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최초의 다국적 K-POP 회사 타이탄 콘텐츠가 첫 번째 글로벌 오디션을 개최한다.
강정아 CEO는 "K-POP 산업을 재편할 잠재력을 가진 탁월한 인재를 찾기 위한 타이탄의 첫 글로벌 오디션 론칭 소식을 전하게 돼 기쁘다"면서 "수십 년의 경험과 전문 지식이 녹아든 TITAN만의 최첨단 육성 시스템을 통해 참가자들과 함께 차세대 슈퍼스타가 되기 위한 이야기를 써 내려갈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타이탄은 이번 글로벌 오디션을 통해 뛰어난 재목을 발굴할 뿐 아니라 차세대 K-POP을 대표할 슈퍼스타를 육성하기 위한 포괄적인 지원에 나선다.
최고 퍼포먼스 책임자(CPO) 리아킴은 "북미를 비롯해 전 세계에 재능 있는 인재가 많다는 걸 알고 있다"며 "이번 글로벌 오디션은 그런 참가자들에게 세계 무대에서 그들의 예술성과 카리스마를 선보일 수 있는 전례 없는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라고 전했다.
https://www.news1.kr/articles/5260156
위 타이탄콘텐츠라는 회사가 sm 전 대표이사 한세민이 만든 회사 ㅇㅇ
+참고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31129157800005?input=1195m
미국을 기반으로 한 K팝 기획사 '타이탄 콘텐츠'(TITAN CONTENT)가 출범했다. 미국에 K팝 기획사가 설립된 건 처음이다.
29일 타이탄 콘텐츠에 따르면 이 업체는 SM엔터테인먼트 대표를 지낸 한세민 의장을 비롯해 강정아 CEO(최고경영자), 리아킴 CPO(최고퍼포먼스책임자), 이겸 CVO(최고비주얼책임자)를 창립 멤버로 삼아 지난 4월 말 미국 현지에 설립됐다.
미국 로스앤젤레스에 헤드쿼터(본부)와 스튜디오를, 서울에 사무실과 스튜디오를 갖췄다. 이 업체는 동서양을 연결하는 글로벌 아티스트를 발굴할 예정이다.
sm 전 대표이사 한세민 +강정아(스엠 캐스팅디렉터 출신, 더보이즈 만듬)+리아킴(원밀리언 안무가) 조합 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