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57/0001791003?sid=102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흉기로 찌른 60대 김 모 씨가 오늘 구속됐습니다.
취재진 앞에서 처음으로 입을 연 김 씨는 "8쪽짜리 변명문을 경찰에 제출했다"고 밝혔는데, 알고 보니 범행 전부터 미리 범행 동기와 심경을 적은 문서를 들고 다닌 것으로 확인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