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유독 우리나라에 엄마 없으면 안된다는 딸들이 많은지 궁금한 달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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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비싼볼펜 어느 누가 엄마처럼 날 아무이유없이 사랑해줄사람이 있겠음 그냥 나도 엄마를 사랑하는거 뿐임 7개월 전
	Nicholas galitzine 엄마한테 표현 못하지만 제일 사랑하는 사람이죠 7개월 전
	하니지니 사랑하니깐 그렇죠 7개월 전
	라운드넥 이 세상에서 유일하게 내 목숨과 맞바꿀 수 있는 건 부모님 밖에 없습니다 사랑합니다 7개월 전
	범이올시다! 무한한공간저너머로 나보다 나를 더 챙겨주고 생각하는 사람이라 엄마 아빠 나랑 오래 같이 살자 7개월 전
	황민현정재현 되게 꼬아 생각한다 7개월 전
	욤욤얌얌 사랑하니까!!!!!!!!!! 7개월 전
	너겟도둑 어 난 독립심 부족할테니까 엄마랑 평생 살거얏 7개월 전
	저스트피크닉 엄마만큼 날 생각해주고 배려해주고 사랑해주는 사람이 어딨어......... 엄마가 최고야 7개월 전
	폴 아트레이데스 사랑하기도 하지만 딸들은 연애를하고 결혼을하고 아이를 낳고 기르면서 엄마의 입장을 더 이해하게되서 그런것 같아요 굳이 연애,결혼,출산이 아니더라도 나이를 먹으면서 엄마가 내 나이에 이랬다고...?싶은 것들이 보이면 더 감사하고 이해하고 날 이만큼 조건없이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줄 사람은 엄마밖에 없구나 느끼게되서 없으면 안된다고 더 느끼는 듯 해요 7개월 전
	집에가고싶습니다 엄마아빠의 희생정신과 무한한 사랑으로 키웠으니까요...그리고 그만큼 저도 부모님을 사랑하고... 7개월 전
	라슬임 진짜 우리 엄마 나 없엇으면 더 나은 삶을 살았을 사람인데 항상 미안하고 고마움 7개월 전 손석구(GUSSI) 라슬임님이 있어서 엄마는 행복하실 거예요 제가 아이를 낳아보니 더 나은 삶보다 내 자식이 주는 행복한 삶이 더 소중해요 7개월 전
	마도서 알마델 내가 좋다는데 무슨 이유가 필요하지? 그걸 남에게 굳이 설명할 필요도 못느끼는데 7개월 전
	kameribe 사랑해서 그런 표현을 하는거겠지만 공의존적인 관계라면 그게 과연 사랑인지는.. 고민 해야할듯 7개월 전
	김구름 엄마가 나를 사랑해주니까 ~ 사람 잘 못믿는데 진짜 한치의 의심도 들지 않는 사람은 가족이 유일함 7개월 전
	전종서 acts like summer 자취 시작하고 더 저렇게 됨... 전화해도 맨날 잘 지내냐 밥 먹었냐 아픈 데는 없냐 다 내 걱정이고 엄마 얘긴 하나도 안 함 ㅜㅜㅜ 7개월 전
	WINNER민호 인간내비게이션 평생 이유없는 내편 7개월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가 삭제한 댓글입니다) 7개월 전 Joe Wright 조 라이트 22 글쓴이가 꼬인 게 아니라 좀 다른 양상인 것 같아서 물어보는 것 같은데.. 단순히 사랑하는 걸 문제라고 하는게 아니라 그 방식이 유독 다른 건 맞는 것 같아요 7개월 전 djeifhskwos 저도 이런거 생각했어용 그냥 단순히 가족애를 넘어서! 7개월 전 캇쨩 3 7개월 전
	독사 무조건적인 내 편이 또 있을까... 그냥 엄마 생각하면 너무 슬프고 보고 싶고 좋아요 7개월 전
	하늘고래 ?별 거창한 이유 없음 그냥 서로가 서로의 분신일뿐 7개월 전
	우짤저짤 GIF (내용 없음) 7개월 전
	벌떼보이 아→이↗고↑ 💚 가부장적인 집에서 시집살이하면서 청춘 다 보내고 자식들 길러낸걸 너무 잘 아니까 감사하고 같은 여성으로서 공감하고 계속 신경이 쓰여요,, 이런 건 어릴 때야 모르고 크면서 더욱 느끼게 되는거라 나이가 들수록 엄마 옆에 같이 있고 싶어져요,, 미국 사람들이 이런 상황과 감성을 이해하려나 모르겟지만..ㅋ 7개월 전 인스베리 2222 6개월 전
	맠심 =^^= 엄마 짱 좋아요 7개월 전
	짱이될사람 가끔 어떻게 이런 무조건적인 사랑이 있을 수 있지를 엄마 보면서 느껴요 그냥 내가 뭘해도 내편인걸 아니까 나도 엄마를 그렇게 사랑해주고 싶은 마음 … 7개월 전
	@seo_cccc 첫문단 중에서 공감 안 되는 거 있음 남이 보기엔 건강하고 일도 다니셔도.. 뭐 어딘가 수술하신 이력이 있을 수도 있잖아요? 그걸 타인이 일일이 알아채긴 어려운건데 왜 건강하다고 단언하는 건지, 그냥 엄마한테 의지하는 딸들 갈라치기하려고 넣은 문장인가 싶음 전반적으로 실제로 가족이 아파본적 없는 사람이 쓴 글 같음 그냥 7개월 전 @seo_cccc 그리고 가족이랑 관련된 거 제외하고 진취적인거라면 그게 걍 평범한 거 아닌가 싶음 누군가는 그게 연인일 수도 있고, 반려동물일 수도 있고, 친구일 수도 있고, 내가 하고 있는 일일 수도 있고, 사람마다 하나쯤은 그런 게 있는거 아닌가? 7개월 전
	루키루키수파루키루키 저도 엄마없으면 안되요 내 베프 7개월 전
	EX`ACT 엑소 엔시티드림 나도 그랬으면 좋겠다 7개월 전 EX`ACT 엑소 엔시티드림 엄마랑 사이좋은 모녀보면 신기하고... 7개월 전
	바울 엄마가 없어진다고 생각하니깐 눈물부터 차오르는데요..ㅠㅠ 7개월 전
	하이라이트이기광 엄마 진짜 세상에서 너무 소중해,,.,, 7개월 전
	전정국(27/강아지) 그냥 엄만 제 미래같아요 그래서 엄마가 더 행복했으면 좋겠고 엄마를 행복하게 해주는게 제 행복이에요 7개월 전
	난 원필쓰 다녀오겠습니다🌸 그냥 엄마니까.. 7개월 전
	팅가팅가 엄마가 없으면.....내가 무슨 말도 안되는 짓을 해도 100% 나만 믿어줄 사람이 없는거니까.... 7개월 전
	변 백현 , 평생 백현이편 평큥단💕 그냥 엄마가 제일 좋아요 7개월 전
	진리젤리진니 Sweetheart 미워도 좋아도 항상 보고싶은 사람 7개월 전
	米津玄師 켄시공주👸💕 그냥.. 내 전부니까..? 거창한 이유가 필요없는 사람임 엄마는.. 힘들 때 엄마~~~~~! 하면서 온갖 응석 다 부려도 잘했다 이쁘다 우리딸최고다 해줌ㅠ 어케 안사랑해ㅠ 7개월 전
	위한 내가 사는 이유..? 엄마도 나만 보고 살고 나도 엄마만 보고 살고 그냥 엄마가 세상에서 가장 좋아요 7개월 전
	보고싶다 많이 이런 사랑을 받을 사람이 엄마말고는 없으니까 7개월 전
	우바 유교사상 아시아나라들이 효를 중시해서 더 심한건 있음 ㅇㅇ 끌어안고 사는 느낌 7개월 전
	귀찮으 세상에서 나를 제일 사랑해주는 사람이 우리 엄마인데 어찌 안 사랑함??? 울엄마 최고❤️ 7개월 전
	가을방학 엄마 보고싶다~~ 7개월 전
	호빵맨_ 희생으로 키워주시고 보고 자랄 수 있게 굳건히 서계셔주시고 지원해주시고... 감사한 것 뿐이죠 죄송하고 7개월 전
	호박여 여름덥고 겨울추워 엄마가 너무 희생하구 살아서 엄마 행복하게 만드는게 인생 목표인데 사실 원래는 남편이 해야할 일이라고 생각하긴 해요 7개월 전
	0522 저는 없어도 ㄱㅊ아요 7개월 전 0522 전혀 감정적으로 의지가 안됨 내편 들어줄때보다 남의편 들어줄때가 90이었음 뭘 말해도 .. 니잘못 아냐? 식이기 때문.. 없어도 전혀 상관없고 솔직히 돌아가신다 해도 눈물 한방울 안나올듯요 이런 절 보고 감정이 메말랐다고 속으로 쌍욕할듯 7개월 전
	우아아 베프라서 떨어지기시러용 근데 떨어져서 사니까 사이 더좋아짐ㅎㅎㅎ 7개월 전
	황용식 친등해요 맞등해요 사랑하니까 7개월 전
	DAY6、 평데평마🍋 진짜 내 전부가 맞다... 독립 생각 1도 안 들고 계속 엄마 옆에 붙어 있고 싶음 7개월 전
	늘늘굴 엄마가 만능해결사 7개월 전
	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심리적 분리 개별화가 되지 않아서.. 7개월 전
	다카포 그런게 잘못된 것 마냥 적어놨네요.. 근데 저는 엄마 아니면 완전한 내 편은 아무도 없다 생각해요 7개월 전
	abc군 방무행알 좋은걸 어떡함~~\|~ 7개월 전
	imposter 사바사인듯요 너무 사랑하고 엄마랑 여행도 자주하고 너무 사이좋은 모녀고 당연히 오래 건강히 살아주었으면 하지만, 건강히 오래 엄마 하고 싶은 거 다해! 이런 마음이지 내 옆에 분신처럼 있어줘.. 이런 건 아니어서요... 보고싶겠죠 그립겠죠 그치만 살수있겠죠.. 이런 맘 7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나도 엄마 죽으면못살거같음 너무무서움 7개월 전
	iriori 저는 엄마한테서 심리적이나 정신적으로 빨리 독립하고 싶어서 집을 좀 일찍나왔어요 엄마를 사랑하지만 저만의 인생을 걸어가고 싶고 제가 누구인지 제 정체성을 찾아서 정말 온전한 ’나‘로서 살아가고 싶거든요 7개월 전
	무우우우 엄마는 젊을 때부터 평생 같이 살았으니 점점 늙는게 보이고 저보다 일찍 가실 걸 알아서 더 그런 것 같아요. 7개월 전
	앤 셜리 커스버트 엄마가 내 삶의 이유, 나도 엄마의 삶의 이유 우리는 서로 그 자체. 역경도 고난도 함께 이겨내고 인생의 성취도 함께 이루어내서 그런 것 같아요. 7개월 전
	PLAVE YEJUN 꾸야 ~ 💙 그만큼 사랑하니까요 나를 유일하게 무조건적으로 사랑해주고 내편이 되어줄 친구와 동반자예요... 그래서 진짜로 엄마아빠가 없으면 어떻게 살아야할지 무섭네요... 7개월 전
	문롱쨩 엄마 보고싶다 어릴적이라 많은 소통은 없었고 말썽만 부렸었어서 너무너무 미안하고 .. 엄마의 삶은 저밖에 없었다는걸 늦었지만 알았어요 힘들때 슬플때 외로울때 어찌 버텼는지 어떤 마음이였을지 .. 생각만해도 눈물나고 무너질거같아요 제일 존경하고 사랑하는사람 전 엄마라고 자부할 수 있어요 누구를 만나던 사랑한다는 마음은 엄마한테만 가능할거같아요 7개월 전
	그냥 아무거나 형식적인 인간관계에 회의감이 들수록 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줄 사람이니까 가족을 더 중요하게 생각하게되는 것 같아요 7개월 전
	궈카 진짜 유일하게 사랑하는 사람 7개월 전
	귀뚫아미 세상에서 나를 이만큼 사랑할 사람 없으니까.. 그리고 나도 이보다 더 사랑할수 있을까 싶은 사람 7개월 전
	죄고의언니 엄마는 정말 조건없는 사랑을 주는 사람이고 언제든 제 편이 되어주는 사람이라 저도 똑같이 엄마를 사랑하고 언제나 엄마 편이에요 7개월 전
	국밥친구 아삭아삭맛있겠지 자기 하고싶은 거 다 포기하고 나 키우겠다고 그 고생한 사람이니까.. 엄마가 많은 걸 포기하고 흘려보낸 그 세월들이 제 어린시절에 고스란히 녹아있어요 7개월 전
	모피와 친구들 엄마조아~~ 7개월 전
	그레이얼그레이 맞춤법 지적 안받음 나를 위해 목숨도 내놓을 사람이니까 7개월 전
	달과 6펜스 저는 엄마도 아빠도 없이는 못살아요.. 사랑하니까 7개월 전
	피곤함 엄마가 돌아가시고 나니 내가 이렇게 작은 고민도 엄마한테 기댔구나 싶어요. 엄마가 없으니까 인간으로서 외롭고 서글퍼요. 완전한 내 편이 없어진 기분? 그냥 엄마=나 였던 것 같기도 7개월 전
	조랭이 똑 엄마니까!!!!! 7개월 전
	쪼그리 없어도 됩니다. 7개월 전
	햄똘 내 인생에 너무 많은 부분을 차지해서? 함께한 세월이 너무 많고 공유한 감정과 생각들이 너무 많이 축적되어버려서 엄마가 없는 이 세상은 정말 하늘이 무너지는 느낌일거같아요 어쩌면 이 세상에서 이 우주에서 나를 나보다도 사랑하는 사람은 엄마가 아닐까 싶어요 7개월 전 Taylor Swift 에라스투어가는사람입니다 정말 공감합니다…🥲 7개월 전
	메접 성공 30대...... 사랑해서..ㅜ 너무 사랑해서요... 7개월 전
	달을따다줄게 저도 별로 상관없을 것 같아요 엄마는 엄마고 나는 나라는 생각이 있어서 그런 것 같기도 해요 7개월 전
	선 아현 Take Your Star! 엄마 사랑해❤️ 7개월 전
	Deer boy 성찬 RIIZE 가족이니까 사랑하니까 그 이유죠 뭐 굳이 남에게 이해를 바라야 하는 것도 아니고 7개월 전
	화양연화 (花樣年華) 최연준 그냥 나라는 인간을 되돌아 봤을 때 이렇게 조건 없이 사랑해주는 사람이 엄마 말고 있을까요 7개월 전
	Taylor Swift 에라스투어가는사람입니다 진짜 맞아요 조건없이 나를 이해해주고 용서해주고 사랑해주는건 우리 엄마 가족밖에 없어요 그래서 너무 감사하고 없으면 죽을거같은 기분이들어요… 7개월 전
	닉네임15876478242750 이거 남편들이 그 역할을 잘 못해줘서 그러는 것도 있을듯 5개월 전
	티제미 🤍 미국과 한국 사회를 비교해보면 개인주의, 자유와 공동체주의, 가족주의, 희생 이런게 대조되니까 그런듯요 유럽에선 이탈리아가 우리랑 비슷하다고 들었어요 5개월 전
	WONYOUNG I've mine 애착관계 형성이 잘 됐나보네여 5개월 전
	즈언저언구욱 날 그렇게 사랑해줄 사람이 엄마밖에 없어 나도 엄마는 무조건적으로 사랑할래 5개월 전
	해무 저는 뭐 그닥? 키워주셔서 감사했고 앞으로 잘 살겠습니다 마인드임 5개월 전
	정 재현. 사랑이 죄라면 유죄 엄마를 사랑하구 의존하긴해 근데 바꿀 필요성을 못느끼겠어ㅠㅜ 5개월 전
	몡 그냥…엄마는 엄마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특별한거같아 5개월 전
	동글동글링 난 30대인데도 아프거나 맛있는 거 먹으러 갔을 때 엄마 생각이 제일 먼저 나 5개월 전
	연두부 엄마가 날 사랑해주신만큼 나도 사랑하니까요 엄마랑 오래오래 있고 싶어요.. 5개월 전
	똥이나먹어SM 내 나이에 자식 낳고 길렀다고 생각하니까 문득 엄마가 안쓰럽더라고요 다행히 좋은 남편 좋은 시부모 만나서 시댁살이에 힘들어하거나 남편 때문에 힘든 일은 없었지만 그냥...... 나는 아직도 내가 어린애 같고 청춘 같고 하고 싶은 일이 한가득인데 이 나이에 결혼해서 아이 낳고 살림 꾸렸던 엄마는 어땠을까 포기한 것들이 많지 않았을까 싶어요 엄마는 지금도 꿈이 많은 여자인데 그땐 더 많았을 것 같달까 그래서 좋은 것 있으면 엄마 더 먼저 챙겨 주고 싶고 뭐랄까 늦게라도 내가 빚진 엄마의 청춘을 갚아 주고 싶은 마음? 솔직히 더 가정적이고 자상하게 챙겨 준 건 아빠인데 아빠에 대한 애틋한 마음과는 묘하게 결이 다르더라고요 엄마는 꼭 친구 같아요 아주 소중한 5개월 전
	fjrjdn 엄마만이 아무조건없이 나를 사랑해줘서 5개월 전
	앙둥햇 진심으로 날 가장 걱정해주는 사람 존재자체는 엄마같아 . 남편보다도 엄마가 찐인거 느껐어..... 5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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