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이 개큰울음을 줄 때?
복수물 여주에 자아의탁하면 됨.
대가는 너희의 모든 것
>> 날 괴롭히고 살해한 놈들의 인중을 차례대로 하나씩 조져보자.
이거는 여주가 지능 만렙 찍어서 복수하는 과정이 매우 짜릿함.
흑화한 노예남을 길들였다 / 전남편의 미.친개를 길들였다
>> 내용도 제목도 비슷해서 묶어옴. 아무튼 이놈의 회빙환은 다 황태자가 문제임.
날 이용해먹고 버린 황태자를 조지기 위해 인중 잘 박살낼 것 같은 연하남을 길들여보자. 약간의 수위는 덤이다.
내 남편과 결혼해줘
>> 내 사망 보험금을 노린 남편&그와 바람난 친구의 인중을
원플러스원으로 엮어서 때릴 수만 있다면 내가 바로 회귀한 중매쟁이.
남편의 동생과 결혼했다
>>나를 출산 기계쯤으로 생각하는 또띠아 남편의 인중…
인중으로 되나? 아무튼 남편을 찢어보자.
이건 복수하려고 남편 동생이랑 결혼하는데 문제는 남편 동생이 협조를 진심 더럽게 안해주거든.
오히려 좋아. 나중에 또 나한테 미치면 그게 더 맛도리가 돼. 그러니 꼬옥 감기게 만들어주면 돼…
복수를 위한 결혼동맹
>> 남동결 남편은 애 못 낳는다고 GR인데 복결동 남편은 애 못 낳게하려고 GR임.
뱃속에서 살해당한 아이 몫의 인중까지 더해서 때려주마. +첫사랑 순애 남주 있을 유
사랑받는 언니가 사라진 세계
>> 언니 이번생은 내가 왕비야>랑 초반 설정 비슷함.
모두에게 사랑받는 나의 세상 그 잡채인 햇살여주…같았던 언니가 날 죽였음.
? 자매 싸움은 칼로 인중 베기라는 것을 똑똑히 보여주마.
당신의 그림자를 그만두었을 때
>> 이게 사랑인 줄 알고 무능력 불륜남의 대리 화가로 인내하고 살았어요.
하지만 벤츠를 만나고 나니 나의 성공시대 시작됐다~
재판장가서 짝퉁화가의 인중을 때려보자고.
아 김부장때문에 또 화난다.
인중 한판 하러 감. ㅅ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