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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행일치ll조회 29882l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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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잉? ㅋㅋㅋ 귀엽게 생겼어요
2개월 전
주4일제 주세요  퇴사했지만 그래도
밀가루 반죽이 맛있어요 저희집은 배추전이라고 불러요
2개월 전
오 일단 충남사람인데 제삿상에 매번 올라가는거 맞아요
2개월 전
이칠이일  I'm your light
저희도 저거 올려요 핵노맛
2개월 전
헐 충남인인데 이거 할머니가 제사하실때 맨날 부치시던건데 신기하다
2개월 전
밀가루전~~
저거 양념간장에 찍어먹거나 전찌개 할때 느먹으면 맛이 좋습니다요

2개월 전
저희 집은 큰전이라고 부르고 제사 끝나고 찬바람에 말려서 전찌개 끓일때 넣으면 진짜 맛있어요. 다른 전들은 자체의 맛이 강한데 제 기준 저건 진짜 찌개를 위한 전이에요ㅋㅋㅋㅋ
2개월 전
진짜 맛없슝
2개월 전
잉? 경기도 토박이인데 우리 어릴때 제사상에 올라가던 전임.. 저거 둥글게 부쳐서 모서리 잘라서 팔각모양으로 해서 제삿상에 올림..
2개월 전
친가가 충청도인데 한번도 먹어본적이 없다..
2개월 전
상에만 올리고 나중에는 각자 싸가서 조림해먹어요 ㅋㅋㅋ양념맛으로 먹어야됨
2개월 전
MICDROP  서로가 본 서로의 빛
충청도 첨봄..
2개월 전
엥 저게 충남에서만 먹었어요???
제사지낼 때 항상 만들던거라 모든 지역 다 하는 건줄..

2개월 전
이히힛힝  하이라이트 0_1
경상도 처음봄..
2개월 전
갈랍 이라고 하던데용
2개월 전
경기북부인데 저희도 해요!!
2개월 전
전찌개 해먹을때 양념 쏙배어서 맛있습니다
2개월 전
제주도에서도 만들어요! 음식담아가는 보자기? 그런 느낌이라고 들었음 구래서 할머니제사때 왕 크게 만듦
2개월 전
Mymy  세븐틴영원히빛내줄게
이거 개노맛이에요
2개월 전
갈랍이라고 하는데 저희는 멸치 하나 올렸었어요 작은전
큰 전에는 다시마랑 배추같은거 잘라서 올리기도 하고...맛이 엄청 있지는 않은데 양념장 맛나게 만들면 그럭저럭 먹을만해요

2개월 전
친가 외가 다 충청일대인데 갈랍은 저거보다 조그만 동그랑땡 크기의 전에 고기 다진걸 약간 토핑처럼 올리는 거였고 저건 그냥 제사에서 쓰는 전이라고 불렀네요. 보통 녹두 반죽에 다시마 쪽파 배추를 사진처럼 길게 통째로 넣거나 다른 선택지로 배추대신 묵은지를 씻어서 길쭉하게 통째로 넣습니다.
2개월 전
저희 충청도인데 한번도 못봣어용
2개월 전
!? 인터넷에서나 봤던..
2개월 전
우린멸치..임
2개월 전
천안 저희 집에서는 누루미라고 불러용
2개월 전
노맛인데 엄마아빠 말로는....머 바다도 엎고 넓은 평야도 없으니 저렇게 간단하게 전 만들었을거아는 추측...
2개월 전
헐 저게 충청도만 먹는거라니.. 맛있는데 다시마 쪽파 김치 넣어요
2개월 전
밀가루맛 겁나날듯!
2개월 전
E X O - K  엑소케이
아니..? 이걸 충청도만 하는거였어요..? 충청도인 전국에서 다 하는줄 알았... 저거 밀가루 맛이긴 한데 간장찍어서 삼삼하게 먹음 맛나요
2개월 전
헐 이거 다 하는줄 알았어요 ㅋㅋㅋㅋㅋ 충청도 집안인데 제사 지낼때 꼭 있었어요…
2개월 전
찌개에 넣어서 먹어도 맛있어요...
2개월 전
우리 할머니꺼 짱맛
1개월 전
저 찐찐찐찐 충청도인인데 처음봐요...
1개월 전
인스타에 그 김치전하시는 분 생각나여
1개월 전
황준서  한화 이글스
엥 충남 사람인데 ㄹㅇ 첨 봤어요
1개월 전
저희는 부모님 다 대전분이신데 외가는 저거 안하고 친가는 멸치전따로하고 쪽파당근올려서 부쳐요 저거 집에 가져와서 빠짝 구워먹으면 은근 꿀맛
1개월 전
  덕질 하는 거 많음
충주사는데 저희집 제사때 올라오긴 해요... 근데 맛없어서 먹지는 않음
1개월 전
처음봐요..저희집은 찹쌀전 먹어요
1개월 전
Kakao friends 무지  MUZI는 무지 귀엽지
할머니댁이 충남이라 매번 제사 때 했는데 충남만 한 거였다니....
1개월 전
오잉 이게 충남만 먹는거구나 요거 김치찌개에 넣어 먹음 ㄹㅇ맛나여
1개월 전
ITZY채령  ㅇㅅㅇ
별맛 없어요..걍 밀가루 반죽맛
1개월 전
어렸을때 있었어요 점점 제사음식이 간소화되면서 사라졌지만..!
1개월 전
충남사람인데 첨봐요
1개월 전
말린멸치넣고도 했어요~ 살짝 말려서 꾸덕해지면 전찌개에 넣어먹음 수제비같고 맛있었던 기억나요ㅋㅋㅋ
1개월 전
간장찍어먹거나 하면 그나마 먹을만하고
전찌개에 넣으면 수제비같아서 맛있어요 ㅋㅋ

1개월 전
저희집은 녹두반죽에 쪽파 다시마 김치올려용 상올리기 전에 겉 잘라내는데 그게 또 별미
1개월 전
뿌타민  I'm your light
청주사람인데 저희집만하는줄알았는데 충청도꺼라고 나중에 알았어요...ㅎㅎ 저흰 쪽파랑 김치씻은걸로 만드는데 잘말려서 전찌개해먹을라고 못버리게해요ㅋㅋㅋㅋㅋㅋㅋ
1개월 전
저도 청주사람인데 저는 다른지역도 다 저렇게 하는줄 알았어요ㅋㅋㅋㅋ다시마 쪽파 씻은김치조합ㅋㅋㅋ
1개월 전
충남사람인데 처음 봐요 …
1개월 전
저흰 여기에 다진고기도 넣었어요ㅋㅋ 이거 밀가루 반죽이 맛있어요 전 부치고 남은 거 아무것도 안 넣고 해달라고 해요ㅋㅋㅋㅋ
1개월 전
박씨수집가  No.64
엥 진짜요???? 제사 지낼때 꼭 부치는데
1개월 전
헐.. 당연히 있는 거라 생각하고 살아왔는데..
충청도도 지역마다 다르겠지만 저희 시골은 저번달에도 명절 때 먹었습니다.. 허허

1개월 전
제사에 올리는 거다 근데 맛없어서 안 먹음 밀가루 맛만 남
1개월 전
티모시샬라메   ◡̈
신기하다 여기는 메밀반죽 얇게 둘러서 부추랑 절인 배추 올리는데
1개월 전
헐 전국구 전인 줄... 충남사람인데, 쪽파 길게 올린 밀가루전에 남은 제사상음식 싸가시라고 올리는 거라고 들었어요 ㅋㅋㅋ 지역이나 집집마다 이유는 다르겠지만 마치 모양새가 보따리나 배낭을 닮아서, 제사상음식 챙겨가셔서 배곪지 마시라는 의미로 부친다고 알고있어용
1개월 전
방탄소년단 V  보라해💜
한 번도 저런 전 본 적 없는 충청도 사람...
1개월 전
제사 때 매번 했는뎅 어렸을 때는 안 좋아했지만 막상 먹으면 배추부분이 맛있어요ㅋㅋㅋ
1개월 전
우리집 수원인데 저전 만들어서 올렸음
1개월 전
저흰 다시마는 안올리고 배추랑 쪽파만 넣는듯 솔직히 ㄹㅇ맛없어요 걍 밀가루에 간장맛으로 먹음
1개월 전
외가가 충청돈데 배추만 넣고 전부먹긴해요! 배차적이라고 하던데 물론 사진처럼은 아니고 배추잎 한장 통으로 넣긴했어요 은근 별미임
1개월 전
아니 너무 맛이 없게 만드셨는데.. 파랑 배추가 많이 올라가는데... 저거는 반죽이 훨씬 많네요
1개월 전
완전맛나용 담백쓰
1개월 전
젤리박사  찔깃찔깃달코로롬
엄마 아빠 다 충남인데 저희도 저거 해요! 엄마한테 물어보니까 느름적? 느름전이라고 하는데..
1개월 전
시댁 제주도인데 밀가루반죽 말고 계란물 펼치고 고사리랑 파 올려서 하심! 이름이 누르미전 그런거였음
1개월 전
하늘을 보면  너만 보여
저거 명절음식 다때려넣고 끓일때 풀어진?불은? 저 밀가루반죽이 최곤데ㅠㅠ
1개월 전
시바 포  조연들은 다 모였나
밀가루 반죽은 아니고 녹두반죽에 다시마 쪽파 김치 올렸어요. 경기도인데 이제 제사도 크게 안 치고 맛도 그냥저냥해서 요즘은 안 만들긴 해욬ㅋㅋ
1개월 전
엥 할머니 김포분이신데 저거 제사때 해욤
1개월 전
저거는 아닌데 수수부꾸미인데 팥없이 반죽만 구워서 먹어요 그 안에 팥들어가는줄 몰랐는데 팥들어가는게 기본이더라구요
1개월 전
저거 맛있는데...
1개월 전
충청도토박이인데 처음봐요...ㅋㅋㅋㅋ
1개월 전
나쁜 뜻은 아니구.. 멍가 되게 멕아리없게 생겻ㄷ네요
1개월 전
제사상에 올라가던거 몇번 본 적 있어요
1개월 전
영광  글로리
충청도 식당 가서 먹어봣어요!!!
1개월 전
우리 집에 매번 올라오는거!!!!
1개월 전
저희집은 다시마는 안들어가고 배추(씻은김치)랑 쪽파만 들어가요! 사진은 네이버에서 퍼왔는데 이 사진의 부침개가 원래 그냥 기본 부침개 아닌가요.......?
1개월 전
보기는 봤는데 한번도 안먹어 봤어요,,
1개월 전
충북 토박이 제삿날 매번 봣습니다 다시마부분은 짭짤해서 괜찮은데 나머진 밀가루 전 맛이에요
1개월 전
대전인한테 초면쓰
1개월 전
웃는 남자  TheManWhoLaughs
외가 대대로 토박이인데 첨봐요
1개월 전
‘^’  ☆☆☆☆
에 우리집은 저렇게 정성들여하진않고
그냥 남은 밀가루랑 계란 섞어서 부치고 그 위에 쪽파 올려서 마무리합니당

1개월 전
제주도인데 비슷한 거 있어요! 조상님 돌아가실 때 음식 담아가시는 보따리라고 했던 것 같네용
1개월 전
아 귀여워ㅋㅋ 보따리라니
6일 전
Center of Gravity  짱구리
삼삼해서 맛나요 언니가 좋아하는데 저도 좋아하게됨 ㅋㅋ
1개월 전
이게 충청도 음식이군요ㅋㅋ
할머니가 충청도분인데 경기도로 시집오셔서 많이 해주셨어요
할머니 생각하니 그립고 먹고싶네요ㅜㅜ

1개월 전
헐 살면서 처음봐여
1개월 전
대전출신인데 쪽파 3-4줄기 얹어서 부쳐요 엄청 맛있지는 않은데 제사때 없으면 약간 섭섭함
1개월 전
저거 딘짜 슴슴하게 맛잇음 간장 찍어먹으면 극락
1개월 전
이거 은근 맛있어요
1개월 전
헐 이거 다 올리는거 아니었어요???? 충청도네 충격
1개월 전
누리미? 누르미? 뭐 그런 이름으로 불러요ㅎㅎ 친가 외가 다 있음ㅎㅎ
1개월 전
이거 탕국에 넣어 먹으면 진짜 맛있어요!
오랜만에 먹고 싶네요🤤

1개월 전
청주사람 합니다~ 저희집은 쪽파 씻은김치 미나리 이렇게 들어가요 ㅋㅋㅋ
이젠 안가는데 ㅋㅌ 큰집은 작은 밀가루전에 고기나 멸치 다시마 이런거 가운데 넣고 부치고 그랬어요 ㅋㅋ

1개월 전
충청도인데 첨 봐요 저렇게는 아니구 그냥 배추에 반죽 묻혀서 굽긴 하는데... 배추전은 맛있음
1개월 전
충남 첨봄
1개월 전
루광  LINK CLICK
친가가 강원도 횡성인데 저거 만들었어요!!
1개월 전
루광  LINK CLICK
아 생각해보니 다시마만 3줄넣었던거 같기두하규
1개월 전
앙글앙글배쿠  배쿠 볼 말랑말랑
배추전...이랑은 다른걸까요? 강원도사람이라 배추메밀전은 많이먹었는데 다시마 들어간건 처음보긴 해요
1개월 전
저희집은 맛살이랑 쪽파랑 넣었던 기억이나요
할머니랑 재료로 얼굴 만들었던기억이 아직도 있는데, 뭐가 바쁘다고 할머니 제사에 참석도 못했네요ㅋㅋㅋㅋㅋ

할머니 보고싶어요

30일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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