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젊은이들 사이에서 빠르게 유행중인 패션브랜드

younger song 이랑 9090

위 사진이 대표인데 94년생으로

일본에서 MZ를 표현하는 유토리 세대라고 함

일본 어른들은 유토리 세대 = 한심한 이미지가 있는데

사장이 유토리 세대임에도 불구하고 브랜드 열 때 마다

성공시켜서 젊은이들 사이에서 팬층이 두꺼움

거기다 디렉터부터 모델까지

싹 다 인플루언서 출신이라 더 빨리 핫해졌다고..

오픈런은 기본에 팝업하면 몇 시간씩 줄 서서 사간다 함

https://www.instagram.com/p/Cysr0Q1JUSV/?img_index=1

한국 시장도 찍먹하려는건지

크림에서 이벤트성으로 제품 발매한다고 공지 뜸

[클쓰클쓰]

걍 홍대나 이태원가면 팔거같은 옷인데 인플루언서가 모델을 해서 유명해진걸까요...?

[봉방방봉]

바이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