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22625
아시안컵 준결승 요르단 경기가 끝난 뒤 손흥민과 이강인의 모습이 공개됐다. 특히 손흥민이 눈물을 참는 듯한 모습에 "내막을 알고 나니까 처참하다"는 반응이 나오고 있다.
이때 손흥민은 어떤 표정을 짓고 있었을까. 한 엑스 이용자는 "눈물 참잖아"라는 짧은 글과 함께 손흥민의 앞모습을 공개했다. 손흥민은 탈구된 손가락 만지면서 울음을 삼켰다.
아 뭔가 마음을 울리네..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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