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이컵을 잡고 꺾든, 발로 밟고 꺾든, 끝을 잡고 꺾든 꼬치는 >>꺾어서 버리는게〈〈 좋다고 함!!
왜인가 궁금해서 알아보니까 환경미화원분들은 새벽에 일하시다보니까 꼬치가 쓰레기봉지를 뚫고 나와도 못 보시는 듯 꼬치가 장갑을 뚫고 손을 찌른다고...ㄷㄷ 그래서 일하실 때 쓰봉에 꽂혀 있는 꼬치 수십 개를 직접 꺾어 버리신다고 함
어떻게 끝내야 할지 모르겠어서 요즘 유행한다는 산타 탕후루로 마무리 이제부터라도 모두 탕후루 먹고 꺾어 버렸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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