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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은 따라갈수는 있지만.. 거기에 자아의탁하는순간 내 인생은 길잃는듯
3개월 전
  꼭꼬꼬
퇴사하고 몇달 쉴수있는 여유
3개월 전
이거 제가 격었어요
전 제가 1인가장이라 일해야하는사람인데 환승이직했는데 이직한 회사가 개판이라 1주일도 안되서 나왔거든요 그때 진짜 막막했는데 적금빼고 가용자금이 천 이상이 있어서 몇달 놀아도 되겠다는 심리적 안정이 있었어요
물론 한달만에 재취업했지만

그 1주일 다닌회사에서 짐싸가지고 나오는 그 막막함을 어떻게 설명할수 없을거같아요 ㅡㅠ

3개월 전
몸이 개복치고 안 아픈 곳이 없어서 한 곳 치료하면 다른 곳이 병나는 몸이라 항상 재빨리 치료할 수 있도록 돈 열심히 모아둬요...조금만 오래두면 몇십~몇백이 깨질 수 있기에 ㅠ
3개월 전
냥냥양  
가슴 속에 최소 500만원은 품고 살아야함ㅇㅇ 내가 당장 500 긁어도 타격 없도록
3개월 전
주식 바겐세일 할 때..
Soxl 15달러대로 떡락했을 때 5천만원치 주워 담아서 5천만원 벌었어요
주식은 여유돈으로 해야 좋은 결과가 나오더라고요

3개월 전
오천만원이요…?! 운용 가능 자금이 많으시네요…
3개월 전
코인으로 벌어뒀던 돈으로 재투자하고 있어요!
3개월 전
혹시 지금 Soxs 들어가셨나요?
3개월 전
soxs는 소액으로 가끔 단타만 칩니다
개인적으로 숏 종목을 장투할 생각으로 매수하지 않는다는 철학을 갖고 있어서요
금리 인하 이슈가 선반영 됐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계시지만 개인적으로 더 떨어질 가능성이 더 크다고 봅니다

3개월 전
동감이에요... 저도 숏 포지션은 무조건 짧게 가져가야 한다구 생각합니다
3개월 전
물려도 롱이죠
전 올해 soxs 액면병합 한 번 더 할 수도 있다고 봅니다
성투하는 2024년 되시길!

3개월 전
10이 찐... 거창한 재테크는 아니더라도 다들 예적금은 착실히 함... 욜로는 무슨ㅋㅋㅋ
3개월 전
근데 찐으로 직장인 중에 적금안드는 사람이있나요..? 다 욜로라고 하지만 하고있을거라 생각해서ㅠ
3개월 전
그냥 욜로 하다가 사고로 죽는게 호상일듯
3개월 전
반포자이로 만원짜리 당근하러 갔을때
3개월 전
돈 잘 못모아서 정기적으로 보고 정신체리게씀
3개월 전
애매하게 주식 홍보느낌쓰
3개월 전
사표를 위한 선행퀘스트 같은 느낌으로 저축중
3개월 전
저축많이해서 친구들보다 상당히 자금이 많아요 지금은 제가 예전에비해 씀씀이가 커짐(그래봤자 주말에 카페가서 독서나 맛난거 사먹는정도)
3개월 전
욜로열풍일때 대딩이라 알바비 싹 여행에 탕진했는데 그경험은 바꿀수 없다고 생각함요 지금은 부모한테 비상금은 있어야한다 못박히게 들어서 목돈 만드는증이죠
3개월 전
솔직히 집안이 진짜 가난하지 않은 이상 대학생 때 버는돈은 다 써도 돼요 취업하고 나서 제대로 저축하먄 됨
3개월 전
Happy Little Kid.  후훙 ㅎuㅎ(전정국, BTS)
아파서 퇴사했는데 병원비 낼 수 있었을 때
3개월 전
아직 정말 확 체감한 적은 없는 거 같아요.. 친구들이랑 모은 돈 얘기를 안 해서..ㅎㅎ
3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저축하고 나한테쓰는돈을 만들어서 그 한도내에서 펑펑쓰는게 욜로라고 생각합니다..
3개월 전
강아지 아파서 병원갈때
3개월 전
꿈이 생길까봐
3개월 전
루광  LINK CLICK
딱히 욜로를 안하려고 안한건 아니고
과소비하거나 큰욕심이 없어서 돈을 안쓴것뿐인데 모았네요

2개월 전
믿는 구석이 있어서 욜로 하는거임
스스로 책임져야 하는 사람은 골로 가는거 알아서 욜로 안함

2개월 전
욜로 욜로 라고 외치는 사람중에 돈안모아둔 애들이 없더라구요. 그냥 소확행을 하면서 유행어처럼 붙은 말이라고 생각해요.
1개월 전
드는 비용에 비해 유행이 너무 빠르다고 생각될때 그리고 코로나를 입사하자마자 겪어서 수중에 돈이 별로 없었어서 다음 경제위기때를 노리며 투자금 만드는중이에요
1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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