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28/0002678189?sid=104
아사히 “미-일 반도체 회사 합병시키려 윤 정부가 SK 압박”
일본의 탑급 종합신문 아사히 특종
합병을 시도하는 두 회사는 메모리 반도체 분야 주요 회사로
합병이 성사되면 세계 시장 점유율이 2위인 에스케이를 뛰어넘어 1위인 삼성전자와 맞먹게 됨
SK하이닉스가 키옥시아(일본 회사, 옛 도시바메모리)에 4조원 간접투자를 한 상태라 압박할 수 있는데
당연히 SK는 반대하는 중
그런데 아사히신문은 이 합병 과정을 상세히 다루며
두 회사의 합병을 위한 ‘에스케이 설득’에 윤석열 정부도 나선 것으로 전해졌고,
에스케이 관계자는 신문에 “우리는 압력에 굴복하는 회사가 아니다”고 말했다고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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