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7일!] 경남 4개 마을 뒤흔든 총성… 국군이 학살한 1368명
산청·함양·거창 양민학살 사건 1951년 2월7일. 6.25 전쟁이 한창이던 이날 경남 산청군 가현마을·함양군 점촌마을 등 4개 마을에서는 총성이 끊이지 않았다. 국군이 주민 705명을 사살한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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