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선 처음에 넣는 버터양부터 심상치않음

버터를 반죽으로 감싸서 기계로 길게 펴준 다음에

설탕을 뿌려...?
(버터는 예상했는데 설탕 뿌리는건 예상 못함)

접고 사이사이에 설탕을 또 뿌려

다시 기계로 펴주고

버터(맞는지 모르겠음) 추정되는걸 챱챱 발라줘

접고 또 챱챱 발라

그리고 잘라

그리고 또 설탕이요...?
이 상태에서 오븐에서 굽고

초콜렛 묻히면 우리가 아는 빨미까레 완성

왜 맛있는건 설탕과 버터가 이렇게 많이 들어가야 하는걸까..?(당연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