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편, 윤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20~30대 남성의 표심을 공략하고자 '여가부 폐지'를 약속했다. 하지만 공약이 지켜지지 않았다. 이에 여권은 총선 전 다시 여가부 폐지 공약을 꺼내 들 준비를 하는 것으로 해석된다.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19339?sid=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