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334465
사고 당시 여성 몸과 밧줄을 연결하는 안전 고리가 풀려있었다. 고리를 채우고 안전을 살피는 20대 안전요원 A 씨는 경찰 조사에서 "실수로 고리를 안 걸었다"고 진술했다. 특히 A 씨는 안전 관련 자격증이나 기술이 없었으며, 일한 지 2주 된 아르바이트생이었다.
2주 된 알바생이라니..ㄷㄷ
근데 사고가 사망사고라서 ㅠ 책임 물게 되겠네..