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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ng7561ll조회 32006l 1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참고 : 송은이, 김숙 맞음 

비밀보장 유튜브 정식 진출 기념 인사이드아웃 분장함ㅋㅋㅋㅋㅋㅋ


포기할지 말지 상담해주는 포기 상담소 ㄱㄱ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례?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놔

그 분장하고 진지하게 얘기 하지말라고요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vs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 둘 중에 포기해야한다면?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뜻밖의 우정 테스트로 마무리

들의 선택은?






추천  1


 
   
은째  이은재
😂
4시간 전
딸이 크게 상관쓰지않으면 결혼식갈수도 있을거같은데 안온거에 매우 아쉬워한다면 전 딸이요
백년만년갈거같은 친구도 헤어지면 어차피 남입니다

3시간 전
22
1시간 전
송은이 김숙정도의 베프면 결혼식이지
3시간 전
딸 바이올린 연주회를 가줘야 딸이 나중에 베프가 결혼식에 피치못할 사정으로 못와도 크게 상처받지 않는 사람으로 자랄거 같아요
3시간 전
친구에게 싹싹 빌고 축의금을 왕창 보내겠습니다...
3시간 전
딸의 첫 바이올린 대회지만, 앞으로도 몇번이고 또 할텐데요.
결혼식은 한번이구요. 정말정말 친한 찐 베프 결혼식이라고 생각하니 전 결혼식이요.

3시간 전
22
47분 전
아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둘이 결혼식 날짜 겹치면 각자 서로 결혼식 가서 파토난다는 거 개웃기다고요ㅠㅠㅠㅋㅋㅋㅋㅋㅌㅌㅌㅌㅌㅋㅋㅋㅋ
3시간 전
설효림  설효
저라도 딸은 남편 보내요.. 흑흑
3시간 전
친구결혼식...에 가야되는거 아니에요? 나는 딸이 있다고 하면 내 결혼식에도 와줬을텐데 불참사유가 딸 연주회어쩌구 하면 제 기준 손절사유;
3시간 전
자녀가 없어서 그런가 완전 결혼식
3시간 전
결혼식이요 딸 바이올린대회야 서운하겠지만 앞으로도 있을거고..
3시간 전
친구 결혼식 ,,, 오히려 딸이 저런 문제로 안 온다고 뭐라고 하면 혼낼 거 같은데요,,,?
3시간 전
딸 마음에는 상처줘도 되고 친구는 안된다니 자식이 더 상처 받겠구만 아무리 앞으로 계속 있을 대회지만 첫 연주회는 자식한테도 기념적일건데
1시간 전
제가 언제 상처 준다고 말했는지..? 엄마가 못 가서 서운 할 수 있고 달래주겠지만 충분히 설명했어도 자기 감정만 내세운다면 혼낸다는 겁니다 사건의 경중을 모르고 화내는 거잖아요? 5살도 아니고 중학생인데요??
1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을 가야죠
3시간 전
첫 대회면 다음 대회 다 가주면 되죠
친구 결혼은 한번 뿐인데요ㅠㅜㅜㅜㅜ
딸이 대회 안 온걸로 서운해할 수도 있지만 가족 외식하면서 수고했다고 격려해줄 수도 있고 여러가지 풀 방법이 있는데 결혼식은 대체할 수가 없는 거 같아요

3시간 전
결혼식 갈래요
아이한테는 미안하지만 대신 따로 시간 내서 하루 하자는 거 다 해주면 더 좋아할 듯?

3시간 전
베프 결혼식이죠.. 딸 연주회는 남편 보내면 되잖아요 속상해하겠지만 잘 달래야죠 뭐.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식인데
3시간 전
결혼식가고 딸에게 결혼식을 갈수밖에 없는 이유를 설명해줌 8살짜리도 아니고 중학생이면 이해해야지
3시간 전
결혼식 갔다와서 딸 기분 풀어주기~~
3시간 전
근데 생각보다 딸에게 첫 대회는 평생 남을 기억일텐데요
전 한참 고민해보다 딸 연주회에 갈 것 같아요

3시간 전
딸이 초등학생이면 딸한테 갈 것 같음
딸의 어떤 성격인지도 알 수 없지만 내가 딸이었으면 두고두고 속상한 게 떠오를 것 같음

3시간 전
흠 중학생이어도 갈 것 같음 사춘기니까
3시간 전
버터링딥초코  너희는내우주야
어린딸도 아니고 중학생딸이면 충분히 설명하고 나중에 너한테 이런상황이 생기더라도 인생친구는 꼭 챙기라고 얘기해줄거같아요
3시간 전
기쁜마음으로 즐길 수 있는 곳에 가겠어요 저는 베프결혼식이요
3시간 전
Betelgeuse  아득히 먼 끝나지 않는
나는 베프 결혼식, 딸 행사엔 남편 보내기
3시간 전
결혼식
3시간 전
저는 무조건 제일친한친구 결혼식이요 ...걔 결혼식을 내가 안보러가는건 너무너무 이상한 거 같음
3시간 전
주재경  징크스
어머니께 여쭈어보니 고민하지 않고 딸의 연주회라고 하셔서 흥미롭네요
3시간 전
저도 무조건 친구 결혼식이요...
3시간 전
쥰며니며니  사랑둥이얌 '^'
남편을 딸 연주회에 보내고 전 친구 결혼실 갈 것 같아요.. 중학생 정도면 최대한 잘 설명해도 알아듣겠죠... 대신 딸한테 그동안 사고 싶다 했는데 못 사줬던거 사줄 것 같네요 ㅋㅋㅋㅋ
3시간 전
근데 딸이 저렇게 엄마 꼭 와야한다고 말하면 고민 심하게 되긴 할듯
3시간 전
BTS EHEH  사랑 맨날해
딸이 있는 입장에서는 딸 연주회요.. 아무리 베프라고 해도 굳이 결혼식이 아니더라도 사소한 이유로 멀어져버리면 다시 친해지기 어려울듯.. 혼자 마음 상하고 끝인데 딸이랑 멀어지게되면 다시 사이좋은 모녀지간으로 또 가족으로 지내려면 아무리 노력해도 힘들수 있을것 같아요 또 사춘기라고 하면 더욱더 기억에 남고 딸 입장에서는 엄마는 나보다 친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할것 같아서 딸이 더 상처 받을것 같아요.. 차라리. 친구에게 미안하다 얘기를 하고 더 챙겨줄것 같아요 !
3시간 전
딸의 첫 000 하면서 온갖 모임 행사 다 빠져도 친구들이 이해해주나요? 엄마 인간관계 파탄날 거 같은데… 평생 딸만 챙길 자신있으면 첫머시기 가시면 됩니다 다 본인 선택이죠뭐
3시간 전
22222
2시간 전
3333

이걸 고민한다는건 베프가 아니라 친구 지인급으로 여긴다는거 아닌가요ㅋㅋㅋ 저도 그냥 친구면 딸연주회 가요 베프니까 베프결혼식 가는거지ㅋㅋㅋㅋㅋ

딸 연주회 가신단 분들은 그냥 친구 사귀지 마세요....본인이 먼저 친구를 시절인연 지인취급 하면서 평생 못 볼거라 여기는데 누가 본인을 진실한 친구로 대해주겠어요ㅋㅋ

1시간 전
물먹는토끼  얌얌
444
그냥 친구도 아니고 베프 결혼식은 딱 1번 뿐이잖아요 안 오면 평생 서운할 것 같아요

44분 전
55 심지어 20년베프면 애 키우면서 받아먹은것도 많을텐데요..
12분 전
민둥민둥  플챙유건 훙훙~!
근데 연주회는 마지막이 아니고 충분히 더 할수도 있고 다른 악기로 연주회할수도 있는건데 베프는 내 결혼식에 와줬고 축의는 당연히 했을테고 베프한테 갈래요 가야할것 같아요
3시간 전
20년베프라면 딸 행사를 이해해주겠죠
3시간 전
결혼식 ㅠㅠ 딸행사는 첫번째만 아니지 다시 돌아오니까
3시간 전
베프 결혼식은 딱 한번이잖아요.. 딸을 잘 달래고 결혼식 갈듯
3시간 전
결혼식 딸은 선물 좋은거 주고 달래줄듯
3시간 전
딸한테 설명 충분히 해주고 결혼식을...
3시간 전
20년지기에 딸이 중학생이면 나이가 30후반 정도 일듯한데... 저 분도 결혼해서 아이 낳고 하면 앞으로 친구 잘 못 챙기고 본인 가족 위주로 자기 삶을 살아갈텐데.... 아직 육아 전이라서 이해를 못 하는구나 싶네요..
저는 사춘기 딸이요..

3시간 전
HI9HLI9HT  오래보자
어렵다... 남편 보낼 수 있으면 친구 결혼식 갈거같기는한데... 남편이 못 간다면 아무데도 안 갈래요ㅠㅠㅋㅌㅌㅋㅋㅋㅋㅋㅋㅋ
3시간 전
연주회 끝나고 친구들은 다 가족들한테로 가고 본인이랑 같이 남아있던 친구들한테도 가족들이 찾아오는데 혼자 부모님 없이 그 사이에 껴있게 둬도 괜차나요....? 가질거 다 가진 인간관계 돈독한 성인상대로 양해 구해서 빠지는거랑 어린애한테 결핍느끼게 하는건 쪼꿈 다르지 않나... 제가 아직 어려서 엄마입장을 이해를 못하나봐여 친구결혼식을 안 겪어봐서 구런가 댓보니 다들 친구결혼식 간다고 하시넹 물론 애기 그거 한번 혼자둬봤자 멀쩡하게 크는건 같겠지만 그래도 좀...? 구렇지않나 아빠라도 참석시킬 수 있는 상황이라면 무조건 친구결혼식이겠는데 둘다 안계시는 상황에 친구결혼식은 쪼끔...? 수차례 겪은 연주회라면 몰라도 첫연주회는 부모님 없이 그 사이에서 좀 혼란스러울 것 같아여 어릴 때라 어차피 크면 기억 안날거라는 것도 무난하게 넘어갔던 기억들 한정이지 저런 기억은 꽤 쭉.. 남지않나여 물론 애들 성격 성향따라 다르겠지만여.. 전 첫연주회때 부모님한테 들었던 소리가 그거밖에 못해? 였는데 그때가 제일 어렸을 때인데도 다른 연주회들은 기억 안나고 그날밖에 기억 안나여 당시에 별타격없이 덤덤했는데도여
3시간 전
자식이 없어서 고르기는 밸붕같긴한데 굳이 고르자면 먼저 알게 된 걸 갈래요
3시간 전
paradize  안녕하세용!!
친구결혼식을 가야할것같음
3시간 전
내가 왜 니 스승이냐  나는널파문하였는데
초등학교 6학년 첼로 대회때 엄빠가 왔다는데.. 기억도 안남 ㅎㅎㅎ 친구 결혼식 가세여
3시간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저두요..
2시간 전
닥 친구결혼식
3시간 전
친구결혼식
3시간 전
무조건 베프 결혼식 가는 답은 정해졌는데 딸을 어떻게 설득하거나 달래줘야될지가 막막하긴 함
어린 나이라면 감수성 예민하고 평생 서운해할까봐ㅠ

3시간 전
앞으로 딸에겐 처음이 많을테니 당연히 결혼식이죠
3시간 전
저는 딸..
친구 결혼식은 미안한 마음만 들겠지만,
딸한테는 그 일에 대해 평생 한으로 남을 거 같아요

3시간 전
결혼식 가는게 맞아요 인생에 한번뿐인 결혼식인데 가줘야죠.. 하지만 딸은? 언제나 갈수 있어요
2시간 전
반대로 생각하면 친구가 딸 연주회 때문에 제 결혼식 안 온다면 좀 속상할 듯...
2시간 전
딸 연주회요 연주회나 콩쿨 가면 부모님이 챙겨야할 것도 많고 다들 가족이 오는데 나만 안오면 소외감 커요…
2시간 전
꽃보다kv  하하히히호호~♡
딸을 선택하겠어요
친구는 어른이고 딸은 어리니까..
축의금으로 보답할듯요

2시간 전
나세 히로오미  경계의 저편
제자식을 그 사소한일로 평생 속상하게하고싶지않아요 딸 바이올린갑니다
2시간 전
딸이 바이올린을 장래희망으로 생각할만큼 진지하다면 연주회에 가고 그냥 취미라면 친구 결혼식 갈 것 같아요
2시간 전
딸이요
친구한테는 미안하지만 딸한테는 엄마아빠가 제일 소중하고 큰 의미니까 ㅠㅠ
그런 사람이 안오면 너무 상처일 것 같아요..

2시간 전
두번째 세번째 연주회라면 당연 친구 결혼식을 가겠지만.. 처음이라는 의미가 중요하다고 생각돼서..!
어렵네요

2시간 전
오돌이  샤이니
무조건 딸
2시간 전
내 가정이 생겼다면 가정에 더 충실할거같긴해요.. 사춘기 나이때에는 사소한걸로도 상처를 받고 오래 기억에 남는데 더군다나 딸이 와달라고 하고 첫연주회니까 딸 연주회에 갈거같네요
친구도 결혼해서 자기 가정이 생겨보면 언젠가는 내 상황을 이해해주지않을까 하는 마음도 있을거같구요

2시간 전
친구 ㅠ
2시간 전
찬우동  ~
성인은 이해할수있겠지만 어린이는 클때까지 상처로 남을수도... 딸 연주회 갈래요
2시간 전
적폐프린스  진지드셨냐?
20년지기면 친구요 딸이 서운해할수도 있지만 엄마도 인간관계가 있는데 할 수 없죵
2시간 전
저는 딸한테 가고 친구는 축의금을 두둑히 줄래요 평생 같이 살 사람은 솔직히 딸이니까요..
2시간 전
상대방한테 설명하고 설득한다고 가정했을 때 더 납득가는 이유가 결혼식인 것 같아요 그래서 전 결혼식
2시간 전
전 딸이요..
제 성격이라면 부모님 안온다면 너무 상처에여ㅠㅠ

2시간 전
딸이요.. 친구 결혼식 못가는 대신 축의금이랑 선물 거하게 주고 편지써서줄것같아요 ㅠㅠ..친구의 결혼식보단 제 딸이 더 중요해요
2시간 전
부모 둘 다 안 가는 것도 아니고 다른 한쪽 보내면 되지
사랑하는 것과 별개로 엄마에게 소중한 친구라고 설명해줘도 삐지는 응석받이로 안 키울 거임

2시간 전
구리꿀  너구리좋아
연주회가 어느정도 규모의 연주회냐에따라 다를듯한데.... 내 딸 음악적 재능이 미쳤고 인생을 뒤흔들 정도의 대회면 딸한테 가고 장기자랑 수준의 대회면 친구한테 간다
2시간 전
결혼식 고른분들이 더 많아서 흥미롭네요...?!
저는 무조건 딸이요...두번째 세번째 연주회면 모를까 첫 연주회이기도하고...친구는 이런 사정이면 이해해줄 것 같아요

2시간 전
가족이 먼저 딸연주회가고 친구 축의금 두둑히
2시간 전
내돈들여서 연주회까지 가게 했는데 결과물은 봐야져
2시간 전
Spotify  모두를 위한 음악
결혼식
2시간 전
낮밤  낮과 밤이 완전히 바뀐 사람
닥 친구결혼식
남편 보내고 딸을 열심히 설득하고 달래줄래요

2시간 전
무조건 친구 결혼식 아닌가요??? 한두해 본 것도 아니고 20년지기면 거의 평생 친구인데 인생의 하나뿐인 날에 가서 축하해줘야죠... 딸은 일주일 서운해하고 말겠지만 베프는 5-10년 아니 그 이상 서운해할지도 ㅋㅋㅋㅋㅋㅋ
2시간 전
무조건 딸
전 아무리 베프여도 친구보다 가정이 무조건 먼저여서.. 이해 못해주는 친구랑은 싫어요

2시간 전
결혼식
20년지기 정도면 딸이랑 친구랑도 가까울 것 같아서 설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남편이 딸 영상 찍어오고 선물 푸짐하게 사주고 칭찬 하루종일 해줄거예요

2시간 전
배우자한테 무조건 연차내라해야지 머...ㅠ
2시간 전
딸이 대회라면 결혼식에 갈래요
대회전까지 잘 돌봐주고 대회날 아침에 예쁘게 옷 입히고 간식챙겨주고 손 푸는거 좀 지켜보다가 결혼식 가면 될 것 같아요.

2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이지... 딸은 연주회 또 할거잖음
2시간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딸 연주회가고 축의금 많이 보낼 듯
2시간 전
NCT김도영  NCT💚 한화🧡
아빠가 갈 수 있다는 전제하에 딸이 사춘기가 쎄게 왔으면 친구한테 양해를 구하고 그 정도가 아니면 평소 위시를 하나 들어주고 딸한테 양해를 구하고 친구 결혼식을 갈래요ㅎㅎ
2시간 전
펭틀맨  펭펭펭 펭틀맨이다
무조건 친구요. 딸에게는 평생 잘할 기회가 있지만 친구 결혼식은 한번뿐인데요.. 그리고 이런 일로 상처받는 딸로 키우고 싶지 않아요
1시간 전
물먹는토끼  얌얌
22
앞으로 살아가면서 서운할 일, 내 맘대로 되지 않는 일이 무수히 많을 텐데 그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연주회 안 와서 멀어질 모녀사이면 어차피 다른 일로도 멀어지겠죠

27분 전
해외에 있다던지 암환자거나 장례식이 있거나 이런 큰일을 제외하고는 나는 갔는데 내결혼식에 안온다? 음..손절까지는 아니라도 멀어지긴 할듯
1시간 전
딸...... 우승 못하면 엄마 탓 울고불고 할 것 같음
1시간 전
무조건 친구.. 남편보내면 되고 두번째 세번째 대회때 가면됨 젤 친한 친구의 결혼식을 못보는게 말이안됨
1시간 전
석 매튜  Girl~
결혼식요
연주회를 아무도 못가는 상황이 아니라면요!
남편이 연주회보고 저녁에 끝내주게 맛있는 걸 같이 먹으면서 찍어온 연주회영상 볼 것 같아요.
이정도는 아이가 크면서 겪어봐야할 서운함이라고 생각해요

1시간 전
완전 공감....이정도 서운함도 못 견디는 유리구슬같은 자식으로 키운다니......차라리 본인은 결혼식 이미 끝났고 친구없어 슬플 친구보단 딸이 더 소중해서 이기적으로 굴겠다 솔직하게나 말했으면.
1시간 전
닥 친구. 나는 중학교 졸업식 기억도 안남
1시간 전
베프 결혼식 갑니다
1시간 전
eaJPark  wtrsfm ☔️
첨엔 딸이었다가 오히려 댓글 읽으며 더 생각해보니 결혼식 갈 것 같네요…
1시간 전
사연자 결혼식에는 친구가 분명 참석했을텐데 딸 연주회라고 참석 안하면 그건 이기적인거 아닌가요
반대로 생각해서 내 결혼식에 친구가 저 이유로 참석 안 하면 축의금 액수를 떠나서 친구관계 다시 생각해볼정도로 서운할듯 싶네요
딸이 어린것도 아닌데 저정도 나이면 충분히 대화로 사정 설명하고 연주회 잘 하고 오라고 열심히 응원 해줌될듯싶어요

1시간 전
당근 결혼식
1시간 전
내결혼식안가고 친구결혼식ㅋㅌㅋㅋㅋㅋㅋㅋ
1시간 전
무조건 친구 결혼식이요 다른 것도 아니고 결혼식이면 딸이 평생 기억하고 서운해 할 확률보단 친구가 평생 서운해 할 확률이 진심 백배는 더 많을 거 같아요 어렸을 때 기억은 보통 잘 안나기도 하고 얼핏 많이 서운했다 식으로 기억에 남을 수 있지만 친구는 평생 기억 할거 같아요 대부분 유일할 결혼식과 앞으로 많을 연주회를 비교하면 더 그래요 첫번째 연주회, 첫번째 발표회 등등 단순히 첫번째라는것만 놓고 보면 앞으로도 많을텐데 친구입장에서는 앞으로 얘는 평생 내가 뒷전이겠구나 싶을듯
1시간 전
호식이이야기  성연❤️호식

가족이 최우선이에여 저는

1시간 전
친구 결혼식
1시간 전
무조건 결혼식 결혼식은 일생에 가장 중요한 순간중 하나인데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는...결혼식에 비해 그닥 중해보이지 않아서연주회가 마지막 은퇴공연 아닌 이상;
1시간 전
연주 대회 상도 받았었는데 엄빠 기억도 안 납니다...
1시간 전
Shigol Jabjong  귀족
연주회요 최애의 첫콘.. 포기못할 거 같음
1시간 전
휴나_  재현 정한 시온
전공이 아니라 취미라면 잘 설명해서 친구 결혼식 가고 따로 시간 보낼듯
1시간 전
앞면의뒷면의뒷면  우리는 계속 달려
무조건 친구 결혼식이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갈리는 주제였군요..
1시간 전
결혼식가고 다른 가족 딸 연주회 가달라고 부탁할듯 🥹 할머니나 할아버지
1시간 전
당연히 딸아닌가요...?
1시간 전
BTS&ARMY  방탄소년단
와 전 당연히 딸 연주회라고 생각했어요…첫 공연이기도 하고, 내 아이 내가 챙겨야지 누가 챙기겠어요…그리고 댓글에 그 나이때는 기억도 못한다 하시는분들 많던데 유치원때 재롱잔치,연주회,소풍 다 생생하게 기억이 나는 사람으로서 안오면 은근 섭섭해요
1시간 전
딸 연주회 갈 사람 없으면 딸 연주회가고 보낼 사람 있으면 결혼식 갈듯?
대신 결혼식 가면 중간에 딸한테 연락도 하고 끝나고 밥도 먹고 평소에 가지고싶었던것도 사주고 담날에도 맛난거 사주고 그럴듯

1시간 전
저도 친구 결혼식이요
1시간 전
와 이게 갈린다구요? ㅋㅋㅋㅋ 왜 남자들이 여자 우정 얄팍하다고 비웃는 지 알게 되었어요. 여자들은 진짜 결혼 후 자기 인간관계 다 내팽겨치고 가족만 바라보는군요...? 그렇게 내 모든걸 포기하고 희생하며 키운 자식이니까 다들 미저리처럼 다 큰 자식 못 놓고 그러는건가...

댓글 충격이에요 ㅋㅋ 고민할 거리도 안 되는거 같은데. 심지어 베프는 자기 결혼식 와 줬는데 그런 말도 안되는 이유로 결혼식 안 온다고 하면 ㅋㅋㅋ 겉으론 티 안내도 마음속에선 베프에서 지인급으로 손절할듯요. 고민하는 것조차 기분나쁠 정돈데요 ㅋㅋ

1시간 전
애가 이것도 이해 못 할 쫌생이로 자란거라면 그것도 문제 아닌가요 ㅋㅋㅋ 엄마도 사회생활 하는 사람인데 이런걸로 삐지면 제 기준 금쪽인데요? 금쪽이가 왜 생겨나는지 알 수 있는 댓글현장....... 아 물론 한부모가정이라거나 다른 가족들 조부모 남편 등이 없는 경우라면 당연히 아이한테로 가요. 그런 특수한 경우라면 친구도 이해하죠. 근데 일반적인 가정에서 아빠와 이모나 고모나 다른 가족들이 축하하러 갈 수 있는데도 베프 결혼식을 안간다...? ㅎ..........

시간봐서 결혼식 갔다가 밥 안먹고 뒤에 합류하거나 같이 연주회장 가주고 화이팅 해준다음에 결혼식 가서 사지만 찍고 다시 온다거나 하더라도 어떻게든 신부대기실에 얼굴은 찍고 와야 도리라고 생각해요. 친구로서 티끌만한 의리도 안 지키면서 시절인연 운운하는게 코메디임.

1시간 전
고민하는 것 조차 기분나쁠 정도라니... 그렇게치면 여자들 우정 얄팍하다고 비웃는 남자는 가정에 소홀해서 밖에 나다니는건가요? 그냥 어떤거에 가치를 더 두고 소중히하냐는 다를 수도 있죠... 조건이 두루뭉술한데 자식이 음악 전공하고 소심해서 부모에게 의지하는 전제라면 첫 대회에 꼭 와달라는거 안갔다가 다른 애들은 다 부모케어 받는데 못받고 멘탈 털리면 미래에 영향이 갈 수도 있는 중요한 상황이라고 생각해요.
1시간 전
그정도로 소심한 친구면 음악 전공 백 년 해봐야 성공 못 하니까 그 기회에 그만두는게 인생에 더 도움 될 듯 요.

자기혼자 고민하는게 기분나쁘단게 아니라 혹시라도 내 딸 첫 연주회라 니 결혼식 어떡하지..? 하고 고민을 베프한테 나게 한다면..노답이란 거예요.

1시간 전
쉬케치  엉애야
그럼 남자는 가족관계를 얄팍하게 보는건가요? 저도 저 상황이라면 결혼식 가겠지만 너무 편협한 사고를 가지신 것 같아서 안타깝네요...
1시간 전
남자는 평균적으로 베프를 좀 더 가족에 가깝게 여기는 거죠. 여자는 그냥 손절당해도 상관없는 수준의 지인으로 여기는 거구요. 여기서 중요한건 일반 친구가 아니라 베프 라는 거예요. 인생에 베프가 없는 분들 같아서 안타깝네요.......
57분 전
쉬케치  엉애야
베프를 어떻게 가족보다 가족에 더 가깝게 여기나요 그럼 님 논리대로라면 남자는 베프 빼면 가족이 없나요? 여기 댓글도 결혼식 간다는 사람이 더 많은데 여자들은 손절 당해도 상관 없다고 생각한다 애가 금쪽이니 성공 못하니 하는게 너무 시야가 좁은 것 같아서 시야를 더 넓히셨으면 하네요
52분 전
뭔소리예요..? 가족보다 가깝게 여기란게 아니라 지인<친구<베프<가족 이 보통 사람의 친함 기준이라면, 여자들은 베프라 해놓고는 지인급으로 여기는거 같다고요. 남자들은 평균적으로 여자보단 좀 더 베프를 지인급으로 취급 안하고 더 친하게 여긴다고요. 문해력 안타깝네요. 시야도 넓히시고 문해력도 키우세요. 답글 더이상 안 할게요.
42분 전
후하후에게
남자가 평균적으로 베프를 가족보다 가깝게 여긴다<이 문장부터 과학적으로 검증불가능한 본인 뇌피셜인데 여기다 문해력을 운운하는 건 웃긴 일이죠 ㅋㅋ

8분 전
어떤 주제에 대해 의견이 나뉘는 건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격하게 감정적으로 본인과 다른 의견을 선택한 사람을 까내리고 동정하는건 좋아보이진 않네요..
5분 전
무조건 베프 결혼식
1시간 전
결혼식은 인생에 단 한번 뿐이니까 결혼식에 갈 것 같아요,,, 바이올린 연주회야 다음에도 갈 수 있는거고 남편이나 다른 가족들이 가줘도 되니까요 아무도 가줄 수 없는 상황이라면 말이 달라지겠지만 그게 아니라면 연주회 끝나고 가족들이랑 좋은 곳 가서 외식하고 딸이 갖고 싶어했던 선물도 사주고 축하해주는 정도면 충분하지 않을까용
1시간 전
딸의 첫 바이올린 연주회라면 아마 부모에게 결정권이 있었을텐데 베프 결혼식이랑 똑같은 날짜인데도 나가기로 한 것 부터가 이해가 안가요
1시간 전
결혼식은 당장 인생에 한번밖에 없을 수도 있고 딸은 다음 연주회라든지 기회가 많음 사람이 한번도 소외감을 안 느끼고 자랄 순 없다
1시간 전
베프 결혼식을 가되 딸에게 차분하고 잘 설명을 해서 딸이 납득할 수 있도록 하고 갈듯
근데 딸 낳을 생각이 없어서 베프 결혼ㄴ식을 선택하게 되는 걸수도 ㅋㅋㅋ

1시간 전
베프 결혼식도 한번이지만 딸의 첫 바이올린 대회도 한번이에요.... 그리고 솔직히 말하자면 결혼식날 신부입장에서 기억 하ㅏㅏㅏㅏ나도 안납니다 인사만 하느라 바빠요 내가 낳은 자식 인생 처음으로 대회에 나가는데 내가 가서 응원하지 누가 응원하나요.... 내가 베프라고 생각하면 딸 첫 대회 가준다는 친구 이해될것같은데 내가 딸이라고 생각하면 친구 결혼식 간다고 나를 버려둔 엄마가 미울것같구요 어른과 애잖아요
1시간 전
처음 대회니까 꼭 오라고 딸이 속상해 하는 상황이라면 처음이 아니게 되도록 다음 대회나가라고 하는 방법도? 하지만 연습한게 있으니 엄마 없이도 가겠다고 할것 같네요. 거기서 아빠가 엄마 없이도 잘하는거 보여줘서 엄마 아쉽게 만들어 주자고 하면 되지 않을까요?
1시간 전
어떤게 더 큰 이벤트인가 생각하면 결혼식이라봐서 ㅜㅜ.. 결혼식이요.
1시간 전
딸한테 계속 잘 설명해주고 평소에 엄청 잘해줄 것 같아요.
1시간 전
헉 저는 너무 당연하게 딸 연주회라고 생각했어요 친구 결혼식도 당연히 중요하지만…… 친구도 아이가 생긴다면 이해하지 않을까요 친구가 아이를 안 낳을 수도 있지만요 저는 우정보다는 가족이 중요한 입장이라서…
1시간 전
결국 남는건 가족 뿐이에요 어떤 상황이 오든 가족은 서운하게 만들면 안된다고 생각해서 전 딸한테 갈래요 친구한테는 아니겠지만 어린 딸한테는 부모님이 곧 세상이니까요
1시간 전
경조사 챙기는 건 내 사회생활이기도 한데 균형 잘 잡아야 한다고 생각해서.. 20년 지기니까 전 결혼식이요
1시간 전
DAY6、  평데평마🍋
친구 결혼식 가고 딸은 집에서 파티 크게 해줄 거 같아요 미안하고 기특하다고...
1시간 전
나는 누구인가  널 사랑해 많이.
친구 결혼식이요. 딸은 나중에 연주회가 또 있지 않을까요? 아빠랑 할머니, 할아버지, 이모, 삼촌들이 가서 부둥부둥 해주면 되지 않을까 생각 합니다. 그리고 아이는 계속 함께 하면서 상황을 설명하고 미안하다고 하면서 풀어줄 수 있을거 같은데, 친구는 저런 이유로 결혼식 못가면 거의 손절 일 거 같아서ㅎ 중요도로 따지면 친구 결혼식이 더 크다고 봐요.
1시간 전
부모님이 전부 안가는것도 아니고 아빠가 가면 괜찮을거같은데요
저라면 내 결혼식 왔던 20년지기 베프 결혼식 선택할거

1시간 전
봄날의꼬꼬  내게다가와서 인연이되어줘요^^
베프한테 설명하고 딸연주회 베프면 이해해 줄거같아요 애들이 생각보다 그런거에 서운해 하더라구요
1시간 전
제 결혼식에 친구가 왔다면 당연히 친구 결혼식 가야죠.......
1시간 전
20년지기면 보통 인연이 아니고 내 결혼식때 왔을텐데 딸 연주회때문에 빠진다..? 딸에게 처음은 앞으로도 많을거고 그때마다 다 빠질건가요..? 그런거면 친구들 입장에선 너무 서운할 것 같은데ㅎㅎ 또 연주회 정도는 남편이 가도 된다고 생각해요. 물론 딸에게 상황을 잘 설명하는게 맞구요.
52분 전
첫 연주회입니다 매 번이 아니라요
35분 전
네. 그래서 써뒀는데요? 딸에게 처음은 앞으로도 계속 생길거라고. 그때마다 딸의 처음때문에 그 외의 것들을 전부 뒷전으로 할 순 없다고 생각해요. 서운하게 생각할 수도 있겠지만 아빠가 가면 되는거고 딸에게도 잘 설명해야죠. 엄마가 와줬으면 하는 마음은 다음번에 가서 더 열심히 응원해주겠다고 달랠것 같아요 저는. 그리고 친구 결혼식도 처음이예요. 또 있는게 아니고
25분 전
너무 어렵다 신랑이 연주회 가는 걸로는 만족이 안 될까 딸아...
56분 전
딸 나이가 어리다면 딸, 그래도 중고등학생 이상이다 하면 배프요
54분 전
아 포기구나 ㅋㅋㅋㅋㅋㅋㅋ
반대로 봤네...

53분 전
-LINE  한국산외노자
결혼식이요
아이는 남편 보내고 저는 친구 결혼식 갑니다
대신 연주회 끝나고 아이가 좋아하는 거 먹으면서 기분 풀어줄 거예요
아이에게 이 일이 상처로 남을 수도 있으나,
결혼식 참석 전 왜 엄마가 결혼식을 가야 하는가에 대해 아이와 깊이 이야기 나눠볼 거 같습니다
내가 키운 아이라면 저와 함께 이 상황에 대해 고민해 줄 거고 충분히 대화로 해결 가능할 것이라고 믿습니다

50분 전
-LINE  한국산외노자
또한 아이의 상처를 가볍게 보지 않고 아이에게 많은 애정을 베풀어 줄거에요
아이의 연주회를 못가는건 무척 아쉬운 일이지만, 아이가 양보해 준 덕분에 친구의 새 시작을 축복하는 자리에 함께 하게 되어 자리를 빛낼 수 있었다고 고맙다고 말해주고싶어요

48분 전
그냥 친구도 아니고 베프니까 베프 결혼식 갈 것 같아요 내 베프 대입해보면 ..
딸이 그 당시에는 속상할 수 있지만 크면 다 이해하지 않을까요?

48분 전
본문대로 친구 결혼식 가고 곧장 딸한테 가서 저녁먹는게 젤 나을거같은데..
46분 전
친구 결혼식
남편 보내고 딸한테는 앞으로 수많은 대회가 있을 거라고, 그때마다 매번 엄마아빠가 갈 수 없을 거라는 걸 인지시키고 잘해서 독주회 하게되면 그땐 1열에서 봐주겠다고 할 듯

45분 전
아이에게 잘 설명하고 납득 시킨 후 남편 보내고 친구 결혼식 가죠..
아이가 서운 할 수는 있겠지만 어쩔 수 없어요 ㅠㅠ

44분 전
이게 갈리나? 당연히 결혼식임
43분 전
무조건 결혼식이요!!!
42분 전
이 훈 이  답댓을달지않는건 가치가없기때문
대부분은 아이가 없는 입장에서 무조건 친구를 고를것 같긴 해요. 아이의 첫 무언가가 얼마나 큰 의미인지 아직 와닿지 않으니까요. 그냥 상상으로만 말하는거잖아요.
하지만 저는 아이 대회에 갈래요. 친구는 이해해줄 만큼 컸지만 아이는 아딕 어리니 작은 일 하나하나가 큰 상처로 다가올 수 있다고 생각해요.

40분 전
쇼헤이 오타니  50/50 🐐
전 딸 연주회 갈 것 같아요...
38분 전
둘 다 꼭 와줘야 한다고 바라고 있는 상황이고 이해로 해결 되는 상황이 아닌 듯..
그렇다면 성인과 아이로 봤을 때 아이가 더 미성숙하니 아이를 고르겠어요

38분 전
전 아그요 ㅋㅋ 입장 바꿔 생각하면 전 제 친구의 그 정도 사정은 이해하고도 남음
39분 전
축사까지 부탁할 정도의 20년 지기 베프 면 결혼식 가야죠 한번 뿐인 일이고 딸 연주회는 남편 보내고 좀 신경쓰인다면 엄빠나 시부모님께 부탁드릴듯
34분 전
夏油傑  게토 스구루
그정도 친구면 결혼식 갈래요.. 연주회는 남편 보내고 나중에 합류할듯
31분 전
친구!
31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다른 방법으로 케익이라던지 꽃다발 주문제작같은거로 딸을 응원하고 친구 결혼식이 아니라 회사 일이라고 한 다음에
딸에게 너가 바이올린을 배울 수 있는것과 대회를 나갈 수 있는게 엄마의 사랑이고 너를위해 일하는거고 어쩌고저쩌고 할듯

30분 전
송파  살기 좋은 송파구
그리고 딸이 친구의 소중함을 알 나이가 될 때 쯤에 사실 그때 OO이모 결혼식 갔었던거야~ 알려줄거같아요
근데 ㅋㅋㅋ 이미 그땐 둘다 잊었겠죠 바이올린 첫 대회는...ㅋㅋㅋㅋㅋ

26분 전
멀리서봐야예쁘다  잠깐봐야사랑스럽다내그림이그렇다
어 저라면 딸한테 잘 타일러서 친구 결혼식 가는쪽으로 할 거 같아여ㅠ 근데 딸이 너무나 섭섭해하고 완강하다면 딸 연주회로
28분 전
nani  슙슙
저도 친구 결혼식
24분 전
난 친구 결혼식인데
현실은 딸 연주회가 압도적으로 많음.
결혼하면 친구따위가 됨 .
경조사가 생각보다 상부상조가 안 되더라구요ㅋㅋ

14분 전
결혼식이요 행사 자체도 연주회보다 더 중요하다고 생각되는데 심지어 20년지기 친구면 고민할 것도 없을듯 대신 다녀와서 딸한테 더 신경써줍니다..
23분 전
전 어릴 때 부모님이 그런 첫 대회 못 오셔도 크게 서운하지 않았어서 이입이 잘 안 되는 것도 있긴 해요ㅋㅋㅋㅠ
21분 전
지금 결혼한 분들 실제 현장에서는 어떤 선택이 많은지 은근 궁금하네요
20분 전
베프가 같은 이유로 제 결혼식 못오는 건 이해할 거 같아서. 자녀에게 잘 설명했는데도 너무 크게 상처받을 거 같다면 연주회요.
베프 부모님상인데 자녀 수능 등 중요한 시험케어랑 겹친다 이러면 무조건 장례식 가서 며칠이고 자리 지킬건데. 결혼식은 그렇게까지 참석이 중요한지 잘 모르겠는…

21분 전
요뤠잇  노랠불러줘힘이되어줘위로가되어줘
당연히 결혼식 아니에요? 애를 뭐 저 혼자 키우나요
16분 전
딸아이는 아빠가 채워 줄 수 있는 부분이지만
결혼식은 진짜...빠지기는 좀 어려울 것 같아요
아이에게 차분히 잘 설명해주고 외식이든 파티든 차라리 뒤에 축하해주는 걸로 할 것 같아요

15분 전
연주회 남편보내고 결혼식 감
13분 전
친구결혼식가고 딸이 섭섭하지않게 아주통크게선물도해주고 외식도하고 축하해줄래요
11분 전
당연히 결혼식이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가면 손절감임 이건 무조건 결혼식.
9분 전
본문은 길어서 안봤고 딸래미 연주회는 아빠가 가줄수있지만 친구는 나여야만 하니까 친구결혼식 갈거같아요 딸은 다음이 또 있겠죠 미안하다고 잘 달래줘야지..
8분 전
결혼식 가야죠 딸한텐 미안하지만 저도 제 인생이라는 게 있을거고 나중에 딸도 이런 일이 있을 때 부담주지않는 부모가 되고 싶어요
7분 전
친구 결혼식
5분 전
흠.. 친구한테 사유를 다른 훨씬 급박한걸로 둘러대고 딸한테 갈듯
3분 전
결혼식 가야지
2분 전
아기는 게속 할일이 많으니까 친구 ㄱㄱ
1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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