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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ninamll조회 78244l 26
이 글은 11개월 전 (2023/11/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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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직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음...jpg | 인스티즈 

첫 직장이 진짜 중요한 것 같음...jpg | 인스티즈

추천  26


 
   
지금 다니는 곳이 ㅈㅅ인지 천국인지 모르겠네요 선배들이 다 다독여주는데 에효
11개월 전
ㅁㄷ글 샹관없이 본인이 스트레스 받으면 퇴사하세요...
11개월 전
22저두욬ㅋㅋㅋ......ㅜ
11개월 전
Star is born and gone  Dear.MyOldFriend
일단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괜찮으면 천국이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정신병자들 천지입니다
11개월 전
공감합니다 사람 괜찮으면 다니는거 추천해요
11개월 전
33
11개월 전
44
11개월 전
55
11개월 전
성내동갱얼쥐  대한민국 경찰
6666 ㄹㅇ입니다
11개월 전
77 일이 힘든건 참는데 사람이 힘든건 못참는다는 말이 있듯이 직장동료들 잘 만난다는건 천국이에요
11개월 전
진짜공감이요
11개월 전
저도 그럽니다ㅋㅋㅋㅋ사람들 다 좋고 괜찮아요 근데 물경력되기 싫어서 이직 준비중
보통 직종에 따라 다르지만 업무스트레스 적은 곳이 인간관계도 괜찮은 편이었어요

11개월 전
다녀본 사람은 알죠… 그냥 단순히 출근하기 싫다가 아니라 진짜 출근할바엔 이대로 죽고 싶다 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힘들면 당장 그만둬야합니다
일은 좀 힘들어도 사람들 괜찮고 그냥저냥 다닐만 하다면 좀 더 다녀보시면서 고민해보고요
각자의 몸과 건강이 우선이니 한 번쯤은 남 생각하지 말고 나를 위해 고민해보는 시간을 가졌음 좋겠어요

11개월 전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이 첫 직장인데 사람도 적어서 1명이 2~3인분은 기본이고, 체계도 없고, 전공무관 쌩신입에 인수인계X 교육X사수X인데 저한테 회사 매출은 너에게 달렸다며 책임자라고 부담주고 회사도 처음 저도 처음인 업무 인터넷 찾아보면서 하느라 일이 조금 늦어지니 네 같은 애 첨본다, 왜 이걸 못 하냐 등등 말하고(근데 자기도 이 일에 대해 모름) 그래서 이번 년도만 일하고 퇴사하기로 했어요 ^_^ 저번에도 내 말 제대로 다 안 듣고 말자르고 지말만 하고 자기야 말로 뇌피셜로 난리치더니 후에 내 말듣고 왜 자기가 못 알아보게 했냐고 뭐라했던^^
11개월 전
잘 우는 타입 아닌데 진행하는 일이 제대로 하는 지 알려주는 사람이 없어 스트레스 많이 받고 자기도 안 알려주면서 신입 6개월차에게 대리 이상 급의 실적을 원해서 회사에서 울고, 집 가는 길에 울고, 회사를 그만둬야지 생각이 아니라 모든 걸 다 끝내고 싶다는 생각이 드니 정신적으로 망가졌다는 걸 느껴서 그만둬요. 저 같은 분 있으시면 그냥 그만두세요.
11개월 전
링카앗-핫지마루요  발푸르기스의회천
회사 매출은 너에게 달렸다며 책임자...
전데요..? 저는 내채공때매 7월까지만 힘내보려고요....하.........저도 처음으로 울엇어요 분해서 우는 느낌으로 울게되더군요

11개월 전
진짜 글로만 봐도 고통이 느껴지는데 너무너무 고생하셨어요... 다음엔 정말 좋은 분들만 있는 회사에 가실거에요.
11개월 전
일은 괜찮은데 사람땜에 이번에 그만뒀지..가깝고 일이 편했으니 5년 버틸수 있었음..근데 더 다닐 생각하니까 정신병 오겠더라구....
11개월 전
적성에 별로 맞지않고 계속 있어도 딱히 능력신장도, 경력도 안될꺼 같으면 어떡하나요..?
직장사람들은 좋은데 상사분하고 업무처리 스타일은 맞지않아요 ㅠ 조언부탁드려요 첫직장입니다..

11개월 전
아이스티노  아이스티 샷추가
1년은 넘으신 건가요..? 1년은 채워보고 결정하셔도 늦지 않아요!
11개월 전
4년차요..;)
11개월 전
40대 쌤한테 조언구했을때는
스트레스는 어느직장가도 있을꺼라고 얘기하는데.. 저는 이런저런 이유로 스트레스 받는건 분명한데 명확하지않고 복합적이라서 그런지 그냥 내가 단지 일이하기싫어서 이런저런 핑계되는건 아닌가하는 그런 생각이 자꾸 들어요.. 스트레스가 쌓인건 분명맞는데..ㅠ

11개월 전
사람은 괜찮은데 일이 너무 많아서 한달의 절반은 10-11시까지 야근하는데 어떡하죠 근데ㅠ야근수당은 없는 ㅠㅠ
11개월 전
댓글 공감가긴 하는데 그만두는 이유는 있어요 과거는 미화되기 때문에 다시 돌아와도 또 퇴사할까 고민하는 직원들 보여요 그건 그냥 그 뒤 회사가 별로여서 그렇지 첫회사가 괜찮아서 그런 건 아니더라고요 인사 때 직원들보면 최대한 참다가 그만두는 걸 더 많이 봐서 본인한테 괜찮았음 퇴사 잘 안 해요 말만 퇴사한다고 하지.. 본인한테 딱 맞는 회사는 없어도 내가 참을 수 있는 한계를 넘지 않는 회사는 있더라고요 후자만 되어도 다닐 때 다닐 맛 나요
11개월 전
정체불분명  나는 나인걸
저도 첫직장은 아니지만 진짜 아니다싶은곳은 다닌지 일주일만에 계약도 안하고 런했었어요....지금 생각하니 백번 잘한결정이었던....진짜 아무리생각해도 아니다싶으면 자신을 믿으세요ㅠㅠ아닌건 아닌거에요
11개월 전
태랑  🐯
진짜 사람이 괜찮고 일이 힘들다면 일단 버텨는 보세요 서당 개 3년이면 풍월을 읊는다고 익숙해져서 자기 일 되면 이게 왜 힘들었지? 할 겁니다 하지만 사람이 힘들면 탈주하세요
11개월 전
NCT 이해찬  노래 천재 사랑해
진짜 일이 힘든 게 아니고 사람이 힘들게 하면 런 하는 게 맞는 거 같아요 일도 쉽고 돈도 괜찮아도 사람이 힘들게 하는 곳은 진짜 안 되겠더라고요 ㅜㅜ
11개월 전
티포트  끓여용
저도 사람이 제일 중요한 것 같아요ㅠㅋ... 매일 핸드폰은 커녕 퇴근까지 동기들이랑 메신저 한 번 못 하던 시간은 버텼는데 인사이동하고 사람들 때문에 못 버팀 ㅠ
11개월 전
DAY6 강영현♡  ❤데이식스❤
사람 괜찮은거 하나로 버틴지 어언 7년차.. 언제까지 갈런지
11개월 전
오돌이  Guilty
내장이나 뇌 어딘가가 버틸만 하면 버틸만 한 것 같음 근데 하나 고장난 것 같으먄 바로 나와야 함...
11개월 전
토끼의 청바지  NEWJEANS
첫 직장에서 따돌림 당해서 다시 취업하는데도 많은 시간이 들었어요 ㅠㅠ 이력서 넣는 것도 무섭더라구요... 그리고 첫 직장은 뭔가 이런 괴롭힘에 지는 내가 나약해 보여서 악으로 버티다가 걍 미련한 사람 되고 그만두게 됨 마음이고 몸이고 다 망가지고....
11개월 전
연봉이든 사람이든 거리든 뭐 하나라도 아쉽다라는 생각이 든다면 아직 버틸만한거라고 생각해요.
진짜 힘드니까 좋은 점 하나도 생각 안나고 그냥 바로 튀고싶더라구요

11개월 전
6개월 다니고 도저히 못 버티고 퇴사했는데 재취업이 무서워요 또 겪을까봐
11개월 전
전 1년 넘게 다녔는데 월급을 제때 받은 적이 2번밖에없어요.. 진작 나올걸 그때 너무 어려서... 그래서 다음 회사도 혹시나 월급 밀릴까봐 걱정돼요.
첫직장이 쓰레기면 몸으로 깨닫는 교훈이 있다는게 장점이면 장점이겠네요...ㅎ..

11개월 전
2번째 직장인데 첫직장에 너무 데여서 아직도 공휴일에 맘놓고 쉴수있다고...? 연차도 쓸 수 있다고..? 상사보다 먼저 칼퇴해도 된다고..? 하면서 다닙니다
11개월 전
첫직장 사람은 좋은데
연봉이 적어..

11개월 전
ㅋㅋㅋ저도 사람들은 좋은데 (상사는 좀그렇지만,,,) 일이 힘들고 박봉이에요 직군자체난 돈 많이 받는 곳인데 여기회사가 ㄹㅇ 짜게줘서 1년만 채우고 가야하나 싶어요 ㅠㅠ
11개월 전
정말 신중하세요ㅠ 출근하면서 차에 치이면 출근 안해도 되겠지 라는 생각이 들어서 탈주했어요 여러 직장 다녀봤지만 정말 최악이더라구요
11개월 전
저도 비슷한 일 겪고 퇴사했는데.. (+직장내괴롭힘)챙겨주시는 분이라도 계셔서 부럽네요.. 저 같은 경우는 챙겨주는 분이 보험 가입을 권유하시던 분이라 이때는 칼부림 사건 피해자가 되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할 정도였거든요..근대 부모님이나 지인들이 본인이 더 괴롭겠지, 지금뭐하냐, 누구는 대기업 쉽게 갔다던대 등등 이 말을 들으며 상처들 더 받더라고요.. 솔직히 도와준거 없고.. 대학도 알바하면서 내가 다 돈 내고 다녔는데 .. 이제는 모든게 부질없더라고요.. 만약 취준생이나 대학 다니시는 분들은 첫직장 진짜 중요하고 중요하지 않다는건 다 거짓말이라는 것만 알아두세요
11개월 전
저도 출근 길에 출근하기 싫어서 헛구역질하고 길 걷다가 저 건물에서 뛰어내리는 내가 보였어요 생각을 하는 게 아니라 그런 생각이 들었어요 아예 직종 바꾸려고 지금은 대학 다니는 중이긴 한데 그런 경험으로 그 돈 받고 그 스트레스 받으면서 일했는데 내가 못할 게 뭐가 있어 마인드로 살게 됐어요
11개월 전
Valentine's boy  아 개좋아 진짜
하루에 다섯번 울어봤어요 ㅠㅠ 출근전에 한번 출근하고 일하다 한번 퇴근길에 한번 집와서 잠들기 전에 한번 밤에 자다깨서 한번... 인생이 지옥같았어요
11개월 전
진짜 살이 죽죽죽 빠져요... 스트레스로 살빠져보긴 처음이엌ㅅ음
11개월 전
발로란트  손으로란트
천국에 있다가 왔는데 직장동료들 보고싶네욤 하트.. 사람스트레스 제로에 수렴했어서 매일 칭찬만 듣고 행복했어요...
11개월 전
아는분 통해서 간거라 빨리 때려치지도 못하고 꾸역꾸역 다녔음 결국 그만두고 몇달은 사람 안 만나고 전부 피했어요
11개월 전
회사동료들은 고냥저냥인데 보수나 업무적성이 잘 맞아서 다니는중.. 이직해야징 언젠가
11개월 전
shushuu  🩷shu🩵
버텨서 다녀야 할 이유는 없다.
11개월 전
지나고나니 그 회사 괜찮은 회사였네.. 싶은 곳이 두 군데나 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행히 지금 회사도 나쁘지 않아~ 하고 다닐 수 있는 곳이네요... 아니였으면 맨날 후회했을듯 ㅠ

11개월 전
김고은  (◍•ᴗ•◍)
일은 너무 좋은데 사람이 미쳐있어서 정신병 올 것 같아서 올해까지만 하고 퇴사합니다
진짜 올 초부터 그만두고 싶었는데 돈이 원수네요 아주 ㅠㅠㅠㅠㅠㅠㅠㅠ 끔찍해요 정신병 올 것 같고 그 사람 얼굴만 봐도 가슴이 뛰어요 너무 싫어서 심박수가 빨라지더라고요

11개월 전
ΝCΤ  TO THE WORLD 여긴
애기 사회인들 아자자 화이팅
1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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