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건의 남동생은 호주에서 유학 중 새벽 1시에 중국계 호주인들을 쳐다봤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었다가 길을 건너던 중 이들이 휘두른 흉기에 찔려 세상을 떠났음.
그때 이동건은 파리의 연인 등으로 한창 전성기였던 때
아버지는 기일에도 잘 안가시려고 한다고 함.
조카(로아) 영상도 보여주면서 시간을 보냄
로아가 잘 모르니깐 준엽이 얼굴을 본적도 없고
어머니가 둘째 아들을 가장 보고 싶을때는 기일, 생일, 명절이라고 함 아니면 동생 친구들 만날때
또 와서 군대 다녀오고 우리 가족하고 보낼 시간이 없다 그런 이야기를 했었어
왜 집에 갔냐고면 나 연기할때니까 막 놀면 안된다고 생각했었어
내가 무슨 대통령도 아니고.. 뭐라고 거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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