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뇨 사건의 진위 여부는 아직 밝혀지지 않았으나, 일부 네티즌들은 계속해서 밀리는 현장 인파로 제때 화장실에 가지 못해 벌어진 일이 아니냐고 추측했다.
방문객들에 따르면 당일 현장은 무질서한 객석과 통제 미흡으로 난장판이 됐다. 공개 대기석에 앉아 모든 상황을 지켜보고 있던 아티스트들은 걱정과 당황을 금치 못했다는 전언이다.
일각에서는 '한터뮤직어워즈 2023'가 관객 관리에 소홀했다며 스탠딩 내 구역 나눔을 하지 않고, 통제 인력이 부족했다고 지적했다.
어우... 갔던 사람들 고생 꽤나 했겠다
안전문제에 분뇨 헤프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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