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폐플라스틱의 많은양을 수입하던 중국이 더이상 안받겠다 선언하자 선진국들은 급하게 보낼곳을 찾고 그곳은 동남아시아가 됩니다.폐플라스틱을 땔감으로 쓰고 강에 흘러들어가고 그야말로 제목처럼 “재활용 식민지”가 된 현실.10대 환경운동가 니나가 한국 포장지를 들어올릴 때의 죄책감... pic.twitter.com/8ZsfI1eLca— 심슨봇 (@SimpsonWeird) February 8, 2024
세계 폐플라스틱의 많은양을 수입하던 중국이 더이상 안받겠다 선언하자 선진국들은 급하게 보낼곳을 찾고 그곳은 동남아시아가 됩니다.폐플라스틱을 땔감으로 쓰고 강에 흘러들어가고 그야말로 제목처럼 “재활용 식민지”가 된 현실.10대 환경운동가 니나가 한국 포장지를 들어올릴 때의 죄책감... pic.twitter.com/8ZsfI1eLc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