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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니형ll조회 9095l 3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12) 게시물이에요

 

 

문해력 상담소에 나온 부모가 가정통신문을 안 읽는 문제 | 인스티즈

 

예전엔 학생들이 집에 가정통신문을 안 가지고 가서 문제였다면

요샌 꽤 많은 학부모들이 가정통신문을 무시해서 문제입니다.

안 읽습니다.

저렇게 전화로 다시 물어보는게 양반인데,

나중에 안내가 없었다고 당당하게 나오면 진짜 인류애 상실입니다.

그리고 안내를 잘 못한 교사 책임...

 

그래서 올해 매일매일 인류애가 부지런히 줄어들고 있습니다.

 

추천  3


 
😥
9개월 전
😥
9개월 전
아니…못읽나…? 신기하네 진짜
9개월 전
아니 그냥 안 읽어버리네
9개월 전
올해 중학교 원서 접수 서류 받는데 20명 서류 걷는 데 3주 걸리더라고요... 안내사항 여러 번 안내해도 안 듣고 멋대로 해서 다시 수정 보내면서 고쳐야 할 곳에 체크하고 포스트잇에 여기는 이렇게 써달라 해도 개떡같이 써옵니다....
9개월 전
정자 서명을 그렇게 강조했는데 카드싸인하듯 흘겨서 쓰고...그런 학부모가 너무 많아서 아예 예시로 제이름 박아서 예시도 인쇄했는데도 절반은 엉터리로 해오더라구요.
9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심각해요 ...^^
9개월 전
말도 안돼......
9개월 전
아니 아직 문해력 없다고 주목받는 세대가 부모 세대까지 올라가진 않지 않았나요??? 지금도 이정도면 10년 뒤엔...
9개월 전
문해력도 안쓰면 퇴화하는 능력이라... 한국 독서율이 47퍼라는데 성인문해력이 떨어지는것도 이상하지않죠
9개월 전
음...이해를 못하겠네
9개월 전
모르는 단어 있으면 검색해보세요. 그러면 뜻 나오는데 왜 그걸 안하시는지......, 귀찮으신가요?
9개월 전
문해력 안되는 사람 진짜싫다
9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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