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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순이!인형ll조회 130481l 31
이 글은 9개월 전 (2024/2/11) 게시물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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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인간이 있다는게 충격적 | 인스티즈

이런 인간이 있다는게 충격적 | 인스티즈

추천  31


 
   
알바생 3호  썹웨메가GS25탐앤탐스
다는 아니겠지만 서로 배려하면서 살아요
9개월 전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개월 전
ㅇㅣ걸 말을 해야하나
지능문제인가

9개월 전
222
9개월 전
333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너는 내 꿈의 출처  우주의 섭리 DNA
444 ㅋ;
9개월 전
같이 사는집에 꼭 말을해야 치우는건가 안시키면 손하나 까딱안하고 사는건가 참 편히 살아 좋겠다
9개월 전
님아 이건좀....이걸 말해야하는거면 하나부터 열까지 알려줘야하는건데..미취학아동키우는것도아니고...말을하라는건 그저 핑계에요.
본인집에서 어머니 노예부리듯 집안일을 같이하지않았다는티가 나는거.....ㅜㅜ

9개월 전
투어스 영재  050531💙
님은 하나부터 열까지 다 말을 해줘야 알아먹어요..?
9개월 전
하 보기만해도 속 답답;
하루살이도 아니고 살림 하루이틀하나
굳이 하나하나 짚어가며 말을 해줘야 행동으로 옮기는 거 진짜 지능 낮아보임

9개월 전
안라무복  오래가자 오래보자 사랑해
아 ㄹㅇ 집 앞에 뭐가 있으면 가지고 들어오면되지 굳이 들어와선 밖에 뭐가 있더라하고 말만함; 쓰레기도 문 앞에 있으면 가면서 버려줘도될껄 굳이 피해서 갈 길감;
9개월 전
배우 김성철  911231
치우는 사람 따로 있나 보이면 치우는 거지 그걸 굳이굳이 넘어가네
9개월 전
저희집도 그래요...진짜 한숨 나와요
9개월 전
저건 진짜 말 해야해요
근데 말 해도 안 한다면….. ㅎ

9개월 전
거의 다 말해도 모르는 척 해요.....정말 사람 미치게 합니다
9개월 전
뾰루룽  ㅡ☆
눈치나 센스가 더럽게 없다고 생각됨
집안일 안해보고 살았구나 느껴짐

9개월 전
콱 마
9개월 전
아으
9개월 전
말해줘야 알 지능이면 결혼은 왜 한 거? 아들키우노
9개월 전
22이걸 말해줘야한다 이러고 있네ㅋㅋㅋ
9개월 전
같이 사는 게 아니죠 저건. 정말 충격
9개월 전
어우 역겨워
9개월 전
남자는 눈치, 센스 없어서 2번은 말해줘야한다 이런 말 진짜 얼탱이 없는게 바깥에선 상사 비위 맞추며 사회생활 잘만 하는 사람들을 집 안에서만 모지리 취급한다는 거! 그냥 예의 부족이고 배려 부족임
9개월 전
22 눈치나 센스가 없어서 그런 게 아니라 자기가 해야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아예 무시하는 거에요
9개월 전
얌냠얌쿵야  인티못벗어난작심삼일
3
9개월 전
4 걍 눈막귀막 이기심
9개월 전
유가young  안녕히계세요 여러분
55ㅎㅎㅎ
9개월 전
66
9개월 전
77 걍 귀찮으니까 모른척하는거지 저런 생각도 못하면 사회생활 어케함 결혼전에 집에서 어떻게 자랐을지 가정환경이 보이는거 같아요ㅋㅋㅋ
9개월 전
8 이거죠 저도 남자이지만 가족구성원중 우편물 수거하거나 주기적으로 청소하고 쓰레기 신경쓰는 사람은 저와 어머니밖에 없습니다..
9개월 전
999
9개월 전
ha haha 무  이제 집냥이
1010
9개월 전
11 상사 앞에선 분명 센스 장난 아닐 텐데ㅎㅎ
9개월 전
12 진짜요ㅋㅋㅋ 배려없는 모습 보이면 걍 얄짤없이 다른 사람만나는게 빠름요
9개월 전
13
9개월 전
우리미  동글동글우림이굴려랏
14 무슨 를 정당화하는지
9개월 전
15
9개월 전
鶴蝶  카쿠쵸
16
9개월 전
휘뚜루마뚜루살자  인생은 한 번이니까
17 그냥 네가지없는 걸로밖에 안보임
9개월 전
18 뭘 말을 해줘... 이건 배려의 문제인데.
9개월 전
19 저게 상사 택배고 상사 물건이면 제자리에 잘만 갖다 둠
9개월 전
20 인정합니다 밖에서는 남들 눈치겁나보고 집안에서 저러는건 말도안되죠.
요즘같은 시대에 맞벌이아닌가정이어디있다고.

9개월 전
야옹선생  나츠메우인장
21 뭐가 부족인지
9개월 전
22같은 성인인데 애기처럼 하나하나 가르쳐야되냐구요..
9개월 전
와 이 생각은 못했는데 정말 그러네ㅋㅋㅋ 회사 생활하다보면 남자들 사회생활 엄청 잘함
9개월 전
23
9개월 전
더부리부리  덮을이불이
2424
9개월 전
그르륵캌캌힛맨뱅  피치원앤투앤모아보자
25
9개월 전
26
9개월 전
27
9개월 전
28
9개월 전
29
9개월 전
30 뼈저리게 공감해요ㅋㅋㅋㅋㅋㅋㅋㅋ 회사에서는 눈치 엄청 보면서 사회생활하던데
9개월 전
31
8개월 전
 
우리집 남혈족도 저럼..
9개월 전
아 혈압
9개월 전
아...
9개월 전
자기가 할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ㅋㅋㅋㅋㅋ
어린애도 아니고 다 큰 성인이 저러는 거 이해할 수 없어요

9개월 전
daydream_  네가 나의 기적이야
혼자 살았으면 안저랬을거잖음.. 자기가 안치워도 '치울 사람' 있다는거 아니까 저러는게 어떻게 센스의 문제
9개월 전
몽다  기자회견 사양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 말을 안 하면 모르는 거..
9개월 전
이걸 말해줘야 안다니 눈치 사망한듯...
9개월 전
Michael Scott  DUNDER MIFFLIN
자취 경험이 없나? 있으면 그냥 의도적 패싱일 수밖에 없는데
9개월 전
남자들 남편 특징이라기보단
마마보이 특징이거나 살림 한번도 자기손으로
안해보신 분들..

9개월 전
그런분들 대다수가 남편들이고 더 큰 문제는 할 생각은 커녕 어떻게든 안할 생각 뿐인 사람도 많다는거죠
9개월 전
우우키키  키키키키키키키키키킼
그쵸 한마디로 가정교육을 못받은거.. 엄마가 어렸을때부터 다 해주니까 커서 당연하게 안하는거
9개월 전
세훈ooh  날 바라보는 눈 속 밀키웨이
이걸 말을 해야 아는거면... 뭐 유치원생이세요?
9개월 전
눈치센스가 없는게 아니고 하기싫으니까 무시하는거임 저걸 하나하나 다알려줘야하면 그게 성인이에요? 유치원생이지
9개월 전
하기 싫어서 모르는척 무시하는거임.. 진짜 몰라서 그러는거면 그게 더 큰일
9개월 전
그럴수도있지  과연 그럴까?
그러면서 자기 택배는 잘 챙겨 들어옴ㅋㅋㅋ그리고 만약 자기 택배 안챙기고 들어오면 왜 안들고 들어왔냐고 뭐라함
9개월 전
자기일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임 만약 혼자 자취하는 집이었으면 택배 안갖고 들어갔을까?
9개월 전
근데 진짜 모르는 남자들도 있어요 전에 유명한 글 있었는데
입력해줘야만 퀘스트로 안다고..
하기싫은놈이랑 모르는애는 바로 구분돼요 보통 저걸 이렇게 해서 이렇게해줘 하면 전자는 표정이 썩거든요

9개월 전
군대,직장에서도 저렇게 원래 눈치없는 사람인 척 당당하게 살았을까..? 다 누울 자리보고 발 뻗는거임 집안일 요리도 마찬가지 ㅋㅋ군대에서 스스로 빨래청소 다 했을거아냐 안그러면 전부다 관심병사였게? 엄마아내는 만만하거등ㅋㅋ
9개월 전
22누울 자리 보고 이러고 있는거 맞습니다
9개월 전
333
9개월 전
444444 솔직히 이런거 이해해줘야된다고 현명타령 하는사람들 개한심ㅜㅜ
9개월 전
5555
9개월 전
앞면의뒷면의뒷면  우리는 계속 달려
666
9개월 전
77 누울자리 보고 발 뻗는거지
9개월 전
88 이거지ㅋㅋㅋㅋㅋㅋㅋ에휴
9개월 전
99ㅋㅋㅋㅋㅋ
9개월 전
1010 정답입니다~~!
9개월 전
11
9개월 전
12
8개월 전
 
여잔데 제가 저럼 근데 저 혼자 사니까 그런거지 동거인 있으면 안저래요
9개월 전
여자도 저러던데
9개월 전
한 번 알아서 잘하면 앞으로 쭉 그래야 할까 봐 일부러 공감 능력 낮은 행동을 한다고 들었어요
가족이 아니라 무료 가사 도우미로 여기는 내재된 생각과 못된 이기심이 합쳐진 행동인데 또 터진 입이라고 그냥 아무 생각 없이 그런거다 뻔한 멍소리를 할텐테 이런 개념없는 습관도 결국 자라면서 얼마나 가관으로 아들자식 키우는 집이었는지 보여주는 모습입니다

9개월 전
오..저희아빠는 무조건 나서서 버려주시는 분이라 진짜 좀 충격적이네요….못봐서면 몰라도 저건 진짜 무생각이거나 좀 너무하네요
9개월 전
요정 속에 갇힌 푼수  뉴이스트의 투명한 최리구슬
저걸 모르고 저러는거면 그냥 개모지리고 알면서 일부러 저러는거면 개빡치는거임 가끔 보면 말을 하라는데 저걸 말을 해야 안다? 모지리 인증이지 뭐
9개월 전
ㅋㅋㅋ울아빠네
9개월 전
저걸 못볼수가있나.. 보긴 봤지만 저걸 내가 버려야,들여놔야 한다는 생각을 안하는거겠죠ㅠ 냅두면 다른 가족 구성원이 할거고 내 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는거죠
9개월 전
츄파츄파츄  보고싶다
와 진짜 최악이다
9개월 전
안하는 사람은 절대안함 말을 해주라니 어린애도 아니고 일일이 말을 해줘야 합니까...?
9개월 전
JENO  .◜◡◝
아니 뭔..
9개월 전
귀찮아서 안하는거임 그냥 냅두면 누군가는 할테니깐…
9개월 전
그냥 하기 싫어서 무시하는거죠
9개월 전
군것질이  너무나 하고싶어
이거 진짜 눈치 못채는 것보다 하기 싫어서 안하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죠.
9개월 전
본인일이 아니라고 생각하니까ㅋㅋ 눈치없고 센스없어서가 아님
9개월 전
뭔 남자는 입력해줘야된다 이러고있네 군생활 사회생활도 저따위로 하는거 아니면서 지들이 진짜 로봇인줄아나 걍 모르는척하는거지
9개월 전
저걸 말해줘야 하는 수준인겁니까..?
9개월 전
우리집 오빠가 저럼ㅋ 웃긴건 저런 택배들 중 지껀 기가막히게 갖고 들어옴
9개월 전
입출력 어쩌구 하는거 보면 드는 생각이ㅋㅌㅋㅋㅋ 평생 그렇게 누가 시키는거만 하고 살았대요…?
9개월 전
와..진짜 저런 사람이 있나? 우리 아빠도 당연히 갖고가고 들고 들어오는디
9개월 전
본아베띠  130613
오늘도 비혼을 다짐해봅니다.
9개월 전
걍 하기싫어서 무시하고 말안했으니 몰랐다 하는걸 ㅋㅋㅋㅋㅋㅋㅋㅋ
저정도 눈치없는 사람이면 애초에 결혼도 사회생활도 불가능했겠죠

9개월 전
알록달록  어덕행덕
왜... 안 하지요? 말을 안 해도 몇 번 보면 익히게 되지 않나 앗 다음에는 갖고 들어와야지. 들고 나가야지. 이럼서...
9개월 전
파워 쿨톤  은팔찌 철컹철컹
열 받네요
9개월 전
아 진짜 싫다
9개월 전
진짜 같이살기싫겠다 ㅋㅋ 저게 모자란거지
9개월 전
진짜 이런거 하나하나 말해줘야하면 회사에서 일은 어떻게 하는지 진심 궁금함
9개월 전
걍 자기가 할일 아니라고 생각하니까 저러는거죠 뭐
9개월 전
OCS  130기
엥 의도가 있으니까 저렇게 해둔 건데
냅두는게 맞져
아니면 물어보거나

9개월 전
OCS  130기
말 안해주고 알딱잘깔센하라는거면 뭐 독심술사인가?
9개월 전
OCS  130기
글구 내 의도에 안맞게 하면 석나갈거 같은데…ㅋㅋㅋ
해주고도 욕먹는ww

9개월 전
아ww
9개월 전
?? 쓰레기랑 빨래는 어떻게 이해해봐도 택배를요 ?! 택배를 밖에 설마 일부로 의도를 갖고 놔뒀을꺼라 생각해서 안 들고 들어온다고요 ? 저건 그냥 귀찮으니까 못본척 하는걸로 밖에 안 보이는데요
9개월 전
OCS  130기
저는 가끔씩 필요한 순간에 열려고 그냥 택배 두는 경우가 있어서요 ㅎㅎ
9개월 전
그래도 안에 들여놓지 않나요 ? 택배를 필요한 순간에 열려고 밖에 보관해요 ?
9개월 전
OCS  130기
택배상자 더러워서요..ㅠ
9개월 전
집에선 재가 저래섴ㅋㅋㅋᩚ
눈에는 뭔가 보이는데 치워야한다까지 생각이 잘 못가요…

9개월 전
제 남동생도 저래요ㅋㅋ 문 앞에 택배 가족들꺼 있으면 자기꺼만 쏠랑 들고 들어오고 그럽니다ㅋㅋ
9개월 전
잘생겼지훈  영메맹💚💛💖
제 남동생인줄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우리남편은 안그런디
9개월 전
노답
9개월 전
우리집 남혈육도 저래요 … 하
9개월 전
머저리 텅텅이들 많구나
9개월 전
거 혼자 사는 집 아니면 집안일은 같이 합시다
9개월 전
말해야 안다구요?ㅋㅋㅋ 말해도 모른척합니다 나갈때 앞에있는거 버려~라고 해도 알았어~하곤 걍 나가죠 그리건 못봤대요ㅋㅋㅋ 지능이 모자란건지 ㄹㅇ 저렇게 냅두는데 근데 어떻게 회사다니고 군대다녔는지ㅋㅋㅋ
9개월 전
여자는 뭐 그럼 날 때부터 센스있게 집안일 잘 하고 요리 잘하고 그랬겠습니까..
9개월 전
ㅇㅈ.....
9개월 전
33
9개월 전
우리 아빠도 저럼 근데 안보여서 그러는거 아니고 본인 귀찮아서 일부러 안하는거임 발에 걸린다로 발로 옆으로 치워놓고 본인 갈길감
9개월 전
님들 커뮤에서만 살지마세요. 안그런 남자들이 훨씬많아요
9개월 전
그니깐요. 또 남녀갈라치기글 아휴
9개월 전
와이프가 자녀없는 전업이면 몰라도 육아하거나 맞벌인데 저러면 정떨어질듯~ 배려가없네요 일부러 안버리는거같음ㅋㅋ 저정도 센스도 없이 직장생활절대못함ㅋ
9개월 전
이건 눈치센스의 문제가 아니라 생각합니다 이기적인 결과라고 보여져요 본인이 손해 볼 생각이 1도 없기때문에 발생하는거요 저라면 한탄보단 현타의 연속일거 같네요 저런 사소한 일상속의 이기심이 과연 저거뿐일까요 그리고 저런 서운함을 표혐하는 아내들이 많다는점이 좀..
9개월 전
? 진짜 저럼? 개한심하네 ㄹㅇ
9개월 전
저런 인간은 많이 없음 소수의 머저리놈들인데

그게 다수인 마냥 말하는 사람들이 진짜 문제

아닌데? 내 남편은 이러던데? 하는 사람은

니 남편이 등신 천치인거니까 패스하세요

9개월 전
모임에서 관련 얘기할 때 공감발언 무수히 나오는 거 보면 별로 소수 아니던데요…ㅋㅋ 다 저렇진 않아도 저런 사람 엄청 많아요~
9개월 전
어..제 주변엔 저런 사람이 한명도 없었고 보통 끼리끼리 만난다고 합니다...저런 사람이 주변에 많다면....아시죠?
9개월 전
ㅋㅋ 제가 언제 친구 모임이라고 했나요? 불특정의 여러 모임에서 다 그러던데요ㅋ
9개월 전
전 친구 모임이라고 안했고..보통 그동네에 있으신분들은 비슷한 사람끼리 만나더라구요ㅋㅋ
9개월 전
jk5877에게
동네라고도 안했는데요 ㅋㅋㅋㅋ 본인이야말로 본인의 좁은 바운더리에서 판단하고 아득바득 우기시는 듯~

9개월 전
버섯머겅에게
제가 말한 동네의 뜻을 단어 그대로 이해하시는걸 보니 그만한 사람이시군요. 이해합니다^^

9개월 전
jk5877에게
아 됐고요 님이 말한 게 리터럴리 동네든 더 넓은 의미인 동네든간에 어느 동네를 가도 많은 사람들이 그렇다니까요ㅋ

9개월 전
버섯머겅에게
네 이해합니다.

선생님의 세계는 그런 분들이 가득하시군요

9개월 전
jk5877에게
네! 선생님께서는 끝까니 본인 우물에 갇혀계시는군요. 서로 말 안 통하니 이제 그만하시죠ㅋㅋ

9개월 전
jk5877에게
꾸역 꾸역 ㅋㅋㅋ 지나가다 웃고 갑니다

9개월 전
오히려 본인 주변에 저런 사람 없다고 끼리끼리 취급하는 그것은 일반화가 아닌가 보네요...... 세상 다 사셨어요?
9개월 전
주변에 배려 가득한 좋은 사람들만 가득하시고 피해는 전혀 안 보시고 사셔서 좋겠습니다...... 사람에 비해 과한 인간관계를 가지셨네요
9개월 전
좀 놀랍네요... ㄷㄷ 저희집은 남편 출장갔을때 빼곤 쓰레기는 다 남편이 버려줘요. 집마다 다른 것 같지만 그래도 오고가면서 버려주면 좋죠. 매번 버리는 것 까진 아니더라도 저렇게 대놓고 무시(?) 하는건 이상하긴 해요
9개월 전
왜 저래요.. 아 답답
9개월 전
'쓰레기봉투가 여기에 묶여져서 나와있네 와이프가 버릴려고 내놨나보다 내가 나가는김에 들고 가서 버려야지' 생각이 아니라 '어?봉투네 나한테 시키지 않았으니 와이프가 하는거겠지 난 걍 간다' 이거일까요???ㅡㅇㅡ
9개월 전
맞벌이면 모를까 회사생활하는 남편에게 집안일까지 맡기는건 좀..
상사에게 하루종일 시달리고 비위맞추고오는데
집에선 쉬고싶다고요..

8개월 전
여자든 남자든 남들이 해주는거 받기만한 사람들이 안하는거죠 뭐
9개월 전
한심하다 세상을 구하랬냐 쓰레기도 못버려서 어떻게 벌어먹고 삶 개한심 레게노
9개월 전
쓰레기까지야 말안하면ㅇㅋ ㅇ택배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개월 전
ㅋㅌㅋㅋㅋㅋㅋ 사람 문제지 뭔 ㅋ ㅌ ㅌ
9개월 전
우리엄마사위김남준  김남준(94년생)(BTS리더)
저렇게 넘어가는게 더 힘들고 번거롭겠다
9개월 전
보고 자란 게 저러니까 치울생각도 안하는것도 있는듯. 평소에 집안일 해본적 없음+엄마만 집안일하고 아빠는 집안일한거 본적 없음+배려없음의 콜라보가 저거.
9개월 전
몰라서 안 하는 게 아니라 하기 싫어서 안 하는 게 맞음
9개월 전
우리집에서 저러면 게으르고 못됐다고 등짝 스매싱각인데…
9개월 전
우리 남편 진짜 눈치없는 곰탱이인데, 저런건 진짜 출근 거의 비상상태로 늦은 상황 아닌이상 빠짐없이 해줌. 눈치 없다고 못하는거 아님. 저건 귀찮음의 문제
9개월 전
한결같이 멋쟁이  🐯🐻🐯🐻
와 남동생이 딱 저런데 수십수백번, 몇 년을 말해도 안 들어먹어서 진짜 짜증나요
9개월 전
쓰레기응 좀 그래여..
나는 쓰레기 버리러 가는 인간인가 싶고ㅜ
근데 택배랑 빨래 그건 해줄 수 이짜나!!

9개월 전
징버거  모시깽이
세상에
9개월 전
이게 성별문제인가ㅋㅋㅋㅋ 걍 귀찮은거 싫어하는 사람들은 다 저러더만
9개월 전
딱 울아빠 ㅋㅋ
9개월 전
오즈의마법사  등장
와... 진짜 저런데 흔하다는게 너무 충격이에요... 남녀를 떠나서 저런 행동은 너무 배려없고, 일부러 귀찮으니까 무시하는거 같은데...
9개월 전
저 진짜 눈치없는데 저런거 보면 나갈건데 이거 버려? 하고 물어봅니다 버리라고 말하라는데 나가는 사람이 버릴거냐고 물어보면 되잖아요???
9개월 전
엥(ᯅ̈)...? 제 남편은 택배도 항상 가져다 놓고 쓰레기도 버려요
9개월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남동생이랑 둘이 살아서 너무 공감함…
이거 진짜 상대가 행동할때까지 얘기해야함ㅋㅋㅋ 개빡침… 나만 속터지고 나만 짜증나고 하…

9개월 전
논리적인 척, 세상 쿨한 척  아주 대단하세요^^
말을해 >> 그렇게 간단하게 해결될 문제가 아님 수천번을 말해도 한다한다하고 안함…. 몇번이고 진지하게 말해도 될까말까임… 솔직히 치워주는 사람이 있으니 저렇게 행동하는거임…ㅂㄷㅂㄷ 내것만해야함 고쳐질때까지 ㅂㄷㅂㄷ
9개월 전
나이는 어디로 먹은거지
9개월 전
어릴땐 엄마가 했고, 결혼해도 자기가 안하면 아내가 하니까 안하는거죠 ㅋㅋㅋ 혼자 사는 남자들은 다 했을텐데
9개월 전
눈치 없어서 안하는 게 아니라 그냥 귀찮고 하기 싫은 거라 이꽉깨물고 모르는 척하는 겁니다 저희 아버지는 다 귀찮아 하시면서도 저런 건 꼬박꼬박 도와주세요 그냥 마음이 없는 거고 하기 싫은 건데 뭐 말을 해야 안다느니...
9개월 전
말을 해도 안 하는거지 저걸 한두번 말했겠냐 뭔 말을 해 말을 해 이난리여
9개월 전
와 ㄹㅇ 우리아빠.. 말을 해도 못알아먹음
9개월 전
투어스 영재  050531💙
우리아빠… ㅎㅎ
9개월 전
만만하니까 저러는거
9개월 전
바쁜가보지 뭐
9개월 전
개싫음
9개월 전
혐오각 발동!!
9개월 전
저런 사람들은 결혼을 시녀가 필요해서 하는 건가?
9개월 전
아 완전 공감
9개월 전
바엘  捻れた審判の眷属
아 진짜 개극혐
아빠 때문에 어머니 고생 많이하셔서 보기만해도 열받아..

9개월 전
ㄹㅇ 군대에서는 다 본인이 직접 했을 텐데 집에서만 꾸역꾸역 안 보이는 척 모르는 척 아방한 척하는 거 보면 답 나오지 뭐
9개월 전
와 첫짤보고 우리집이랑 똑같네 했었는데 정반대구나
우리는 엄마가 음쓰,쓰봉 다 문앞에두면 아빠가 퇴근해서 집 문 열자마자 들고 다시 나감
같은 상황이라 오 이런집 많구나 했었는데

9개월 전
서어억매튜  ZB1 석매튜🦊
우리아빠 ㅋㅋ..
9개월 전

진짜 저런사람이 많았군요...

9개월 전
좀 보이면 같이 도와주지ㅜㅜㅜ
9개월 전
22…
9개월 전
ㅎㅎ..
9개월 전
감자타니  오타니 너 감자냐?
아우 너무 싫어요
9개월 전
모브  오오토리 에무
이기적..
9개월 전
실제로 너무 많음 극혐
9개월 전
일부러 절대 안가져감
재활용 문앞에 있어도 혼자나갈땐 가져가는 꼴을 못봄
근데 또 다같이 나갈땐 잘만 가져감

9개월 전
우리 아빠 칭찬행
9개월 전
일부러 그러는거지... 어휴
9개월 전
그냥 자기 일이 아니라고 생각해서 저러는거... 개싫음
9개월 전
우리아빠… 인간대 인가으로서 한심하다고 느낌
9개월 전
죽이고 싶네
9개월 전
와진짜 개꼴받아
9개월 전
유동잉  침침

9개월 전
이 악물고 모른척하는게 꼴보기 싫음 너무 싫어요
진짜 극혐이에요

8개월 전
저런 사람이 있다고..???
8개월 전
정다운  비비디바비디부
저 완성된 걸 걍 버리기만하고 수납하는건 손톱때만큼만 하는거임. 저 상태가 되기까지의 과정이 더 시간잡아먹고 손 많이 가는건데 꼴랑 버려놓고 난 집안일 다하는거야 이게 더 빡침. 본문은 할 말이 없다 인간인지 뭔지.

개중에 분리수거로 예를 하나 들자면 1.처음부터 잘 버리고 2.혹시 섞인게 있으면 분리하고 3.비우고 와서 제자리에 통 나둬야 그게 분리수거하는겁니다. 문 쪽에 다 된거 내놓은거를 비우고만 오면서 자기가 집안일 다한다 이건 진짜… 딱밤 맞아도 쌉니다

8개월 전
디오공주  치킨나라
못본척 안 하는거죵,,
8개월 전
ㅋㅋㅋㅋㅋㅋㅋㅋ와우
8개월 전
저렇게 눈치 없는 사람 너무 짜증남 일하면서도 눈치껏 혼자 버거워보이면 도와주고 해야하는데 이걸 매번 해달라하기도 진짜 스트레스임 내가 맨날 시켜먹기만 하는 사람같고 하다보면 본인도 시켜서하면 불만생길텐데
7개월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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