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의 좋은 책을 보면 짖는 편집자님(@editor_walwal)
"송장도 깨우는 알람소리"래서 "디자인 포기"하고 구매했는데 무슨 화재경보 소리가 난다... 이 건물 사람들 아침에 다 대피할까봐 걱정돼서 7시에 맞추고 6시55분에 눈떠짐 ... 굿모닝의 장르가
twitter.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