘들어도 참아줘야지 본인은 안울고 컸나...
11개월 전
신생아한테는 교육을 시킬수도 없고 그냥 존재 자체에 태클 거는 것밖에 더 되나...
11개월 전
그래도 깔깔 쿵쿵 거리는 소리보단 낫기 때문에... 안타깝네요
11개월 전
시공사에서 얼마나 개떡같이 집을 지으면 저럼? 진짜 건설사들 다 잡아 족쳐야함
11개월 전
삐약제형  🐣박제형🐣
팍팍한 수준이 아니라 어딘가 모자란거아니에요? 신생아 울음소리를 민원으로 넣을 생각을 하다니 진짜 이상한 사람들인데요
11개월 전
우리 모두 그렇게 자랐는데 팍팍하네요
11개월 전
nani  슙슙
진짜 팍팍해졌네요…
11개월 전
근데 신생아면 일부러 우는 것도 아니고....
11개월 전
신생아 울음을 얘보고 조절하라할수도없고 부모가 방치하는것도아닌데 이걸 뭐 어쩌겠어요. 소음때문에 미칠것같으면 제대로 시공안한 시공사한테 민원넣을것이지 뭔 신생아키우는 집에 민원을 넣어요.
11개월 전
신생아면..ㅜㅜㅜ 저라면 좀 시끄러워도 이해해줄듯..
10개월 전
멈머이  멈머!멈머!멈머!
신생아 울음소리도 이해 못해주는 인간들 진짜 이기적이네요..ㅋㅋ 본인들도 다 그렇게 자랐을건데
10개월 전
신생아면 진짜 먹고자고우는게 일인데... 참 각박하네요..
10개월 전
Dazai Osamu   人間失格
아파트 지은 업체의 잘못...
10개월 전
아라리  3d아이돌x, 2D는 가까이
씁슬하네요..
10개월 전
원룸도 아니고 아파트에서 애 우는 소리 거슬릴정도면 노이즈캔슬링 달고 사셔야될듯
10개월 전
진짜... 시공을 어떻게 했으면 몇억 혹은 몇십억를 받아가며 그런식으로 만드는 걸까요...
10개월 전
신생아 우는걸 민원넣어서 뭐 어쩌라고요? 애 우는데 베개로 막기라도 하라고? 신생아 울음소리가 거슬릴 정도면 걍 한적한 시골 단독주택에서 사셔야 할거 같은데요...
10개월 전
저 글 내용이 전부 사실이라면 밑에 집이 빡빡한거 맞는데.....
10개월 전
fag
넘 힘드시면 1층으로 이사 어떤지... 저는 아파트 1층 이사오고 너무 삶의질 올라갔어요. 쿵쿵걸어도, 밤에 운동해도 아무도 뭐라하지않고..
10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 글 보고 제 눈을 의심했네요. 윗집에서 몇달전에 신생아 낳아서 새벽마다 같이 밤잠 설쳐가며 기적의 100일을 기다리던 이웃인데요. 한번도 민원 넣은적 없어요. 새벽에 깨도 어이구 부모님은 얼마나 힘드실까하고, 복도에서 마주쳐도 힘내시라고 눈빛으로 미소 슥 짓고 지나가는게 다였어요. 민원도 애기가 말을 알아듣고 훈육이 되는 나이라도 되야 넣지, 신생아를 어찌 할수가 없는데 애가 우는걸 어째요..? 애기 울음소리에 괴로운건 그 당사자 부모님들이 더 클텐데 그 정도도 배려하고 이해 못해주는건 너무 팍팍한거 아닌가요.
10개월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뭐 신생아 입이라도 틀어막나요? 민원 넣어서 뭐 어쩐다는거지.. 자기도 애 키워봤으면서 왜 저럴까요
10개월 전
팍팍하네요 다들 신생아였을텐데
10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와...애기가 울죠 그럼... 진짜 팍팍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저런게 민원인게 너무 황당..
10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새벽에 울어서 깬다는데 ㅋㅋㅋ 애기가 새벽에 울죠ㅠㅜㅜ 진짜 우리나라 막막하다
10개월 전
장욱  스승님 바람피우지마
소음 예민하면 아파트 살지 말아야지
애들이 뛰고 점프하는 소리는 화나도
애기가 우는건 그냥 참아야하지 않나요 아파트 살면서 팍팍하네

10개월 전
쾌남지민  오구오구
배려하고 조심해서 사는 사람들은 똑같은 좋은이웃 만났으면 좋겠네요 매너없는 사람들은 지들끼리 모여살면서 지지고볶으라고 하고요
10개월 전
진짜 이기적인 사람 많네요 애기 우는 소리로 잠 깨면 짜증나겠죠 근데 이해 못하면 어쩔건데요? 본인은 어릴때 안울고 안보채고 자랐는줄 아나요? 애가 우는걸 뭐 스위치 누르듯 조절 할 수 있는것도 아니고 짜증나도 이해하고 넘겨야지 뭘 이해를 바라네 마네 하세요ㅋㅋ 그 정도로 이기적이면 그냥 단독주택에 사세요 이해를 바라는게 누군지 모르겠네 이게 사과 할 일인지도 모르겠네요 쿵쾅댄것도 아니고 애가 우는걸 뭐 어떻게 하라고 사과를 바라는지~ 사과 운운하는 모 댓글러님 꼭 예민하고 이기적인 이웃 만나서 본인 소변 소리 시끄럽다는 민원 들어와도 꼭 사과하시길 바랍니다^^ 어쩌겠어요? 조절 할 수 없는 소리지만 이웃집이 시끄러워서 살 수가 없다는데 이해 바라지 말고 본인이 이해하고 사과 하셔야죠
9개월 전
아기가 안 울수는 없는거니깐
저희는 옆집 아기가 새벽 1시만되면 자꾸 울어서
이해하고 넘어가긴하는데 죽을 맛이에요..

9개월 전
아니 신생아가 우는걸 뭘 어쩌겠음
9개월 전
집 똑바로 안 지은 건설사가 문제다
9개월 전
엽덕후  세상은내가원하는대로
? 우리 옆집도 신생아 분리수면한다고 새벽이고 아침이고 애가 빽빽 울어댐ㅋㅋㅋㅋ 진짜 짜증나서 미치겠는데 그래도 그 옆집 신혼부부가 분릿 면 예고하고 미리 양해 부탁한다고 쿠키 손편지에 쿠키까지 싸들고 문앞에 놔둬서 그런 정성이라도 보고 참고 있는거임
..

9개월 전
엽덕후  세상은내가원하는대로
근디 우는걸 그냥 계~~속 놔두는 건 좀 문제있는거같음
9개월 전
분리수면 해둬야 그애 2~3살때 님도, 그 부모도 더 편해요.. 어쩔 수 없어요ㅠ 분리수면 성공하면 혼자 잠자고 깨고 하는건 울음없이도 가능해져요. + 진짜 예민한 애기들은 유치원 가서도 엄마 없으면 울어재끼고 떼쓰는 애들도 있어요...
8개월 전
엽덕후  세상은내가원하는대로
글쎄요 부모는 감내해야겠지만 아무런 관련도 없는 제가 고통을 느껴야 할 이유는 없는듯요 방에 방음판이라도 설치하던지.. 갈수록 미치겠어서 더이상 못참고 얘기하려구요 분리수면을 해서 나중에 편해지든
말든 제 알바는 아니니까요!

8개월 전
짜증나도 민원 넣는건 좀...애는 우는게 일인걸...
9개월 전
아파트 대충 지은게 잘못인데도 주민끼리 물고뜯어야하는 현실..
9개월 전
22.... 진짜 화살이 다른데로 가야하는데요
9개월 전
흠.. 배려가 사라지는 것 같아서 아쉬운 현실.. 애기가 애니까 우는데 시끄럽다고하면 사실 답이 없쥬.. 뭐 애기가 달랜다고 달래지면 즇겠지만 안달래지니까 문젠데......음.... 모르는 집 애가 우는 것보다 아는 집 애가 우는게 좀 더 참을만해 진다는 얘기가 있는데 애기있는 집에서 주위 이웃한테 신경을 좀 더 쓰셔야할듯
9개월 전
아기가 우는건 어쩔수 없죠 갓난아기가 뭘 안다고ㅠㅠ
9개월 전
신생아우는소리는 진짜 ㅋㅋㅋㅋㅋ 지들은 평생 안울고 컸나 양심무엇
9개월 전
근데 이게 듣는 입장에서는 진짜 짜증나요 ㅋㅋ 저 수험생때 위 아래 집이 신생아 키우는 집이라 너무. 시끄러워서 한마디 하려했는데 다들 다크써클 내려와 있으셔서 음료수 드리고 그냥 가긴 했지만…
9개월 전
잘자내꿈꿔  사랑해
신생아는 원래 울죠...
세상 참 각박하네요

9개월 전
요즘 세상에 인정이란게 없어졌네..
말도 안되게 각박해서 무섭다.
타인에 대한 이해를 포기하는 사회가 오고야말다니.. 진쨔 옛날이 그립다.

9개월 전
밖에서 울면 집으로 가라, 집에서 울면 시끄럽다..솔직히 저도 소음에 엄청 민감한편인데 애는 그럼 어디서 키워요
9개월 전
쿵쿵 소리도 아니고 애기 우는 소리로 그러는 건 각박한게 맞죠
애 우는 소리가 조절이 되나요?

9개월 전
근데 애 우는 소리보다 성인남성 발소리가 더 빡치던데ㅋㅋㅋㅋ저정도 층간소음이면 양반임
9개월 전
신생아가 우는 소리에 그럼 뭐 어쩌라는겁니까
입을 틀어막아요? 말이 통하는것도 아니고 신생아 우는소리로 민원 넣은 사람은 신생아때 조용히 숨죽이고 우셨나봐요?

9개월 전
신생아 우는 소리로 민원이 들어오다니 진짜 신기하네요. 그래봤자 애가 커야 해결될 문제인데.
9개월 전
각박그자체
9개월 전
신생아인데 이해를 해야지 어휴 진짜 세상 각박하네
9개월 전
본인도 신생아였던 때가 있는데 ㅋㅋ..
9개월 전
그럼 애기 성대를 따요? 어떡하라고요
9개월 전
근데 이사 아랫집 민원은ㅋㅋㅋㅋㅋ분명 악질이다 그걸 왜 윗집 탓을 하냐
9개월 전
딴건 몰라도 본인 이삿날에 시끄러운걸 윗집에 애가 살아서 그렇다고 하는건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것만 봐도 아랫집이 이상한 사람임

9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저정도로 예민하면서 아파트에서왜사노 ㅋㅋㅋ 애우는소리애도저러면어캄
9개월 전
애가 그럼 울지 하루종일 웃는답니까.. 참 한국은 애기 키우기 이렇게 빡빡한데 뭔 애를 낳으라고.. 사회적 인식이 이미 쓰레기고만
9개월 전
개 각박하네ㅋㅋㅋㅋ 24시간 우는 것도 아니고 ㅋㅋㅋㅋ 진짜 ㅋㅋㅋㅋㅋ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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