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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0ninamll조회 94668l 90
이 글은 9개월 전 (2023/12/26)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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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로고민하는 20대에게 취직부터 하라고 조언해준 박명수.JPG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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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저도 동의하는 게 뭘 하고 싶은지 뭘 해야 하는지 모르겠으면 남들 따라 해보는 게 최선이에요... 그래서 자본이 생기고 경력이 생기고 뭐라도 배우면 그때부터는 또 성장한 시야에서 내가 할 수 있는 것과 하면 안 되는 것 그리고 하고 싶은 것을 찾을 수 있는 혜안과 여유가 생기니까요
9개월 전
22222

덧 붙여서 자기가 하고 싶은게 확고 한 사람이면 몰라도
대부분 하고 싶어서 일하는거 아입니다. 그런 환상속의 직업은 드물어요.

9개월 전
뭔가 위로가 되는 댓글이네요 감사합니다
9개월 전
빅히트 정국  정구기는 동구래미
너무 공감합니다
9개월 전
333오 완전 무릎탁
9개월 전
박효신...  내남자인가 봄...
오,,, 댓글 삭제하지멀아주세요 퇴사 마려울때마다 와서 보게ㅠㅠ
9개월 전
용짱  무도죽순이
맞아요 저도 백수일땐 내가 뭘 하고싶은지도 몰랐는데 취직하니까 내가 진짜 하고싶은게 뭔지 알게됐어유
9개월 전
백한  너희같은 놈들과 협상?
맞아요 그리고 막상 일하다보면 아 내가 사실 이런 부분이 약하구나 내 삶에서 이 부분이 되게 중요하구나 하는 게 느껴지더라구여
9개월 전
 
김현웅  블루
아무것도 안하고 그냥 해외여행은..사실상 도피성이쥬
9개월 전
💯
9개월 전
동의해요 솔직히 전공이나 적성대로 일하는 사람 많이 없어요 일단 해보고 이건 나와 맞구나 ..이건 아니구나 이런거 찾아가는것도 중요해요
9개월 전
맞는말이에요,,명수옹 항상 맞말만해 명수옹이 말한대로 살아보고 있는데 나쁘지 않아요!
9개월 전
일다니면서 해외여행 연차써서 짧게라도 다녀오심이..
9개월 전
백번맞는말!! 제인생에서 제일 잘한것은 철없는 내가 등떠밀려서 일찍 취업해버린것입니다!
9개월 전
스트레이키즈 필릭스  이필릭스용복
맞아요 일단 뭐라도 해 봐야 뭐가 맞는지 뭐가 안 맞는지 알게 됩니다...... 평생 꿈이라고 생각했던 직업 가지려고 성적 맞춰서 아무 대학 아무 과나 갔다가 졸업할 즈음엔 티오가 너무 없어서ㅠㅠ 시험 준비할 자신도 환경도 안 되고 일단 돈 먼저 벌어야겠다 싶어서 떠밀려서 어딘지도 모르는 회사 취업했었는데 일단 굴러보면 알게 돼요
9개월 전
최 인턴  마이웨이컴퍼니
월급을 다쓰더라도 어쨌든1년이상 다니면 퇴직금 남잖아요 그때까지 하고싶은 일 찾으면 되는 것같아요 맞는말이심
9개월 전
맞말. 취업이 먼저에요.
9개월 전
맞는 말이에요 취업해서 일해 보는 게 제일 필요한 경험이죠
9개월 전
김삡뺩  *⸌☻ັ⸍*
멋진 사람...
9개월 전
하고싶은게 없는 사람이야말로 가장 먼저 취직해야한다 생각합니다... 안그럼 방황만하다 금방 40살이 찾아와요. 주변에 그런사람 꽤 많아요..
9개월 전
ㅇㅈ 인정해여 진짜
9개월 전
여행이 엄청난 성장을 주진 않는 것 같음
걍 노는 거져 뭐...
저는 대학생때부터 일했는데 사람이 많이 달라졌을 정도로 성장한 거 같아요
일을 해서라기보단 사람들이랑 많이 부딪히면서!
근데 일만 해오다가 늦바람들어 나이 서른에 방황시작... ㅋㅋㅋㅋㅋㅋ 다음달에 제주도로 일할겸 한달살이겸 갑니다

9개월 전
주연의시간  내 인생의 주연
어릴 땐 명수쌤이 마냥 웃긴 사람이었는데 나이먹으면서 보니 똑똑하고 바른 어른이라는 걸 깨닫게 돼요 명수쌤처럼 열심히 살아야겠어요
9개월 전
근데 또 일하다보면 해외는 잘안게되는것도 사실이라...
9개월 전
그래서 저는 휴학 안 하고 칼졸업 칼취업해서
1년만 일단 버틴다는 생각으로 살았어요
일 함 해보고 퇴직금으로 여행 다녔어요

9개월 전
꿈이 없는사람일수록 직업을 빨리 가져보는게 좋습니다. 하다보면 내가 선택한 직업이 왜 좋은지 / 왜 싫은지가 뚜렷해져서 소거법으로 진짜 원하는걸 찾을 수 있게 되거든요
9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맞아요 적성을 찾고 직업을 갖는게아니라
경제적인 기반을 다지고 적성이나 취미를 찾는게 어쩔수없는 현실이라생각해요

9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나한텐 해외여행이 정말 인생에선 근 깨달음을 얻을순있지만 현실적으로 회사는 놀았다고 보거든요..ㅠㅠ
9개월 전
여행도 결국 돈이있어야할수있고 부모님돈이아니라 내가 벌어서 내돈으로가는게 더 가치있고 즐거움도 배가되는것같더라구요ㅠㅠ 일을하는게 중요하다고 요즘 갈수록 느껴요 (항상 쉬고싶긴하지만요😂)
9개월 전
현실적으로 베스트인 조언 하고싶은걸 모를땐 직업을 일단 가져야함
9개월 전
여행에서 얻을 수 있는 건 경험보다는 추억에 가깝죠
9개월 전
잠깐 몇주 같다오는건 경헙이라고 할게 못된다고 생각해요. 진짜 그냥 놀러가는거뿐임. 일을 해야합니다. 그래야 이게 나에게 맞는지 아님 다른길인지 빨리 겪어보고 알죠
9개월 전
맞아요 꿈찾다가 저처럼 공백기만 어마어마하게 늘어나서 할말 없는거 보다는 물경력이라도 쌓는겨 추천이요
9개월 전
캔유퓔더블루  퓔더블루
해외여행은 말이 경험이고 여행이지 솔직히 회피해서 그 순간에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거라 생각함.... 취업이나 알바라도 하는게 더 큰 경험이고 나중에 면접을 봐도 할 얘기가 생김.
9개월 전
V_TIC 청려  ^^
근데 취직전에 여행 다녀오세요 취직하면 못가요
9개월 전
그래도 취직전에 여행다녀오세요
취직하면 여행가기 힘들어요....여유있을때 다녀오시고 취직하길!

9개월 전
저는 오히려 취직전 6개월간 유럽생활이 큰 동력이었어서...
9개월 전
애옹소년  민윤기만보면애옹애옹
계약직이어도 취업 먼저 하는게 좋을까요...사실 계약직 자리가 다 서울에 있어서 서울로 가야하는 상황이고 ㅠㅠㅠㅠ 그래서 다른 과로 편입해야하나 요즘 고민중이네요..
9개월 전
제가 하고 싶었던 전공 공부하면서 너무 힘들었어서 혹시 나랑 적성이 안 맞는건가 고민한적 있어요. 그치만 제가 이 전공이 좋았던 이유가 명백했기 때문에 그것만 믿고 취직을 했는데 고민한게 무색하게 너무 좋아요. 대학교 공부랑 실무는 달라요. 대학교에서 가르치는걸 배워야 기본 베이스가 생기기 때문에 직장에서 이해를 빨리 할수 있어요. 그치만 그것뿐이지 실무가 대학교 공부랑 같다고 생각하면 안돼요. 꿈꾸던 학교 왔는데 막상 공부하다 보니 너무 어렵고 힘들어서 고민하는 분들 있으면 박명수님 말대로 일단 취직 해보세요. 실무는 겪어보기 전까지 몰라요.
9개월 전
하고싶은 일 없으면 돈 많이주는 일 하세요
9개월 전
정말 맞말이네요 도피성회피를 해도 결국 선택과 후회는 내몫이에요 여러 선택지를 만들고 안전하게 가는게 중요
9개월 전
나름 생각이 있어서 고민을 하겠지만 명수옹이 참 좋은 조언을 해준거 같네요!
9개월 전
ㄹㅇ 너무 맞는말... 일을 해봐야 어떤게 내 적성에 맞고 안 맞고 알게되고 그 일이 적성에 안 맞아도 다른 선택지가 떠오르더라구요
9개월 전
정답임ㅋㅋ정말 경험무시못해요
9개월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워홀가서 빡세게 이것저것 해보지 않는 이상 해외여행으로는 자기 적성 찾는 건 개뿔 돈만 쓰고 오는 것 같아요 진짜 현실적인 조언
9개월 전
나가리  기쁜데 슬프다
차라리 그냥 즐기려는 마음으로 가는거면 이해 함.. 취직하고는 정말 가기 힘드니까ㅜ
9개월 전
심적으로 온전한 이상 현실에 부딪치면서 경험 쌓는 게 좋긴 해요...
저는 심적 여유가 없어서 쉬었는데 그게 아니었다면 바로 뛰어들었을 거 같아요
좋고 나쁜 걸 떠나서 깨닫고 얻는 게 엄청 많더라고요

9개월 전
야채튀김소년단  💙💜🩷❤️🖤
맞는 말이예요. 100% 내 적성에 맞는일은 절대 없습니다. 뭐든지 장단점이 있기 마련인데 하기싫어도 열심히 하다보면 결국 뭐라도 되어있습니다. 사실 대학공부도 실무가 아니라 더 지칠 수있었다 봅니다. 같은일도 회사마다 다르게 느끼기도 하는데요 뭐,,, 근데 고민하는 와중에 여행은 독같아요. 나를 찾는 여행은 현실적으론 그냥 낭만에 절여진 허울일 뿐이죠.
9개월 전
ㅇㅇ 남들하는건 무조건 해보고 거기서 더하거나 빼보거나 해야지 아무것도 안하는건 ㄴㄴㄴㄴㄴㄴ
9개월 전
퇴사하고 놀아봤는데 놀면 아까워요
9개월 전
맞아요. 일단 일은 해야돼요. 그래야 깨닫는게 있어서... 집에 박혀있어봐야 좋을 거 없어요
9개월 전
모든 경험엔 배움이 있더라구요!!
9개월 전
맞는듯요.. 일하면서 나한테 맞는 게 뭔지 되새겨보게되는듯..
9개월 전
공감 가네요
9개월 전
하고 싶은 일을 모를 땐 하기 싫은 걸 제외해가는게 최선이죠 진짜 해보면서 직접 겪어야됨
9개월 전
맞는 말이죠. 특수 직종이 꿈이 아니고 진짜 하고 싶은 게 없으면 일단 가능한 선에서 취업을 먼저 한 다음에 정해도 늦지 않아요. 예전처럼 평생 직장 이런 세대도 아니고 이직하면 그만인 걸요. 나이 어린데 중고 신입이면 신규 취업도 더 잘 됨요.
9개월 전
야옹선생  나츠메우인장
맞는말인듯
9개월 전
대슈스밴드루시  최고의 밴드가 되어보쟈
지금 다니는 직장 너무 힘들어서 퇴사하고 이직하고싶은데 갈피를 못 잡겠어요..
한번 사는 인생 내가 하고싶은거 하면서 살고싶은데 하고싶은게 뭔지 모르겠고,,, 잘하는거 찾아서 하고싶은데 또 내가 뭘 잘하는지 모르겠고,,, 퇴사하고 시간만 흐르다가 불안해져서 또 전공살려서 그냥 그런 회사에 또 들어갈까봐 무섭고,, 일단 먼저 취업하라고 하는데 도대체 어디로 가야할지,, ㅠ 삶이란건 어떻게 살아가야하는걸까요? 어렵습니다 증말,,,

9개월 전
저두요 ㅠㅠㅠㅠ 답은 정녕 찾을 수 없는걸까요
9개월 전
취직전 여행은 좋지만 도피성 여행은 도움 1도 안됨..진짜 와서 책쓰고 유튜브할 사람 아니면 그냥 놀다온거임
9개월 전
신입  (?)
좋아하는걸 일로 하다보면 더 이상 즐거움도 도피처도 없어지죠... 잘하는걸 일로 하고, 좋아하는건 여가시간에 하는게 최고라고 생각해요. 박명수씨 말이 옳아요
9개월 전
공감해요! 잘하는 것과 좋아하는 게 같으면 정말 금상첨화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좋아하는 일만 좇다가는 나중에 크게 데이긴 하더라구용 ㅋㅋ큐
9개월 전
세웅  롯데 자이언츠
흠....ㅠㅠ
9개월 전
음...저는 조금 비동의하는데 최대한 자기가 해보고 싶은 거 도전하고 진짜 정 안 될때 다른 길 찾는게 좋다고 생각해요...마음에 안 들지만 일단 해보자고 도전했던 일이 결국에는 다른 곳으로 가지 못하게 발목을 붙잡더라고요...저의 경우에는...뭐 제 의지박약일 수 있지만...이왕 직업을 가질 때 내가 좋아하고 잘 할 수 있는 일쪽으로 조금 더 기다렸다 잡았으면 좋았겠다라는 생각을 요즘 많이 해요
9개월 전
용짱  무도죽순이
명수옹이 하시는 말은 하고싶은게 있는 사람이 아니라 꿈이 없는 사람이면 일단 일을 해봐라 인듯 해요 저도 백번 공감합니다
9개월 전
이쟁찌  동방예대실음14학번 SF9재윤
지갑 사정에 여유가 없으면 마음 편히 하고싶은 일 찾기란 쉽지 않더라구요 그러니 일단 좋아하고 하고싶은 일은 아니지만 할 줄 아는 일이라도 하며 여유로운 환경을 만든 후 고민해보세요! 저도 그렇게 마련한 여유로운 환경 속에서 고민을 했고 ... 결과적으로는 좋아하는 일, 하고싶은 일은 직업 삼아선 안 된다-를 깨우친 뒤 하던 일로 돌아 왔습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 여행은 다방면에 있어서의 원동력으로는 크게 작용하지만 본질적인 무언가를 해결해주진 않더라구요

9개월 전
만듀판독기  땡큐 우리가 돼줘서
완전 맞말이라고 생각해요
9개월 전
완전 어른이심 ㅜㅜ
9개월 전
+ 일단 돈이 있어야 경험을 할 수 있는 자본이 생기죠ㅎㅎ
역시 맞말대잔치시네

9개월 전
짱영훈  빵훈이 여자친구
맞아요~ 일은 여러 일 하다보면 이게 내 적성인가? 싶은게 옵니다! 저도 현재 전공과는 전~ 혀 무관한 일을 하고 있지만 즐거워요 여행을 하면서 쌓는 경험이든 뭐든 정말로 자본이 있어야 다 가능한 일이니 일단 자본부터 쌓길
9개월 전
나지금트렁크팬티입고있지  ˊo̶̶̷ᴗo̶̶̷` 깜찍인데
ㄹㅇㄹㅇㄹㅇ 저게맞음 진짜 현실적인조언이지
9개월 전
마피아  SVT, PLAVE
맞아용 저도 전공 살려서 병원부터 취직했다가 너무 안 맞아서 다른 일 하고 있어요 일 그만두고 해외 여행도 갔다가 쉬기도 하고 근데 그거 하려면 돈이 필요하니까 일단 무조건 취업부터 해보긴 해야 해요 했다가 안 맞으면 다른 거 하면 되고
9개월 전
맞아요 일단 시작! 취업 전에 시간 있을 때 길게 여행 다녀오는 것도 좋지만 그건 정말 “쉬러” 가는거지 진로와는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9개월 전
저도 이렇게 졸업 이후에 쉰 적 없는데 지금 너무나 적성에 맞는 일 하고 있어요!! 주변에서도 넌 진짜 이쪽 안했으면 어쩔뻔했냐고 ㅎㅎ
겪은 입장에서 진짜 맞말인게 내가 그 전공을 살리지 않고 같은 직종으로 이직하지 않아도 그때 했던 업무처리 방식이든 뭐 하나라도 나중에 경험이고 도움 됩니다!
그리고 그때 여러 일들을 하며 계속 이게 맞나..? 내가 생각했던 현실과는 너무 다른데? 하고 느꼈기에 적성을 더 고민하고 찾게 되고요

9개월 전
맞아요. 저도 그래서 대학 때려치고 전공과 아무 관련없는 직장에 취직해서 4년째 다니고 있어요. 학위야 일하면서 취득하면 되고 꿈도 일하면서 찾으려구요
9개월 전
내가 뭘 잘하는지 뭘 하고 싶은지 모른다? 일단 뭐든 해보세요. 저도 그랬거든요. 저 이직 진짜 밥 먹듯이 했어요. 직종도 다양함ㅋㅋㅋㅋ 근데 그러다보니 천직을 만나게 되더라구요. 일단 뭐라도 해봐야 내가 뭘 잘하는지, 내가 원하는게 뭔지 알게 됩니다.
9개월 전
곽영민  오빠와나
저두 판매직 단순 서비스직 사무직 생산직 다해봄
9개월 전
공감하는 바입니다... 전공 공부가 정말 재미있었어서 휴학 없이 칼졸업하고 첫 직장 들어갔었는데, 막상 실무와 제 성향이 잘 안 맞다는 걸 깨닫고 1년만에 나왔어요... 전공 바꿔서 대학원 졸업하고 재미있게 일하는 중입니다. 일단 일을 하다보면 이 길은 나랑 맞다, 안 맞다에 대한 경험치는 쌓을 수 있어요.
9개월 전
저도 그냥 쫓기듯이 취업해서 하루하루가 재미없을 거라고 생각했는데 그안에서 저만의 소소한 행복을 찾긴하더라구요 그리고 시간 빌때마다 공부도 하고 여러 자격증 따서 좀더 비전 있는 곳으로 이직도 했고요 틈틈이 여행도 다녀요 바쁘게 사는게 체질이라 지금 삶에 만족합니다...
9개월 전
임창균,  변백현,
다 맞는말.
9개월 전
정말 맞는 말
9개월 전
5월의 빛, 백현  봄의 연가.
맞움.
9개월 전
다맞는말이야 도비가 자유를 찾는것도, 평생 직장댕기는것도 다맞는말이라..
9개월 전
이 강인  💙❤️
맞말추
9개월 전
이 강인  💙❤️
저도 대학 졸업하고 그냥 무난하게 해낼 수 있는 직종에 취업했는데, 일하다보니까 제가 어떤 일에 성취감을 느끼고 무슨 일을 해야 재미있게 할 수 있는지 감이 오더라구요. 그래서 전직했는데 지금 일은 꽤나 즐기면서 하는 중.
9개월 전
튀르키예즈 온 더 블럭  튀~르키예즈~?
진짜 현실 조언이다
9개월 전
언어를 배운다던지 하는 것은 제외한 여행은 그냥 돈써서 좋은 거란거 깨닫구 열심히 돈버는 중입니다ㅎㅎ
9개월 전
저도 그렇게 지금 취업했는데요
직종이 안 맞는 걸 뼈져리게 느끼고 있어요..그래서 회사 다니는거 자체가 스트레스예요 다음날 아침에 눈 뜨고 싶지 않아요..그렇다고 정말 무엇인가 하고싶은게 명확하지도 않아요
직종을 바꾸기엔 용기도 없고 그냥 이대로 가라앉는것만 같은데 뭘 어떡하면 좋을까요

8개월 전
근데...취업이 되야...뭐라도 하지...그냥 알바라도 해볼까
8개월 전
배인혁  옷소매 붉은 끝동, 홍덕로
저도 취업부터 했는데 일해보니 내가 잘하는것 좋아하는것 해보고싶은것이 명확하게 생기더라구요.!! 그래서 목표도 생기고 이루기 위해서 그 전까지는 돈모으면서 일하려구요!
8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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