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이차함수ll조회 3613l 1
이 글은 8개월 전 (2024/1/08) 게시물이에요


 
GIF
(내용 없음)

8개월 전
GIF
(내용 없음)

8개월 전
로그인 후 댓글을 달아보세요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카테고리
  1 / 3   키보드
닉네임날짜조회
유머·감동 법무법인에 올라온 3040 이혼사유 3위208 요하10.03 20:1973836 10
이슈·소식 블라인드) 1년에 한번가는 애기 소풍날 김밥 싸주는게 그렇게 힘든일이야??172 HELL10.03 14:2299821 1
이슈·소식 밀가루, 설탕, 기름 범벅에 영양학적으로 최악이라는 한식.JPG147 우우아아10.03 12:37108923 6
이슈·소식 흑백요리사에서 안유성쉐프가 방출되기 전 대화내용178 탐크류즈10.03 16:3983097 10
이슈·소식 제2의 강다니엘 닮은 이모글이라는 중앙대 에타.JPG127 우우아아10.03 21:5743991 0
교수님께 받은 메일(중대한 결정을 지혜롭게 하는 방법)3 임팩트FBI 03.25 22:50 4560 0
미국 박물관에 전시된 아인슈타인의 뇌.jpg4 한문철 03.25 21:29 14464 0
놀랍게도 아직 많이 존재하는 회사 유형1 중 천러 03.25 21:28 5278 0
8090이라면 알고 있는 간식들.jpg4 한 편의 너 03.25 21:28 3957 1
50년 뒤 서울의 모습이 이렇게 바뀐다면?1 가나슈케이크 03.25 20:08 1867 0
알고 계신가요? 워킹화와 런닝화의 차이1 뭐야 너 03.25 20:08 4143 2
33개월 아기: "픽업트럭을 만드는데 포드에서 정규로 만드는 새로 나온 차예요"4 김규년 03.25 19:56 5129 3
일본 치사율 30% 전염병 팩트10 장미장미 03.25 19:10 18114 2
와..스마트폰 중독 최신버전이라는데.twt6 311354_return 03.25 19:09 2526 0
목숨을 건 알리 공식계정의 드립21 료효닝 03.25 18:50 21061 9
비 오는날 vs 눈 오는날1 배진영(a.k.a발 03.25 18:02 689 0
일본에서 화제가 된 1억엔을 모으는 법 Side to Side 03.25 18:02 2552 0
이탈리아에서 갓 태어난 새끼양을 운반하는 방법6 306463_return 03.25 17:31 3086 0
컨셉 확실한 USB1 성종타임 03.25 17:16 3474 1
슈가슈가룬 피에르 닮은 남자아이돌 항해 03.25 16:42 1964 0
10년째 무명 배우.. 뼈 때리는 댓글242 완판수제돈가 03.25 16:28 39582 28
SNS에서 난리난 요즘 물가 비교1 큐랑둥이 03.25 15:01 5637 0
폰겜처돌이의 아직도 할수있는 투지폰+모바일게임+스마트폰 초창기 폰게임들 모아와봄....4 멍ㅇ멍이 소리 03.25 13:39 4074 1
우리가 헌옷수거함에 버린옷들이 향하는 곳 (좀 충격적임)32 +ordin 03.25 13:21 17002 26
창문에 사생활 보호 필름 붙이기 전 후.jpg21 패딩조끼 03.25 12:11 28537 6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커피우유알럽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나에겐 중학교 2학년부터 사귄 남자친구가 있다. 내가 지금 고2니까 현재로 4년째? 솔직히 내 남자친구라서 그런 게 아니라 얘가 진짜 좀 잘생겼다. 막 존나 조각미남!! 이런 건 아닌데 여자들이 좋아하는 훈훈함?내가 얘랑 어쩌다 사귀게 됐는지는 중학교 2학년 때로..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전체 인기글 l 안내
10/4 4:40 ~ 10/4 4:42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