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상 받은 작품 모범택시는 마약 버닝썬 성범죄 등
범죄 소탕의 스토리를 다룬 작품임
그리고 대상 수상소감
이제훈은 “오늘 너무나도 아픈 날이기도 하다. 개인적으로 작품으로 인연이 없었고, 스쳐가는 순간 밖에 없었지만 저는 그 분이 걸은 길을 보며 배우라는 꿈을 꿨다. 롤모델로 따라가려고 했다. 저는 그 분께 이 상을 드리고 싶다. 진심으로 고생하셨고 하늘에서 편안하고 행복하셨으면 좋겠다”고 고(故) 이선균을 언급했다.
배우들의 모럴은 일반인들과 다른게 맞는듯..
배우 이선균 선배님에대한
마지막 예의와 인사를 전하는 sbs연기대상 이제훈배우 진심에 울컥
당신이 걸어온 연기의길을 따라가고싶었다고 ㅠㅠㅠㅠ
이선균배우가 보여준 연기는 결코 욕되지 않았고 빛났고 오래도록 사람들가슴에 남을것만같다#이제훈 #연기대상 #이선균 #이선균배우 pic.twitter.com/zg9AVUq7r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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